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등창의융합교육연구회(회장 오찬숙·시흥교육지원청 교육국장)는 ‘평가를 평가해!’ (부제 IB 기반 미래형 평가 패러다임 현장 안착을 위한 실천 방안 모색)라는 주제로 지난 15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참가 신청을 한 경기도 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연구회는 지난 10여 년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학습자 중심의 융합적 배움중심 수업을 연구, 실행해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확산시켜왔다. 많은 성과에도 연구회 회원들은 타당도와 신뢰도를 갖춘 평가로 학습자의 미래역량을 개발하는 교사의 평가 전문성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과 혁신 연구소’ 이혜정 소장의 전문가 강연 및 연구회 참석 회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정책과제 IB 프로그램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평가 패러다임’의 확장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래형 평가 방안을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중등창의융합연구회 오찬숙 회장(시흥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은 “수업방법 개선에 대한 교사들의 지
군포시는 지난 10월 12일 체험형 공공인턴사업인 ‘군포 청년날개인턴십’ 수료식을 개최했다. 군포 청년날개인턴십은 관내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 일 경험 기회을 제공하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구직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청년 인턴은 6개월간 시청 각 부서와 도시공사, 문화재단 등 산하기관에 근무하면서 홍보, 예술기획, 주민자치분야 등의 행정업무를 경험하고 조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4월 12일 근무를 시작으로 총 42명이 참여했으며 32명이 수료했다. 참여자 42명 중 7명은 인턴 근무 중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수료식은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인턴십 참여 소감발표, 수료증 수여 및 인턴십 활동 우수자에 대한 표창 등이 진행됐다. 인턴십에 참여한 배재서 씨는 “인턴근무와 조별 활동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력의 미덕을 깨달았다. 6개월의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6개월의 소중한 근무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며 “청년날개인턴십이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청년 구직활동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내실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의 개관 8주년을 기념해 복지관 열린광장에서 지역주민과 어르신 500여 명이 함께 하는 ‘군포실버가요제’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올해 7회를 맞는 군포실버가요제는 원광대학교 산본병원과 대한성공회 유지재단,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이 함께 만들어온 실버문화컨텐츠로 이날 행사는 SK브로드밴드방송과 협력제작하고 개그맨 김학도의 진행과 축하가수 문희옥, 한담희, 김태욱, 한유채의 공연으로 야외에서 함께 즐기는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무대에서 사전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열정적인 모습을 뽐내 주었고 그 결과 대상은 김선순(단장의 미아리고개), 최우수상 박종훈, 우수상 박한문, 인기상 황영길 어르신이 차지했다. 하은호 시장은“이 잔치가 군포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그 역량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실버문화의 장이라면 시장은 이 시대를 만든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군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애 군포실버가요제 추진위원장은“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분들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포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관장 최수재)은 ‘노래를 통해 지역사회와…
용인특례시는 지난 15~16일까지 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22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첨단과학기술을 체험하려는 가족 단위 시민 3만여 명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가장 인기를 끈 것은 VR(가상현실) 체험관이었으며 참가자들은 VR어트랙션 트럭과 VR 트럭에서는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해 실제로 하늘을 날거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짜릿함을 맛볼 수 있었다. 로봇체험관도 인기였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개 ‘스팟’은 행사장 입구를 누비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버킷 서바이벌 로봇대회와 로봇축구 대회, 풍선 터트리기 로봇대회 등이 열려 시민들이 긴 줄을 이었다. 드론 레이싱 체험존에서는 직접 만든 드론을 대형 드론 레이싱 경기장에서 조종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희대, 단국대, 명지대 3개 학교가 재능기부로 운영한 부스도 다양한 체험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경희대는 AR, VR, 햅틱스, 립모션을 명지대는 자작자동차를 단국대는 코딩과 3D 프린팅, 피규어 만들기, 360도 도는 메카넘휠 등을 선보였다. 지역내 중·고등학교 과학 동아리의 융합과합체험존
용인특례시는 지난 15일 시 아동참여위원회와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이 용인특례시의회 견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방의회 체험을 통해 건전한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시 아동참여위원회와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이’ 함께 마련한 자리다. 이날 시 아동참여위원으로 활동하는 지역 초·중·고생 20여명과 아동권리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는 한일초등학교 학생자치팀 10명 등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방송실 등을 둘러보고 홍보영상을 보면서 의회의 역할과 구성 등 전반적인 의회 운영 과정을 이해하고 지방자치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운봉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을 만나 평소 궁금했던 의정활동에 대해 질문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도 제안했다. 서예원(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 동탄국제고 1학년) 학생은 “대의기관인 의회를 직접 견학하고 부의장님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다음 기회엔 아동 참여 위원들이 모두 모여 가상의 안건을 갖고 모의의회를 열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문명순 아동보육과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다양한 정책 참여
