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가 주관하는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14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의 날 표창 대상자 및 가족, 경로당 임·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노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다양한 문화행사 추진으로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고자 계획된 이번 기념식은 1부 어르신 발표회 및 축하공연과 2부 유공자 표창 수여 및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경로효친 및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한 군수 및 군의장 표창 수여와 노인복지발전에 공헌한 경로당 회장에 대한 선물 증정이 있었다. 또한 2022년 회원배가운동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가평군노인회 장동원 지회장은 환영사에서 "노인은 돌봄의 대상이 아닌 경륜과 경험이 많은 가정의 가장이며 사회의 어른으로서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면서 군정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항상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지역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을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군정을 펼쳐 나갈 것으로 약속드린다"라고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가 개원한지 100일이 지났다.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가 개원한지 100일이 지났다. 지난 7월 개원과 함께 선출된 김영식 의장은 1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주요 성과와 향후 의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의장은 “그동안 최대한 많은 시민을 만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제 주민이 진정한 지방자치의 주인공이 되는 완성기에 들어서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의회가 변화와 발전의 시대에 발맞춰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전문성이 있는 선진의회로 발돋움하는데 의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노력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정책을 만들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특히 민선8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주요 공약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해 "고양시가 베드타운에서 자족도시로 전환해야 하는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사항으로, 기업 유치를 넘어 국내기업 육성 및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도 함께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양시의 최대 관심사인 고양시 신청사 신축 문제와 관련, "집행부의 많은 고민과 노력, 결단이 필요하다"며 "모든 사안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이천시는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지난 3년간 진행되지 못했던 이천인삼축제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이천인삼판매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동경기인삼농협이 주관하고, 이천시가 후원하며 ‘행복나눔 이천인삼! 건강나눔 이천인삼’이란 주제로 열린다. 11월 4일 개막식 공식행사와 초대가수 공연 등을 시작으로 3일간 이천인삼노래자랑, 인삼 OX퀴즈, 인삼경매, 인삼 건강체험, 인삼전시회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천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이천인삼의 판로확대 및 인삼농가의 소득증가에 기여하고자 개최된다. 이천시는 이천인삼의 우수한 효능과 인삼의 복용 방법, 인삼을 활용한 음식 등을 소개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인삼을 접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GAP 인증 6년근 수삼 등 이천인삼 등 이천시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판매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인삼족욕, 수지침, 인삼씨 고르기, 인삼중량 맞추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행사와 다소 소박하지만 넉넉한 시골인심을 담은 인삼먹거리 등을 제공하는 먹거리장터도 마련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인삼재배에 적합한 토질과 기후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개최한 주민자치위원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가 지난 13일 일패동 우리은행 운동장에서 4년 만에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내빈 4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을 진행하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주민자치위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주민자치협의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하며 관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뜻을 밝혔다. 김기철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화합과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4월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 등 자발적 기부활동을 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추수철을 맞아 국립암센터 친환경 생태논에서 가와지 벼 베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전했다. 국립암센터는 치유정원을 조성해 암환자와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 생태논에 모내기를 한 벼 품종은 한반도 최초 재배볍씨인 ‘가와지 1호’로 고양시 벼농사의 역사를 담고 있는 품종이다. 이번 행사에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노선)와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관계자 6명이 암센터 내 치유정원에 직접 심은 벼를 수확했다. 시 관계자는 “치유정원 벼 베기 행사를 통해 국립암센터와 함께 고양시 치유농업의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4일 대전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본부(UCLG WORLD) 제7차 총회에 참석했다. 다양한 지방정부연합의 회장과 CEO, 지방정부 활동가가 참석하는 가운데 고양시는 UCLG 세계본부의 이사 및 아태지부의 이사로서 당연 참석한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사회 경제적 불평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불평등 해소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고양시는 차기 세계본부 집행위원으로서 지방정부간 협력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시는 노후된 차량의 미세먼지 발생물질 감축을 위해 내년부터 배출 가스 5둥급 차량에서 4등급 차량까지 확대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배출가스 4등급 차량 감축을 위해 1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약 3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의 차종별 중고차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폐차 시와 신차 구입 시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매연저감장치가 부착되어 있지 않고, 의무보험 가입해 정상 운행차량으로 판정된 경우이다. 5등급 경유차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경유 배출가스 기준 적용 차량이며, 4등급 경유차는 2006 ~ 2009년 8월 31일 전 경유 배출가스 기준 적용 차량이다. 백경현 시장은 “경유차가 배출하는 오염물질이 미세먼지의 원인 중 하나로 다양한 환경정책에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설치된 3곳의 단속카메라 외에 단속카메라 1대를 추가설치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환경과 미세먼지 대응팀(☎031-550-2329)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수련관이 구리시의 대표 청소년 축제인 ‘구리시청소년어울림마당 시끌벅적골목축제’를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구리광장에서 개최한다. 이 축제는 구리시의 가장 큰 청소년축제로 청소년동아리와 학교, 청소년 관련기관 등에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노래, 댄스, 밴드 등 청소년 동아리의 흥겨운 공연도 펼쳐진다. 체험부스나 공연에 참가하길 원하는 청소년동아리는 온라인(https://naver.me/F9pIVsHy)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날 펼쳐지는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s://www.guriyouth.go.kr/youth/63)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pf.kakao.com/_YajFC), 네이버밴드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야외활동이 자유로워진 때에 청소년들이 주말 여가활동을 통해 더욱 다양한 체험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달 21일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기존에 지정된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 대해 유지가 결정됨에 따라 이에 대한 해제를 국토교통부에 다시 요청하기로 했다. 구리시는 지역 주택 공급과 주거 안정을 위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해제 방안을 재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안으로, 시 전체에 걸쳐 지정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대하여 경기도 소비자 물가 상승률 대비 구리시 주택가격 상승률 등의 추가 자료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시는 이런 절차에 따라 지구 지정에서 해제되면 주택가격 급등 현상 해소는 물론 서민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주택가격 상승폭이 비교적 낮고 미분양 증가세가 뚜렷한 지방권을 우선적으로 해제한다는 방침에 따라 지난 달 21일에 경기 지역은 접경지역 등 외곽 소재 조정대상지역 일부만 해제해, 현재로선 구리지역의 해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앞서, 구리지역 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은 2018년 8월 28일과 2020년 6월 19일에 각각 지정되었으며, 이에 시는 지난 8월 1일과 9월 20일 2차례 해제를 요청했
구리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수련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남양주시에 위치한 봉선사 및 국립수목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40명이 함께 하는 ‘인성함양을 위한 템플스테이와 숲힐링체험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소년과 가족, 그리고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인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족 관계를 개선하고 유대감을 더욱 다지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구리시 거주 청소년을 포함한 3~4인 직계가족으로 참가신청은 오는 23일까지며, ,구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s://www.guriyouth.go.kr/youth/63)를 통해 신청하면 이후 온라인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백경현 이사장은 “청소년과 가족들의 인성 수련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개선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주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pf.kakao.com/_YajFC), 네이버밴드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