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올해 정리 목표액인 82억 원 달성을 위해 이번 일제정리 기간 25억 원 정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신용정보 제한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행정제재와 함께 압류재산 공매,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관세청과 협업해 수입물품을 압류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진행하며, 가상자산과 온라인 음악·미술품 투자금 등 온라인 자산을 압류해 징수기법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무재산,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납을 유도해 압박감을 해소하고 복지연계로 생활 안정을 돕는다. 또한, 징수가 불가능한 체납자는 정리보류를 실시해 불필요한 행정력과 행정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에 고질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세액을 징수할 방침이다”며,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허용된 제도 안에서 재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스마트도시 인증"공모에서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스마트도시 성과를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 ▲서비스 기술 및 인프라 등 3개 분야, 56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 스마트시티 모델을 발굴 및 확산하는 제도다. 지난 2021년부터 본 인증이 첫 시행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24개 도시가 참여해, 두 달간 서면 평가 및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쳤다. 시흥시는 대도시 부문에서 우수 스마트도시로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앞서 시는 2018년 스마트도시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로 선정돼 KT, 서울대, 한국전력 등 55개 기관과 함께 5개 분야 연구과제(환경/에너지/생활복지/데이터허브/지자체자율과제)를 대상으로, 세계 선도형 스마트도시 모델 개발과 적용을 추진 중이다. 또, 지난 2019년부터 시민참여형 시흥 리빙랩에서 매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밋업 데이(MEET-UP DAY)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미소만 피워주세요’라는 이름의 어린이집‧유치원 10m 이내 간접흡연 방지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도
지난 8일 고양특례시일산문화광장에서 ‘대한민국 막걸리축제’의 개막식이 열렸다.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 전국의 100여개 막걸리 업체가 참가하는 팔도막걸리 전시장과 전문가 품평회, 막걸리 빚기 체험 등이 시민의 발길을 기다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MZ 세대가 막걸리의 다양화·고급화를 주도하면서 막걸리 시장이 대폭 성장하고 있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배다리술도가가 있는 고양시가 막걸리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가평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품목 및 기후변화 대응 신품목 육성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증대를 위한 '2023년 선택형 맞춤농정사업'을 공모 접수한다. 접수방법은 가평군 농업정책과로 10월 1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선택형 맞춤농업사업은 영농조합법인, 농협, 작목반, 공선출하회 등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를 개소 당 20억 원 범위 내 50% 보조하는 사업이며 특히 내년도 사업부터 개소 당 총사업비 한도를 20억 원 이내로 낮추어 참여자 확대 및 시·군 편중 예방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지원 제외대상으로는 장비 중 개별 농기계, 운영비·임차료·인건비 등 경상적 경비 등이 해당되며 신청이 완료되면 10월 말까지 신청서류 검토, 현장 확인, 시·군 농정심의회 등의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 후 2023년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반드시 생산자 단체에 회원 간 협의를 거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신청하고 접수기간을 준수하여 대상자 모두가 기한 내 신청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는 휴일인 지난 8일~9일 이틀간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4년 만에 개최한 ‘제17회 광릉숲축제’가 방문객 약 3만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로 인해 약 4년 만에 개최됐는데, 특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자연 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은 광릉숲을 비공개하다가 축제기간에 개방해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 개막식에는 수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축제 개최를 축하했으며, 개막 퍼포먼스와 인기가수 공연, K-POP 태권도 시범단 케이타이거즈 등의 축하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 숲길 입구에서 다양한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광릉숲오일장’과 광릉숲 안팎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버스킹 공연이 눈길을 꿀었고 이번 축제의 중심이 된 광릉숲을 개방하는 숲길걷기 행사를 통해 숲길을 테마로 한 다양한 포토 존과 쉼터 등을 체험했다. 이어 행사 둘째 날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들이 우비와 우산을 챙겨 들고 숲길 걷기 등에 참여하는 등 이틀동안 3만 여명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김길원 문화교육국장은 “4년 만에 열린 축제여서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고양시는 지난 6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수원‧용인‧창원 특례시장과 함께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공동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4개 특례시장은 인구 100만명 이상의 광역시급 기초지방자치단체인 특례시가 도시 특성을 반영하지 않은 획일적인 기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특례시지원협의회 구성 확대 및 운영 활성화 ▲지방시대위원회 특례지원 기능 및 심의·의결사항 이행력 강화 ▲제3차 지방일괄이양법 추진을 통한 특례사무 이양 법제화 등 특례시 지원 방안이 담긴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특례시의 인구가 늘었을 뿐 도시의 자족기능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지금은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 유치 ‧ 산업기반을 조성하고 교통‧주거 정비를 실시해 시민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동환 시장은 “특례시의 법적 위상을 확립하고 실질적인 행·재정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세종특별자치시나 제주특별자치도처럼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의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권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지난 5일, 고양꽃전시관 내 플라워북카페에서 '대한민국 화훼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22고양가을꽃축제를 맞아 화훼산업 분야 종사자들의 정보 공유와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의 장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을 비롯한 고양시화훼연합회, 농업경영인 고양시연합회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이동환 이사장은 “대한민국 화훼인의 밤 행사를 통해 전국의 화훼산업 기관장님들이 이 자리에 함께 모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내년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화훼장식산업발전위원회 남영숙 위원장은 “화훼 종사자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다. 내년에 개최될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꽃박람회재단은 대한민국 화훼의 밤 행사와 더불어 가을 주제정원, 가을 시민정원, 플라워마켓, 줍깅 캠페인, 거문고 연주 공연, 버스킹 공연, 선인장 미술관, 가을꽃 영화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2022고양가을꽃축제를 10월 10일까지 운영한다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 군포센터 개소식이 지난 6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이학영 국회의원, 김현수 경기도 문화체육 관광국장 등이 참석했다. 군포시 체력인증센터는 앞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건강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을 지속적으로 영위하고 생활체육활동 참여에 도움을 주는 원톱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는 체육 복지 사업이다. 군포 체육인증센터는 경기도에서 4번째로 개소되었으며 운동처방사 2명 체력측정사 2명 행정인력 1명을 신규로 채용하 경기도와 군포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위해 무료로 체력측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인력을 갖추었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주말과 공휴일은 후무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 시즌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할로윈 캐릭터 유니버스’를 진행한다. 인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할로윈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고 MZ세대부터 가족, 연인 등 전 연령층의 고객들이 함께 즐기는 할로윈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시흥
성남시 산하기관 인사 채용의 전문성과 집행부의 빠른 행정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성남시의회 박명순 시의원(태평1·2·3·4)은 최근 개회된 제275회 제1차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집행부의 잘못된 문제에 대해 과감히 혁신하고 개혁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어 공정과 혁신을 주장하는 신상진 현 시장의 뜻이 제대로 공직사회 등에 접목되고 있는지에 대한 회의론을 제기했다. 먼저, 박 의원은 산하기관 모집공고에 있어 전문성을 명시해 자격에 맞는 지원자를 요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 집행부에서 성남시의료원 부원장 모집시 4급 공무원 출신이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게 해 전문성이 현격히 낮은 퇴직공무원이 지원해 현재 근무중에 있다"며 "현 집행부에서도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 모집에 퇴직공직자들이 대거 몰린 것은 전문성을 명시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평생 논밭을 갈던 농부가 어느날 갑자기 어선을 몰고 고기를 잡으로 바다로 나간다면 만선은 커녕 어부 전원이 익사하고 말 것이다"며 "지금의 성남시 산하기관 모집공고가 이와 다를 바 없으니 앞으로 모든 모집공고에는 전문성을 명확히 명시해 어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