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 통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함께 한 간담회를 20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양주시 내에서 가정 폭력과 성폭력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4개소 상담소의 소장들과 남양주남·북부경찰서 및 피해자 전담 의료 기관 관계자, 변호사 등 13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건과 피해자, 가해자를 신속히 연계·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유사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무 경험과 절차를 공유하며 유관 기관 간 이해를 돕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보다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피해자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장시간 토론이 이뤄졌다. 이석범 부시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하며 여성 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동과 여성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남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1일 오전 대설 주의보가 발효되고 많은 눈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총지휘하는 컨트롤 타워인 평내설해대책본부를 방문해 설해 대책을 점검하고,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주 시장은 홍철호 도로시설관리과장으로부터 주요 도로 제설 현황과 비상 근무 현황 등을 보고받고, 시 관계자들과 CCTV를 살펴보며 도로 교통 흐름과 제설 작업의 진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주 시장은 “눈이 많이 내려서 특히 고갯길을 통행하는 차량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직원들이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에 나서 주고 있어서 다행이다.”며 “강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철저히 대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시는 평내설해대책본부를 비롯해 10곳의 설해전진기지와 16개 읍·면·동에 총 83대의 제설 장비를 투입하고, 설해 전진기지에는 5385톤의 제설제를 배치하는 등 겨울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동안 폭설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및 복구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 기능별 실무반을 편성·운영하며…
남양주시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 준비 청년 가정에 방문해 겨울용품을 배부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자립 준비 청년은 보호 종료 아동이라고도 하며 아동 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퇴소 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을 말한다. 최근 자립 준비 청년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지원 방안이 강화되고 있지만 이미 보호가 종료돼 홀로 생활하고 있는 청년들은 관련 정보를 모르거나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시는 자립 준비 청년 지원제도를 알리는 것과 동시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겨울 용품을 나누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자립 준비 청년 66명에게 겨울철 필요 물품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이불, 전기장판, 핫팩, 목도리, 생필품, 김장김치 등 겨울용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청년 자립준비를 위해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권역별 희망케어센터, 진접읍, 금곡동, 평내동에서 20종류의 겨울용품과 생활용품 306개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남양주시는 2023년에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지정후원금 확보한데 이어, 앞으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경기학습종합클리닉 구리남양주센터 사례 나눔 협의회를 운영했다. 경기학습종합클리닉 구리남양주센터의 학습상담지원단 15명은 2022년 한 해동안 관내 학습지원대상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에게 3월부터 12월까지 1:1 맞춤학습상담 및 한글 미해득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 한해 맞춤학습상담 및 한글 미해득 지원프로그램에 관내 114개교, 35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지원청은 행사에 참여한 학습상담지원단은 맞춤학습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통해 기초학력보장 책무성과 학교 및 지역청이 지원해야 할 과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최상익 교육장은 “경기학습종합클리닉 구리남양주센터를 통해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을 맞아 화재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탄절·연말연시에는 각종 모임·행사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 우려가 있기에, 소방서에서는 화재취약지역 화재 안전 점검 등 중점 추진 사항을 중심으로 특별경계근무를 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지역 등 화재 안전점검 등 위험요인 사전제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대상 자율안전관리 지도 ▲대형재난 대비 현장대응태세 확립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등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내년 1월부터 가동될 예정인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으로 핵심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 등 슈퍼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시의회 관련 조례안 통과 … 민선 8기 첫 조직개편 이는 지난 15일 남양주시의회에서 ‘남양주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남양주시 지방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민선 8기 남양주시 시정목표인 △슈퍼성장시대-첨단산업허브도시 △시민시장시대-진심소통·행정혁신 △실용·통합시대-목표달성 거버넌스 실현은 물론 시민 체감도 높은 주요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슈퍼성장 위한 발판 마련 시는 이와 관련, 슈퍼성장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전략관(구 전략기획관)의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대기업 등 첨단미래산업 유치 업무 강화, 상급대학병원 유치를 포함한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전략관 기능 확대 · 청년정책과 신설 · 다산 정약용 브랜드 가치 확산 또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청년 업무를 전담할 청년정책과를 문화교육국 내에 신설했다. 청년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 청년세대의 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질 높은 자유학년제와 진로체험 프로그램 관리 체계를 만들고 체험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하여 교육부가 심사를 통해 정부 공인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총 13회에 걸쳐 청소년 2200명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인증은 3년간 유효하며, 교육 기부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이번 인증을 받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인의 강의 형식 정보 전달과 토크 콘서트 형식의 양방향 대화를 통한 프로그램 외에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진로체험망 누리집인 ‘꿈길(www.ggoomgil.go.kr)’에서 인증마크 표시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분야 및 날짜를 선택하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사업담당자(☎031-560-1537)에게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구리시의회 신동화 운영위원장이 지난 16일에 경기북부 시·군 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제8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행정감사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표창패를 받았다. 신동화 운영위원장은 제6대, 제7대 구리시의회 의원으로 역임하면서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 전반에 대한 사항을 파악하고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 의원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리시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공사의 총체적 부실과 구리유통종합시장의 기능 상실과 불법적인 용도변경 등을 밝혀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감사를 통해 자치역량 강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신동화 운영위원장은“지역사회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당연한 일들을 했을 뿐인데, 행정감사 분야의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무거운 책임감도 같이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직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참일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주관하는‘2022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15조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인구 10만 이상의 전국 73개 도시에 대한 지속가능 교통 현황 및 정책을 진단·평가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교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관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남양주시는 땡큐버스, 마을버스의 노선 조정 및 운영 시간 연장, 광역 급행·심야 시내버스, 벽지 노선 신설 등 다양한 버스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한 점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 남양주시 오철수 교통국장은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를 선도하는 남양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015년 우수상 ▲2016년 우수상 ▲2017년 최우수정책상 ▲2018년 대상 ▲2019년 우수상 ▲2020년 대상 및 최우수정책상 등 8년간 총 7회 입상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남양주 진접 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거)가 오남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과 진접읍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각각 관련 기관에 전달했다. 홍순거 이사장은 “혹한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을 결심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앞서 지난 16일 남양주시 와부농협(조합장 조복환)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제7회 행복 담은 나눔트리’에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와부농협은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도 나눔트리에 각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해왔다. 조복환 조합장은“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돌보며 사랑을 나누는 와부농협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또, 와부읍에 소재한 ㈜미건에코(대표 송대성)는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겨울철 추위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송대성 대표는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로 인해 고통받는 이웃들이 없길 바라며,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