김포시의회 행정감사가 시작된 첫날부터 여야 간 설전이 벌어지며 전운이 감돌았다. 지난 13일 오후 김포시의회(의장 김인수) 제220회 정례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첫날 행정복지위원회 유영숙 위원장과 배강민 의원(민주당) 간 설전이 벌어졌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매희·정영해 의원이 시 문화예술과와 문화재단 관련 용역, 관광진흥과 관련 재단 이사로 참여한 이력 때문에 지난 5월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라 이번 감사 회피신청을 했기 때문이다. 유매희 의원은 "이사로 재직했던 김포시관광협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직접 운영했던 기획사는 폐업신고를 한 상황"이라며 "사실 작년에 사업한 게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다. 오강현 의원(민주당)은 “여러 논란이 좀 있는 법으로 알고 있다. 법과 법끼리 충돌되는 면들도 있고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 나와 있는 것과 달리 지방자치법에는 한 건 한 건에 대해 다르게 되어 있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우리가 임의로 결정하지 않고 상위 기관들의 해석과 권고사항들도 지켜보고 결정해 나가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김현주 의원(국민의힘)은 "행정사무감사가 사업권별 사무감사가 아니라 일괄 사무감사로 이뤄지기 때문
포은 정몽주 선생의 얼과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용인문화원과 포은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제18회 포은문화제'가 14~16일까지 처인구 모현읍 포은 정몽주 묘역(경기도 기념물 제1호)에서 열렸다. 15일 열린 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이늑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심언택 용인문화원장, 정승수 영일 정씨 포은공파 이사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 열린 추모제례는 포은 선생의 충절·충효 정신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용인의 큰 자랑이자 자부심인 포은문화제가 3년만에 묘역에서 열려 더욱 뜻깊다”며 “포은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는 포은문화제를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행사로 발전시켜온 관계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대내외적으로 나라에 여러 위기가 있는 상황에서 포은 선생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전 국민에게 전해져 온 국민이 일편단심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나라를 발전시키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문화제는 전국 청소년 국악 경연대회와 KBS 역사저널 신병주 교수 초청 강연, 전국 한시백일장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로 진행됐다.…
여주시가 청렴한 공직문화의 장을 활짝 열었다. 시는 지난 13일 여주시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2022년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민선 8기 여주시장의 생각과 공무원의 청렴의식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충우 시장이 직접 출연한 토크쇼를 시작으로 김효손 전문강사의 청렴 강연, 3인조 팝 페라 그룹의 공연 등으로 진행되어, 지루하기 쉬운 청렴교육의 내용을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끌어냈다는 평가다. 이 시장은 ‘내가 생각하는 청렴이란?’ 주제의 토크쇼에서 “시의 낮은 청렴도 등급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지적을 받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늘과 같은 청렴 토크쇼를 비롯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 청렴한 공직사회가 시민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을 수 있는데, 청렴은 부정부패뿐만 아니라 민원인을 상대할 때 친절함과 봉사정신, 업무추진에 있어서 열심히 일하는 적극성과 공정성을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반부패·청렴도 향상 기본계획을 수립해 총 14개의 청렴 실천 과제를 추진 중이며, 청렴 자가학습, 찾아가는 부패방지교육,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직급별 청렴 교육, 신규자 직무교육 등을 통해 전…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은 ‘돗자리콘서트-가을소풍’을 오는 22일 오후 2시 화성시 새솔동 수노을중앙공원에서 진행한다. ‘돗자리콘서트’는 시 외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기획공연이다. 앞서 지난 8월 화성시 우정읍 국화도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밴드 ‘A.S.H.’, 스트릿 댄스 ‘애니메이션 크루’, 디제잉&버블 퍼포먼스 ‘세포 엔터테인먼트’, 클래식 크로스오버 ‘그리토’가 출연한다. 화성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돗자리는 개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화성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에서는 지난 14일 영등포본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하는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해 ‘찾아가는 기차여행 상담소 부스’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영등포공원에서 진행된 ‘길찻길옆 본동마켓’은 핸드메이드, 생활용품, 농수산물, 중고품 등을 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영등포여행센터에서도 영등포주민센터의 협조로 상품안내 부스 및 홍보 배너 등을 설치해 철도여행 상담을 진행했다. 여행상담 부스에서는 △올 가을 시즌을 겨냥한 단풍여행상품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댕댕이 여행상품’등 다양한 철도여행상품을 선보였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기차 모형 만들기 체험 △전국 철도 지도를 활용한 게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손명철 본부장은 “찾아가는 여행상담센터를 시작으로 축제, 지역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국내여행 수요를 겨냥한 시즌별 철도여행상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계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