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중앙도서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2년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보급처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도서 보급 1차, 2차는 지원받아 중앙도서관 1층 로비 “당신이 가장 사랑한 책” 서가에 비치 중이며, 연말 3차 보급까지 총 500종의 도서 중 350여 권의 도서를 지원받는다. 문학나눔 도서 보급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 2018년부터 국내에서 발간된 우수 문학도서를 선정하여 전국 공공도서관과 지역 문학관 등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국내에서 발간되는 저자 생애 첫 발간 도서,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낸 아동문학 작품 등 다양한 도서들이 주를 이룬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장 한현은 “문학나눔 사업으로 우수 도서를 확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올 가을 시민들이 책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 신장동은 지난 12일 바르게살기운동 신장동 위원회가 독거노인 25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직접 만든 밑반찬(겉절이, 장조림 등)을 기탁했다고지난 16일 밝혔다. 양승진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장은“코로나19와 세계적 경제위기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저희가 보내드리는 기탁 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이웃분들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김선옥 신장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을 기탁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신장동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신장동 위원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 환경단체와 함께 녹색운동과 환경정화 활동, 시민의식 제고 강연회를 진행하는 등 신장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중국문화연구학회(회장 한신대 장정해 중국어문화영상융합학과 교수)는 지난 14일 ~ 15일까지 이틀간 숙명여자대학교 명신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중수교 30주년과 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21세기 중국문화연구의 다원성과 세계성’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루이스 빅스(Lewis Biggs) 국제공공예술협회 전회장 겸 영국리버풀 비엔날레 전행정장관, 셰마오쏭(謝茂松) 칭화대학 국가창신발전전략연구소 교수, 왕다웨이(汪大偉) 상하이대학교수 겸 상하이미술가협회 부주석 등 한국과 중국, 대만, 싱가포르, 일본, 영국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외 전문가 등 총 100여 명의 학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기조강연, 논문 발표, 토론, 사회를 맡아 열띤 논의를 펼친다.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중국·일본에서의 중국문화연구 회고와 전망 ▲학문후속세대의 중국문화연구1-영상미디어 ▲언어문화와 문화연구 ▲문화연구와 문화실천-공공예술 등 세계 속에서의 중국문화 연구에 대해 발표·토론하고, 미래의 연구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은 '초등 수영교육 추진성과와 유치원 수영교육 의무화 제안' 국정감사 정책자료집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책자료집에는 ▲수영교육의 중요성과 목표 ▲초등 수영교육 추진성과 ▲오산시 수영교육 성공신화 소개 ▲유치원 수영교육 의무화 제안 등의 내용이 담겼다. 초등 수영교육은 경기도 오산에서 전국 최초로 초등 3학년 전체 학생에게 시작됐고, 국회에서 안민석 의원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교육부에서도 오산시 성공모델을 바탕으로 2014년 시범사업을 거쳐 2017년 전국 초등학생 81만여명이 참여하면서 의무교육이 되었고, 코로나 직전 2019년에는 123만여명이 참여했다. 코로나 2년 동안에는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이론 수업 위주로 진행됐고, 올해부터는 실습 중심의 수영교육으로 정상화 되고 있다. 유치원 수영교육도 오산에서 2016년 전국 최초로 만 5세 유아 전체 500명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교육부도 2018~2019년 시범사업을 추진해 2019년 기준 전국 237개 유치원에서 1만여명의 유치원생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교원과 학부모 모두 95% 이상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안민석 의원은 "수
오산시는‘불(火)안제로 치매안심마을’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오산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불(火)안제로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웃이 화재안전사고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함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 ▲건강생활 환경조성을 위한 산학연계 체계 확립 ▲현장실무 교육을 위한 연계 체계 확립 등이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대학교 학생 치매 파트너 교육 수료 후 학생들의 자원과 재능을 활용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22 한신꿈꾸는대로 별빛페스타·플리마켓(이하 ‘별빛페스타’)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별빛페스타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오산시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는 한신대 상가거리를 가족 친화형 특화 상가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축제 첫째 날인 12일(수)에는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오전 11시부터는 플리마켓 부스운영과 오후 4시에는 야시장이 진행됐다. 플리마켓에는 한신대 인근 상점 8곳을 비롯해 꽃봉오리, 봉주르 봉수아, 타투한 우리, Viet’s Food, CHAYXANA(차이하나), 사회봉사단 하하 등 40여 개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무료 인생네컷, 폴라로이드 꾸미기, 레트로게임, 미니게임 체험존과 상가 활성화를 위한 무료 쿠폰 이벤트를 운영하는 청년 팝업스토어 ‘들樂날樂’이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강성영 총장은 행사 첫날 지난 12일 개막식에 참석해 “한신대가 오산시 양산동에 자리 잡은 지 이제 42주년이 된다. 지역과 함께 축제하고 함께 호흡하고, 또 코로나 3년 동안 고난을 함께 견디고, 앞으로의 꿈을 함께 꾸고, 음식도 함께 나누면서…
