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의원(군포시)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처리현황’에 따르면 법 시행 첫해인 올해 총 156건이 입건되었는데, 사건의 85%(133건)가 아직까지 조사 중인 것(9월 말 기준)으로 드러났다. 지역별로 조사 중인 사건 수를 살펴보면 경기지청이 가장 많은 25건, 이어 부산청 23건, 중부청 21건, 대전청 18건 순으로 나타났다. 기소 의견으로 검찰로 송치된 사건의 비율은 서울청이 가장 높은 36.4%, 이어 중부청 22.2%, 부산청 17.9% 순으로 확인되었다. 사건 접수에서 송치까지 소요된 시간은 전국 평균 약 115일로, 강원지청, 광주청, 경기지청이 각각 150일, 146일, 128일로 타 청에 비해 사건 처리에 시간이 더 걸리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학영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이제 막 시행한 중대재해 사건 처벌완화를 추진하는 와중에 수사가 늦어질수록 제대로 책임을 묻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국민의 우려는 커질 것”이라며 “신속한 진상규명 및 처벌로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과천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 건설 공사를 위한 특별교부세 7억원과 방범용 폐회로 텔레비전(CCTV) 확대 설치 사업비 2억원 등 총 9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 건설 공사는 과천시가 문원동 단독주택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4년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과천시는 지난해에 도비 5억원, 올해 9월 특별조정교부금 5억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해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7억원의 이전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방범용 폐회로 텔레비전 확대 설치사업은 양재천 인근을 비롯한 관내 5개소에 폐회로 텔레비전을 추가 설치하여 범죄예방 및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적극적인 이전 재원 확보는 시의 재정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 쉬운 우리말로 고쳤습니다. * CCTV(closed circuit television) → 폐회로 텔레비전, 폐회로 티브이, 폐쇄 회로 텔레비전,
남양주시는 시체육회와 시걷기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2 남양주 한강 걷기 대회’를 오는 15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 일원에서 3년 만에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홍보대사 조정민과 윤태규가 출연하는 축하 공연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하게 진행되며, 대회 코스는 한강시민공원에서 출발해 도심천을 반환점으로 하는 5km 걷기와 팔당대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10km 코스로 참가자가 선택해 진행된다. 완보자 1000명에 한해서는 걷기 메달이 증정되고, 걷기 대회 외에도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키다리 아저씨, 드론 체험 등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건강 검진, 휴먼북, 건강상담 등을 하는 홍보 공간이 운영되며 코스 내 소규모 공연이 펼쳐지는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열리게 된다. 대회 참가자는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가 됐으나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현장에서 접수해도 참가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누리집으로 접수한 1000여 명의 시민과 행사 당일 현장 참여자를 포함하면 1500여 명의 시민이 대회를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 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으로 인해 약 3년 만에 개최됨에 따라…
구리시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아트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해 초등학생들의 역사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구리시 초등학생들에게 지역 문화를 알리기 위해 고구려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극, 음악, 춤과 무예, 만화 등 4가지 분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연하는 행사로 경기도가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으로 지난 8월 부터 진행하는 공연이다. 8월 31일에는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극 '온달 이야기'와 활 꾸미기, 고구려 춤 배우기 등을 부양초등학교와 함께 진행했고, 9월에는 고구려 고분 벽화를 바탕으로 한 춤과 무예 공연과 삼족오 깃발 꾸미기와 퍼레이드 등을 건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달 26일에는 고구려의 위풍당당한 기상을 가늠할 수 있는 국악 창작 작품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음악 콘서트'와 미니 거문고 만들기 등을 구리초등학교와 함께할 예정이다. 11월 30일에는 구리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누구나 고구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구려대장간마을과
안산문화재단(이사장 이민근)은 거리예술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거리예술제작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리예술창작지원 프로그램 개발·유통을 거쳐 예술가들의 창작기반 활성화하고자 진행된다. 공모 응모 자격은 최근 2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 공연예술단체 또는 개인이다. 거리공연에 적합한 모든 장르 및 사업(프로젝트) 형식으로,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서 30분 이내 2회 이상 선보임 공연(쇼케이스)이 가능한 신작이여야 한다. 지원 부문은 ‘거리예술 창작지원’과 ‘안산리서치(안산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콘텐츠)’ 두 가지이며, 동일단체가 다른 작품으로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되면 내년 5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선보임 공연과 2024년 초연까지 2개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제작규모에 따라 1차년도 작품개발비 최대 1000만 원과 공연 발표 시 무대 장비를 지원받는다. 선보임 공연 결과에 따라 차후년도 축제에서 제작 초연 작품 제작비를 지원받게 된다.