구리시의 정원문화 봉사단체인 구리 시민정원단 회원들이 선진지 견학을 통한 자체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4일 경기도와 오산시가 주관한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방문해 다양한 정원사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구리 시민정원단은 구리시 전역에 정원을 조성하는 단체로, 올해는 하수처리장 화단 등 4곳의 정원을 신규로 조성하고, 이미 조성된 12곳의 정원을 관리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오산시 정원 마을을 방문하여 정원사와 만남을 통해 정원에 대해 의견 교환을 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는 등 선진사례를 배워 시민정원단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 단원은 “정원 속 식물을 접하며 지쳤던 일상 속 위로와 희망을 얻어 이번 박람회의 주제인 ‘식물의 힘’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알게 됐고, 우리 이웃도 식물의 힘을 알 수 있도록 더욱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여 구리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구리시민정원단이 그간 많은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어 익힌 노하우에 더하여 공원녹지 전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빛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가평군과 하비비커뮤니케이션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발전기금 기탁식을 지난 14일 군수실에서 가졌다. 캠핑장 실시간 예약 플랫폼 '땡큐캠핑'을 운영하고 있는 하비비커뮤니케이션은 이날 장학발전 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수도권 최대. 최고의 친환경 캠핑장으로 알려진 자라섬캠핑장에서 지난 5월 20일~22일까지 '제1회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페어(GOCF)'를 개최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핑페어에서 가평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마트와 식당, 카페, 주유소 등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갖고 오면 행사장에서 2만 원 상당 경품 추첨권 1매를 교환해 주는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비비커뮤니케이션 강동규 대표는 "캠핑의 메카인 가평군과 함께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페어를 국내 최대 캠핑 박람횔 성장시킬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며 '캠핑페어를 통한 지역경제는 물론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도 계속 이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에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하비비커뮤니케이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학금은 우수한…
성남시는 오는 18일 오후 3시 분당구청 2층 회의실에서 ‘1기 신도시 정비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등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종합계획 수립에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들어 반영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마련하는 자리다. 이날 설명회는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분당지역 동별 대표 20여 명에게 1기 신도시 정비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브리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의 1기 신도시 정비 일정은 오는 2024년까지 5곳 해당 지자체별 정비기본 계획을 포함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선도지구를 지정해 우선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선도지구는 해당 지자체가 정비기본계획에 담는 정비예정구역의 노후도, 정비 시급성, 모범사례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지정된다. 이에 발맞춰 성남시는 ‘2030 성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을 이달 20일 조달청에 발주 의뢰한다. 성남지역 정비예정구역은 수정·중원 원도심과 분당신도시의 시가화(예정)용지 전체 21.42㎢ 범위다. 시는 관내 모든 주거지역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택공급 정책을 펼쳐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성남시는 2015년도에 수립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변화한 여건에 맞게 재정비해 17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시했다. 재정비한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오는 2025년 이내에 준공 15년 이상이 되는 공동주택 294곳 단지(14만1593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전체 380곳의 77.4%에 해당한다. 이들 단지의 정비는 개선 유형에 따라 ▲재건축 11곳 단지(7261가구) ▲유지관리형 130곳 단지(3만7312가구) ▲맞춤형 리모델링 16곳 단지(6754가구)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137곳 단지(9만266가구)로 구분했다.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대상 단지 중에선 14곳 단지(1만 4622가구)가 목표연도인 2025년까지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로 인해 늘어나는 가구 수는 2111가구로 예측해 총 1만 6733가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구 수 증가가 기반시설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했다. 상수, 하수, 공원, 학교 시설은 가구 수 증가 수요를 맞출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교통에 미치는 영향은 문제가 없거나 미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주 집중을 막기 위해 2025년까지 계획기간 내 리모델링 허가 총량은 1만 4727가구로 제시했다. 제시한
