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에서 사진을 찍어 바로 나만의 우표를 만들 수 있고, 전국 팔도의 특산품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우체국쇼핑 스마트폰 어플이 나온다. 경인지방우정청은 24일부터 새로운 스마트폰 우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나만의 우표와 우체국쇼핑, 스마트폰으로 찍어 바로 그림엽서를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전자그림카드 서비스, 축하와 감사카드를 보낼 수 있는 경조우편카드, 꽃배달서비스 등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우편서비스는 지난 5월 처음 시행돼 우편물 종적조회, 우체국택배신청, 우체국특송(EMS)신청, 우체국찾기, 우표포털, 우편번호 검색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새로 추가되는 스마트폰 우편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터넷우체국 (epost.kr)회원으로 가입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어플을 다운로드 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영수 경인지방우정청장은 “다양한 스마트폰 우편서비스가 확대돼 보다 나은 서비스를 고객 가까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한 우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부가 시화, 반월, 남동, 광주 등의 국가산업단지내 부족한 보육시설을 늘리기로 해 근로자들의 육아 부담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23일 시화, 반월, 남동, 광주 단지에 보육시설 5곳을 짓기로 하고 올해 안에 모두 착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화에는 공립 2곳, 반월에는 직장 1곳, 남동과 광주에는 각각 공립 시설 1곳이 들어선다. 현재 전국 산업단지 12곳에는 공립 3개, 직장·민간 16개 등 모두 19개의 보육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하지만 이 정도로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다고 보고 각 지방자치단체와 산업단지공단, 경제계,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들에 보육시설 확대를 요청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이에 따라 지자체들에 전국경제인연합회의 보육지원사업을 활용할 것을 적극 주문할 방침이다. 현재 전국경제인연합회은 매년 65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공립보육시설 한곳에 건축비를 평균 5억원 지원하고 있다. 손경숙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공헌팀장은 “올 해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의 특징은 국가산업단지 내부에 보육시설을 짓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산업단지내 근로자들이 손쉽게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Y’를 해외 시장에 선보이고, 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갤럭시Y는 3인치형 TFT 화면 LCD와 835Mhz CPU를 장착한 보급형 모델로, 11.5㎜의 두께 외관에 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운영체제로는 구글 진저브레드를 탑재했고, 지오태깅, MP3, VOD, FM라디오, 와이파이, 블루투스3.0, GPS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Y는 인도, 영국, 홍콩 등의 해외 시장에 먼저 출시된 상태로, 삼성전자는 향후 ‘바다’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동급 사양 스마트폰 ‘웨이브Y’ 등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Y는 10~20만원대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대기업의 무분별한 사업확장을 견제하기 위해 중소기업 적합업종 및 품목 선정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중소 “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하루 빨리 중기 적합업종 선정작업을 완료해 대기업이 사업을 그만둬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데스크톱PC 조립·판매분야 중소업체 모임인 정부조달컴퓨터서비스협회와 한국컴퓨터판매업협동조합은 지난 21일 중기 적합업종 선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현재 데스크톱 PC 업종에는 대기업이 소상공인 2만여명과 경쟁한다”며 “대기업은 해외OEM생산, 덤핑 및 밀어내기 판매로 유통질서를 파괴하면서 중소기업과 전국 소상공인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이 업종이 과거에는 첨단기술 산업이었지만 점차 부품을 단순 조립하는 산업으로 구조가 바뀌고 있다”며 “노트북, 태블릿PC 및 각종 첨단 제품을 쏟아 내는 대기업이 이 분야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들 중소업계와 대기업은 최근 몇차례 만나 회의를 가지기도 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 및 품목작업을 진행중인 동반성장위원회 주재 아래 양측은 시장영역을 어떻게 나눌지 등을 논의키 위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기업들
정부는 공석인 농수산물유통공사(aT) 사장에 김재수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을, 농어촌공사 사장에 박재순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임 김재수 aT 사장과 신임 박재순 농어촌공사 사장은 24일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김재수 aT 사장 약력 ▲경북 영양(1957년생) ▲경북고, 경북대 졸업 ▲행정고시(21회) ▲농식품부 농업정책과장 ▲농식품부 농산물유통국장 ▲주미 대사관 농무관 ▲농업연수원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농촌진흥청장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농식품부 제1차관 ◇박재순 농어촌공사 사장 약력 ▲전남 보성(1944년생) ▲조선대 부속고, 조선대 졸업 ▲전라남도 공보관 ▲강진군수 ▲전남 자치행정국장 ▲전남 기획관리실장 ▲한나라당 전남도당 위원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한나라당 국민통합특위 위원장
