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경찰서(서장 이아영)는 6일 고양시 장항동 소재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 및 개정 도로교통법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무단횡단의 위험성, 횡단보도 안전 보행 방법, 야간 외출 시 밝은색 옷 착용 등 다양한 영상을 활용한 보행자 안전 수칙에 대한 내용이다. 또한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을 알리고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고령 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제도에 대한 홍보를 병행했다. 일산동부경찰서는 “고령자 교통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맞춤형 교통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고령자 스스로도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갖고 교통법규 준수 등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예방 접종은 지난달 21일 이후 생후 6개월~만 13세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에 대한 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5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이 시작돼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하게 된다. 또, 어르신의 경우 만 75세 이상은 12일부터 접종하고, 만 70세부터 74세까지는 17일 이후, 만 65세 이상은 20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올해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 특히, 시 자체 사업 대상인 만 50세~64세 기초생계·의료수급권자 및 국가유공자와 만 14세~64세 중증장애인과 장애복지시설 입소자는 오는 20일부터 신분증이나 의료급여증 등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관내 위탁 의료 기관에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 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한데, 예방 접종 지정 의료 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s://nip.kd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최근 어린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내년 6월 25일까지 ‘김중업, 건축예술을 완성하다’ 기획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 김중업 탄생 100주년을 맞아 1960년대 후반부터 1980년에 이르기까지 그의 후기작품과 대표작품을 중심으로 건축모형과 도면, 사진과 영상 등 작품과 자료 총 200여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970년대 한국 근대화 상징건물이자 국내 최초로 ‘커튼 월(Curtain Wall)’을 설계에 적용한 삼일빌딩의 일부 부재도 전시된다. 전시는 그의 조형미가 돋보이는 작품을 소개하는 ‘건축, 살아 움직이는 선’을 비롯해 해외로 추방되기 전 설계한 고층빌딩 작품을 소개하는 ‘건축, 시대를 이끌다’,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개인 주택을 설계한 ‘건축, 삶을 꿈꾸다’ 등으로 나눠 열린다. 또 1971년부터 1979년까지 프랑스와 미국에서 망명생활을 하면서 설계한 성공회회관과 민족대성전 계획안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건축, 세계로 나아가다’와 1988년 작고하기까지 김중업건축연구소 직원들과 함께한 시기를 소개하는 ‘김중업, 한국 현대건축에 새겨지다’로 구성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또한 김중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오는 8~9일 의정부 경기평화광장에서 참여형 한글날 기념행사 '한글아, 놀자!'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와 함께 여는 이번 행사는 ‘쓱쓱, 한글 우체국’, ‘뚝딱! 훈민정음 공방’, ‘오늘은 내가 세종대왕’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한글 관련 퀴즈를 맞힌 참여자에게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특히 올해 경기도 국어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대학생 우리말지킴이’로 활동 중인 안양대 학생 11명이 행사 기획부터 홍보, 운영까지 맡아 청년 중심 행사로 이뤄졌다. 행사를 준비한 국어국문학과 4학년 이소희 씨 등은 “행사를 준비하면서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도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민선8기 출범 이후 3개월이 넘도록 공석이던 구리시의 국장급 두자리 가운데 보건소장직(개방형)에 여성 전문의 김 모씨가 합격했다. 구리시는 보건소장에 지원한 후보자 2명에 대해 지난달 30일까지 선발시험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의를 거쳐 김 모씨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모씨는 서울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그동안 개업의를 거쳐 공익재단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 경력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구리시는 오는 18일까지 원서와 신원진술서 등 관련서류를 받아 확인을 거치고 신원조회를 의뢰해 통보를 받아 이달 말이나 11월 초에 임명하게될 것으로 예상돼 결국 4개월 만에 공석을 채우게 됐다. 그러나 다른 국장급으로 역시 개방형으로 모집하는 행정지원국장은 개방형 모집에 따른 규칙을 개정한 뒤 채용 절차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2~3개월이 더 걸리게 돼 연말이나 내년 초에나 임명이 가능할 전망이다. 구리시는 이처럼 개방형 모집으로 행정지원국장의 공백이 장기화됨에 따라 내부승진을 거쳐 우선 임명을 하고 절차가 완료되면 다시 공모를 통해 채용하는 방안도 숙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6일 국립암센터(공공보건 의료사업단장 강현귀)와 암생존자 사회문제 해결·리빙랩 기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리빙랩 기반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적약자에 대한 사회문제 해결 및 시니어 산업 발전 연계성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각 기관은 ▲시니어 암생존자 사회복귀 등 사회적약자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 ▲사회적약자를 위한 리빙랩 기반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리빙랩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및 자원 활용 ▲지역사회 연계 시범서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약속했다. 김규호 센터장(을지대학교 교수)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동반 성장과 더불어 리빙랩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센터의 리빙랩 운영 전문성과 인프라가 국내 암생존자들을 위한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고령친화산업 혁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양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2차 재난지원금 208억원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10월 4일 이전 개업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업체당 50만원씩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1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의 1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수령 여부에 따라 신청기간과 방법이 별도 운영된다. 방역지원금을 수령한 사업체는 이달 11일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이어 방역지원금을 미수령한 사업체와 온라인 취약계층, 법인사업자는 오는 24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이달 31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기업경제과(031-8045-5201, 5211)나 시 콜센터(031-8045-7000)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재난지원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위기를 극복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이 “초지역세권, 89블록 등 대규모 개발사업 방향을 조속히 결정짓고, 장상·신길2, 안산·군포·의왕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취임 100일 맞아 6일 오전 10시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시민들의 지혜와 공동체의 힘으로 103건의 공약을 추진해 위기를 희망으로 바꾸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안산시는 시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사업을 추진, 도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화두로 제시하고 있는 신도시 재정비에 맞춰 도시재생 뉴딜과 혁신지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원도심 노후주택 지원에 역점을 두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원을 대한민국 혁신 성장을 이끄는 클러스터로 조성해 안산을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윤석열 정부 공약인 산업 밸류체인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등 미래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한양대 혁신파크, 로봇산업 육성, 의료 인프라 확충 등 산·학·연 정책 협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의 미래 청사진을 밝혔다. 백 시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 첫날 자정부터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재난관리 업무를 시작,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핀 바 있다. 지난 100일간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가장 필요로 하고 불편한 사항을 개선하는 등 소통 행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8기 포천시는 ▲시민중심 열린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 ▲균형발전 자족도시 등 4대 시정방향을 기반으로, 시민생활 밀접분야 10대 분야 153개 사업을 제시했다. 공약 추진기간별로 단기 63건, 중기 59건, 장기 31건, 성격별로 신규사업 97건(63%), 계속사업 56건(37%)으로 임기동안 포천시 발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주요핵심공약으로는 ‘GTX-E노선과 연계한 탑석~민락~소흘 직결노선 추진’, ‘포천-철원고속도로 연장’,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백리향 자전거 둘레길 개설’, ‘포천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등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선8기 포천시는 시민이 주인임을 한시
의왕소방서(서장 홍성길)는 6일 관내 NH통합IT센터(의왕시 포일동 소재)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 업무수행 실천을 위한 관서장 주관 화재 안전의 현장점검을 정례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소방 안전 정책에 반영하여 업무개선 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대형화재 사례 공유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방화시설 확인 △자율 안전관리체계 점검 및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 △관계자 안전관리 컨설팅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 당부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홍성길 서장은 “서버 등 전산장비가 밀집된 데이터센터는 건물구조 상 창이 거의 없는 밀폐된 구조로 신속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인의 철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상시거주 인원의 예방·순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