군포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리모델링의 체계적 관리방안을 담아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지침이 될 ‘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18일 고시한다고 발표했다. 군포시는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의무 대상이 아니나 1기 신도시로서의 위상과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여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고시하였다. ‘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목표연도(2025년) 기준으로 준공 후 15년이 도래하여 리모델링 사업 추진이 가능한 128개 단지(약 5만 9000세대) 중 현재까지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인가가 완료되어 목표연도까지 현실적으로 사업계획 승인이 예상되는 5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에 세대수 증가가능량은 1,187세대로 추정하였으며 주변 기반시설(상·하수, 공원, 교육, 교통)의 영향은 문제가 없거나 미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군포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원방안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하였으며 리모델링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원활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늘어나는 노후 아파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에서 전시 중인 '독립운동가를 수감하다'의 전시 연계체험 프로그램 ‘특명! 화성독립운동가를 지켜라’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화성시문화재단이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22일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다. ▲학예사가 들려주는 전시 해설 ▲순국기념관에서 자체 개발한 ‘사강시장 보드게임’ 등이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기념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념관에서 전시 중인 '독립운동가를 수감하다'는 1919년 3·1운동 당시 체포돼 감옥에 갇혔던 화성 독립운동가들의 수감생활을 엿볼 수 있는 전시로, 지난 8월 개막해 오는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이 2023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편입생을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글로벌캠퍼스(성남) 석사과정 226명, 박사과정 89명, 메디컬캠퍼스(인천) 석사과정 71명, 박사과정 40명이다. 원서접수는 방문, 우편, 학교홈페이지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외국인 원서접수는 가천대 국제교류처에서 별도로 진행한다. 구술 및 면접고사는 11월 18일(글로벌캠퍼스), 11월 19일(메디컬캠퍼스)이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2일이다. 글로벌캠퍼스는 인문·사회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융합계열, 한의학계열, 예체능계열 44개 학과에서 메디컬캠퍼스는 의학과, 간호학과 등 의학계열, 자연과학계열 6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가천대는 대학원 과정 입학생들에게 연구활성화 장학금, 특성화학과장학금, 기초의약학장학금, 면학장학금, 외국인유학생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해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있다. 특수대학원 신입생 모집도 이어진다. 경영대학원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 2일, 교육대학원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 사회정책대학원은 17일부터 다음달 4일, 특수치료대학원은 다음달 3일부터 18일까지, 보건대학원(메디컬캠퍼스)은 31일부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일 충남 천안 봉강천에서 포획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일본, 중국 등 주변국에서 지속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 유입 방지 및 차단을 위해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9월 말부터 한강하구, 공릉천 등 철새도래지 인근에 안내표지판 100개를 설치해 축산차량의 철새도래지 출입을 통제하고, 매일 2회씩 방역차량 5대, 살수차 2대를 동원해 하천변, 가금농가 주변 및 인근 도로에 소독을 강화했다. 또한 가금 사육농장의 생석회 도포, 출입 차량 소독 강화, 부출입구 및 뒷문 출입 금지 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축산농가에서 지켜야 할 방역준수사항을 공고했다. 시는 내년 2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방역준수사항 위반 시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및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므로 가금사육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종래 동물자원과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방역시설 정비, 농가 진출입로 및 축사 주변에 생석회 도포,
수원특례시는 2022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통해 6개 기관에서 22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은 수원도시공사 11명, 수원국제교류센터 1명, 수원문화재단 3명, 수원청소년재단 5명, 수원도시재단 1명, 수원체육회 1명 등이다. 직렬과 시험과목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https://suwon.saramin.co.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1개 기관에 1개 분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2일 오후 6시까지로, 필기시험은 다음달 20일, 12월 중 기관별로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한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오산시가 지난 12일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학원 등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해당 어린이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제고하여 어린이의 생명과 신체에 대한 위험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보육진흥원과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내용으로는 종사자들에 대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 방법, 응급처치 상황 AR·VR 체험 등 어린이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대처가 가능한 실습 형태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실습과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