농촌진흥청은 애기뿔소똥구리에서 분리한 차세대 천연 항생물질 ‘코프리신’ 연구개발논문이 세계적 학술지 ‘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항균물질과 항암화학요법’ 10월호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농진청과 대진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논문은 “‘코프리신(곤충항생펩타이드)’이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Clostridium difficile)을 유발하는 급성 위막성 대장염증을 감소시킨다”는 내용이다. ‘코프리신’은 애기뿔소똥구리에서 분리한 43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곤충생체방어물질로 농작물과 인체 유해균을 비롯, 기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세균에 대해서도 항생 효과가 우수하다. 특히 장내 유용 미생물에 거의 해를 주지 않고 급성 위막성 대장염을 일으키는 C.d균에 대해서만 선별적으로 탁월한 향균효과를 나타내 급성 위막성 대장염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동물실험결과 C.d균에 의해 급성 위막성 대장염이 유발된 동물의 경우 5일째 80%의 치사율을 보였으나 코프리신을 처리한 동물은 치사율이 30%로 감소했다. 농진청은 코프리신 연구개발과 관련, 지난 3월에 국내외 특허출원했고 차세대 바이오그린21 동물유전체육종사업단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 콩 ‘연풍’이 올해 잦은 기상이변에도 불구 높은 생산성을 기록할 전망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올 초 관내농가에 보급한 신품종 콩 ‘연풍’의 수확량을 분석한 결과 10a당 30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국내 단위면적 당 콩 생산량인 10a당 147㎏보다 2배가량 많은 것이다. 도농기원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콩 육종연구를 통해 도내 풍토에 적합한 품종을 육성해왔으며 지난해 개발된 ‘연풍’을 품종보호출원한 뒤 지난달 국가품종목록에 등재했다. 병해 및 쓰러짐에 강한 ‘연풍’은 10a당 수량성이 334㎏으로 국내에 등록된 품종 중 가장 높고 재배일수도 짧아 다른 작물과 이모작이 가능하다. 도농기원은 지난해 경기도 종자관리소 시험포장에서 연풍을 증식해 7.2t을 생산했으며 올해 도내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현재 144ha에서 재배되고 있다. 김영호 도농기원장은 “내년에는 연풍을 이용한 봄배추, 양파, 밀 등과의 이모작체계를 시험해 농가에 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라며 “타 작물에 비해 소득이 낮았던 도내 콩 농가 소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1월1일부터는 모든 휴대전화 유통망에서 요금제별 휴대전화 판매가격을 표시해야 하고, ‘공짜폰’ 광고를 해서는 안 된다. 지식경제부는 휴대전화 가격정보가 불투명한 탓에 매장 간 판매가격과 소비자 간 구매가격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소비자 권익과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내년부터 ‘휴대전화 가격표시제’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도에 따라 통신사의 직영·전속 대리점과 판매점, 온라인과 TV홈쇼핑 등을 포함한 모든 이동통신 관련 유통망은 스마트폰·피처폰(일반 휴대전화)·태블릿PC·모뎀·액세서리와 부품 등 판매하는 모든 물건에 가격을 표시해야 한다. 이때 휴대전화 가격은 이통사의 요금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요금제 및 약정기간별 가격을 따로 표시해야 한다. 또 ‘35요금제 가입 시 출고가 79만원인 스마트폰이 공짜’ 등과 같이 실제로는 통신요금을 할인한 것인데도 마치 기기 값을 할인해 준 것처럼 표시하거나, 출고가격을 같이 표시해 마치 대폭 할인이 된 것처럼 보이게 해서는 안 된다. 지경부는 이들 유통망이 가격표시제를 제대로 이행하는지 1년에 1번 이상 정기 또는 수시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이 제도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과 소비자기본
중소기업 지원자금 집행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1일 안산에 있는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새롭게 수립한 ‘중진공 비전 2020’을 선포하고 2012년 중진공 경영전략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의 비전인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중소기업의 Success Supporter’를 새롭게 구체화.단순화해 ‘중소기업의 건강과 성공 솔루션’으로 바꾸고 이를 전 임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새로운 비전에 맞추어 청년창업의 메카, 지속성장의 엔진, 공공기관의 모델이라는 중장기 전략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주요 사업운영 방안, 임원별 책임경영과 현장중심의 조직운영방안,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승진제도 개선 등에 대한 현안발표와 분임토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은 현업에 바로 적용할 계획이다. 송종호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 임직원이 중진공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핵심 사업역량을 강화해 함께 하는 기업병원으로 전문가 진단, 처방전 제시 및 치유를 통해 중소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하는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신흥주공아파트 123동 1306호 1987년 준공된 24개동 2천208가구의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중의 13층(공급면적 82㎡)이다. 8호선 산성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영장근린공원, 희망대공원, 이마트, 수정구청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신흥초교, 단대초교, 영성여중, 성남여중, 복정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4억3천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7천520만원. 입찰은 오는 11월 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6계. 사건번호 2011-1103.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꿈마을 우성아파트 206동 2501호 1994년 준공된 8개동 422가구의 단지로 해당물건은 25층 건물중의 25층(공급면적 158㎡)이다. 4호선 평촌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자유공원, 내손체육공원, 평촌중앙공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민백초교, 백운초교, 귀인중, 평촌중, 동안고, 백영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9억2천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5억8천880만원. 입찰은 오는 11월 8일 수원지방법원 안양4계. 사건번호 2011-1409.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