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이며 결과는 11월 1일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수리산상상마을 대강당에서 2022 군포문화재단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시의 민선8기 시정구호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에 발맞춰 ‘학습하는 시민, 더 가치로운 군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군포만의 일상 속 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준비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주대학교 김민호 교수의 기조강연 ‘새로운 삶의 양식 창조를 위한 일상 평생학습의 가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평생학습의 가치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문탁 네트워크의 민순기 회원은 ‘나와 우리를 성장시키는 공부의 의미와 일상학습’이라는 주제로 시민학습의 가치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군포 대야동주민자치회 김기홍 위원이‘우리 지역 학습공동체 우수사례’를 주제로 지역학습의 가치를 설명한다. 다음으로 숭례문학당 김민영 이사는 ‘일상적 학습의 새로운 양식, 온라인 학습공동체’라는 주제로 비대면 학습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진대학교 송성숙 교수가 학습도시의 가치에 대해 ‘일상의 학습문화 형성을 위한 지자체 정책과제’를 주제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군포시만의 특별한 일상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최근 대변인단 인선을 통해 한 의원을 부대변인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부대변인은 논평과 성명서 등 도당의 입장을 브리핑하고 당 주요행사에 대한 언론의 취재활동을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 의원은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종성 도당위원장과 함께 멸사봉공의 자세로 오직 도민의 민생을 보듬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여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경기도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김승원(수원시갑)·홍정민(고양시병) 국회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국중범(성남4)·이기환(안산6)·최민(광명2)·황대호(수원4) 경기도의원과 동희영 전 광주시장후보, 최용덕 전 동두천시장을 대변인으로, 한채훈 의왕시의원을 비롯한 김경례 수원시의원, 손성익 파주시의원, 손세화 포천시의원, 윤오일 전 안산환경재단 본부장, 장경술 안양시의원, 최성원 고양시의원을 부대변인으로 각각 선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동두천시는 10월 13일부터 보산동 디자인아트빌리지에서 운영하는 일일 공방체험(원데이클래스)의 11∼12월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일 공방체험(원데이클래스)은 보산동 디자인아트빌리지에서 2022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공방체험 프로그램으로 도자기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으며 공방 체험에 관심 있는 동두천 시민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강좌 당 10여 명으로 디자인아트빌리지 공식 블로그의 안내 게시물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좌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전략사업과장은 “이번 일일 공방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방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보산동 디자인아트빌리지의 공방거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1일 오후 시청 2층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농지위원회를 개최하여 10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장 선임과 7건의 농지취득자격을 심사하였다. 농지위원회는 지난 2021년 8월17일 농지법이 개정됨에 따라 농지취득자격 증명원 심사 및 농지 취득 및 이용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만들어진 법률 위원회이다. 법에서는 시, 구, 읍, 면에 농지위원회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어, 포천시의 읍과 면 지역은 각각 농지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에 들어갔다. 그러나, 동 지역은 따로 농지위원회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지 않아 포천시 농지위원회가 포천동과 선단동의 농지 관리 업무를 심의하게 된다. 포천시 농지위원회 위원은 (사)포천시새마을회 이경묵 회장, NH농협 포천시지부 박윤경 지부장, 이춘흥 신읍10통 통장 등 총 10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심의할 안건은 총 8건인데 첫째는 위원장 선출의 건이고 둘째부터 여덟째까지 7건은 농지취득자격 심사의 건이다. 위원장 선출은 최연장자인 이춘흥 위원이 임시위원장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위원들의 호선으로 박윤경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박윤경 위원장은 안건 심의를 하기 전 "농사를 짓는 사람이 농지를 취득하도록 최선의 역할을
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종사자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올해 세 번째 용인시 협업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보다 앞서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학교급식종사자 업무 공백 해소를 위한 테스크포스(TF) 후속조치의 하나로 구인난 해결을 위해 용인시와 문제 공유·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구인-구직자를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교육지원청에서는 시의 구직 인프라를 활용, 홍보 예산 절감은 물론 일손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관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앞으로의 잠재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선제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 5년 동안 정년퇴직 예정 인원이 약 400여 명에 달하는 만큼 채용 개선 로드맵 수립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 구축체계를 정착하고 구인난에 따른 업무공백 해결을 위해 노조와 소통,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