남양주시는 ‘2022 조선왕릉문화제’와 연계한 ‘시민 오픈 스테이지’의 일환으로 진행한 WBS 원음방송 특집 공개 방송을 지난 15일 이석영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인 홍유릉과 지역 문화예술 광장 오픈 스테이지를 연계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집 공개 방송에는 걸그룹 버스터즈, 보이그룹 저스트비를 비롯해 러브홀릭 지선, 박학기, 히든싱어 출연 가수 채환, 미스트롯 출연 가수 김양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아이돌부터 트로트 가수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져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지역 유산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로 지역 문화가 발전하고, 지역 경제에 활기가 넘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과 만족도가 높은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광장 오픈 스테이지를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 마지막 오픈 스테이지로 오는 11월 15일
2022년 남양주 한강 걷기 대회가 지난 15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 일원에서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3년 만에 성황리에 열렸다. 남양주시체육회와 남양주시걷기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식전 행사인 풍물놀이와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남양주시 홍보대사 조정민과 윤태규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페이스 페인팅, 키다리 아저씨, 드론 체험 등의 체험 부스와 건강 검진, 취업 상담, 휴먼북(재능 기부) 등의 홍보 부스를 비롯한 다채로운 부대 행사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타징 신호와 함께 출발한 참가자들은 각자 선택한 5km 코스 또는 10km 코스를 자유롭게 걸었으며,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한강시민공원과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보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서 주광덕 시장은 “좋은 날씨에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걸으면서 아름다운 가을과 경치를 마음껏 즐기시고, 내년에는 더 멋진 대회로 남양주 시민의 자긍심과 긍지를 높여 드리겠다.”며 “시민들이 건강해야 남양주시가 건강해진다. 앞으로 ‘상상 더 이상 남양주’,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확실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지환 시체육회장은 “건강한…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임직원 대상 조직역량 강화교육의 일환으로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ESG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변화에 따라 전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른 ESG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부정책변화 등에 따른 재단의 대응력을 높이고자 준비됐다.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사로 나선 이노소셜랩 고대권 대표는 ‘ESG 종합 이해를 통한 패러다임 변화 대응’이라는 주제로 약 2시간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ESG에 대한 기본 개념과 문화재단을 비롯한 비영리 공공기관의 ESG 전략방향, ESG 실천을 위한 전략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고 대표는 “기후변화, 정부정책변화 등 사회환경적 요인에 따라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의 ESG경영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면서“문화재단 조직 특성에 맞는 ESG 해석과 그에 따른 경영전략 및 실천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재단의 활동에 대한 지역의 기대를 바로 이해함으로써 조직이 지역사회에 끼치는 긍정적 영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임직원들이 시대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조직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역량강화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군포·의왕지역 장애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관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디지털 성폭력 예방과 학부모들의 자녀 성교육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참여한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 김세연 센터장은 장애학생 성폭력 사례를 통해 본 성폭력 피해 원인,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 장애인 대상 성폭력의 특성,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방법, 성범죄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에 관해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연수에서 김세연 센터장은 장애인은 장애 차별에 더하여 성차별이라는 이중차별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는데 자녀들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교육지원청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이은광 교육장은 “정신적, 심리적으로 취약한 장애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강압과 폭력으로부터 안전하도록 예방과 교육을 위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가족, 학교, 경찰, 상담센터 등과 함께 다양한 지원체계망을 구성하여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