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19일 시승격 19주년을 맞아 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시승격 19주년 행사는 양주시민의 날을 맞아 각계각층의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기념행사는 양주소놀이굿 보존회의 난타공연과 시립합창단·교향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시민음악회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 축하영상, 축하 퍼포먼스, 양주시민의 노래 제창 등이 이어진다. 유공자 표창은 지역사회,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실현을 위해 앞장선 시민 56명에게 수여된다. 시민음악회에서는 미스터트롯 출신의 가수 나태주와 트윈걸스, 로미나의 초청공연과 양주시민 대표 가수 오정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기념식의 대미를 장식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627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양주시가 시로 승격된 지 19주년을 맞아 제20회 양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열게 됐다”며 “화합과 참여를 바탕으로 양주시민의 자긍심으로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한 만큼 그간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시간이 되길 바
시흥시청 육상부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올해 각종 전국체육대회 입상을 휩쓸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육상계의 명문 팀으로의 저력을 과시하며 금빛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0월 현재, 창단 19주년을 맞이한 시흥시청 육상부는 넘치는 재능 그리고 뜨거운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쳐있다. 더 멀리, 더 빠르게, 매일매일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기록하며 한계에 도전하는 시흥시청 육상부를 소개한다. 57만 시민과 함께 뛰는 ‘시흥시청 육상부’ 시흥시청 육상부는 전복수 감독을 중심으로 2003년 김신애, 육효진 선수와 함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흥’하면 누구나 ‘소래’를 떠올릴 정도로, 당시 시흥을 대표하는 소래초·중·고등학교 육상부의 활동이 우수했는데, 이는 자연스레 지역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한 단초가 돼 공식적인 시흥 육상부 창단과 본격적인 선수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소래고등학교 졸업생으로서 실업팀에 첫발을 내디딘 두 선수는 각 대회에서 선전했고, 김신애 선수는 2005년 전국체육대회 4개 종목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우수한 선수들의 입단으로 좋은 기록을 내며, 세대교체를 이뤄내 현재 6명의 선수가 시흥시를 대표하는 육상선수로 기량을 펼치고 있다. 팀…
오산시 환경업소 직원들이 직접 심고 수확한 고구마 60박스를 관내 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지난 13일 전했다. 지난 9일 환경사업소 직원 10여 명은 환경사업소 내 유휴지를 활용해 봄에 심은 고구마를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하고 포장했다. 수확한 고구마는 지역사회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석 환경사업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고구마 심기 및 수확에 정성을 다해준 환경사업소 직원분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지난 12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렴콘서트는 공직자가 청렴에 대해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문화공연 형식의 청렴교육 프로그램으로, 가평군수를 포함한 95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했다. 이날 콘서트는 청렴의 감성적 접근을 위한 '샌드아트 공연', '청렴과 이해충돌 방지법 등을 온라인 퀴즈로 재미있게 설명한 '청렴교육 전문강사의 강연' 그리고 청렴과 문화공연을 접목한 '아카펠라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가평군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설관리공단, 복지재단 등 공직 유관단체의 임·직원도 청렴콘서트에 함께 참석하였으며 5급 이상 고위공직자와 신규·승진 공직자를 필수로 참석하도록 하여 공직자의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였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로,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 생각된다"며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군민들에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지난 2021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 전년도 대비 1등급 상승한 것에 맞춰, 더욱더 청렴한 공
동두천시와 인덕대학교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문화·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 유지를 통해 각 기관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되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박홍석 인덕대 총장은 협약식에서 관학 협력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여 상호 발전에 기여키로 약속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협약이 계기가 되어 양 기관 운영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길 바란다”며 “궁극적으로는 양 기관의 발전을 넘어 동두천시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3일 광명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입주자 대표, 수탁운영법인 대표, 아동 및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광명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공백 시간에 아동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등학교 저학년 및 맞벌이 가정을 우선으로 부모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방학기간 아이 혼자 집에 두고 출근하기 어려운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 돌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10월 철산래미안자이아파트 및 센트럴광명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또한 연말에는 기존 아이안심돌봄터를 다함께돌봄센터로 전환하며 이편한세상아파트와 철산도덕파크아파트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해 초등돌봄 사각지대와 맞벌이 가정 학부모의 아동돌봄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소방서는 지난 13일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 및 시흥시 다문화 이주민센터를 찾아 외국인을 대상으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및 응급처치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음성에 의한 신고 외에도 영상통화, 문자메세지, 앱(APP) 등을 이용하여 119에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등 위급상황에서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 할 수 있다. 이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5개국 외국어로 각각 번역된 홍보용 물티슈와 마스크 목걸이를 배부하고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위급상황에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외국인에게 심폐소생술 등 상황별 응급처치 교육과 책자 전달, 안심콜 서비스 홍보를 병행 실시했다. 한선 서장은 “외국인들은 위급상황시 언어소통 등의 문제로 119다메체 신고 서비스가 필요할 수 있다”며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시흥시 특성상 다양한 홍보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14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용역사, 기술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하안동 철골주차장은 1992년 준공되어 약 30년이 지난 건축물로 노후화에 따른 도시 미관 저해, 주차 불편 등 민원이 지속되어 왔으며 시는 이러한 지역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재건축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차 수요 등 현황 분석 ▲주차전용건축물의 방향 설정 ▲유사 건축물 사례 검토 ▲타당성 검토 및 경제성 분석 등에 대한 최종설명과 향후 사업 추진 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경관 조성과 편의시설 확충으로 하안동 상업지역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주차시설이 완공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올해 과천시의 모범장애인으로 이소원 양 (14세, 장애인복지회)과 박상선 씨(54세, 신체장애인복지회)가 과천시장상을 수상했다. 과천시는 지난 13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 지역 내 기관 단체장,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을 열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모범장애인 및 유공자 5명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과천시장상을 수상한 이 양은 지적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단체 봉사에 솔선수범해 왔고 또 박 씨는 복지에 취약한 장애 어르신을 위한 봉사로 타의 모범이 되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외에도, 국회의원 표창은 임미진강 씨, 이지연 씨, 과천시의장 표창은 신광숙씨가 각각 수상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현재 장애인을 위한 행복드림센터 건립과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확대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와 권익향상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포천시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수경, 민간위원장 차요한)는 지난 13일 군내면 생활개선회에서 직접 만든 반찬 3종을 관내 취약계층 6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월 둘째 주 목요일 군내면 생활개선회에서 직접 만든 반찬 3종을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올해 8월부터 관내 기업체인 ㈜햇살푸드시스템(대표 이숭우)에서 가공육을 매월 2회 지원해주고 있어 건강한 식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차요한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군내면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마을 방방곡곡을 누비며 취약계층과 복지자원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군내면장은 “매번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따뜻한 나눔을 계속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