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8회 남양주시장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17일~18일까지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3년 만에 개최돼 성황리에 열렸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 384개 팀을 포함해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 선수단 688개 팀, 1,400여 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회 선수들이 첫 경기를 갖고 대한민국 배드민턴 최강을 가리기 위한 2일간의 열전에 돌입해,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로 나뉘어 급수별로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성 복식 부문에서 경기를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 전국 배드민턴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며 “부상 없는 안전한 경기가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의료법인 남양주한양병원(이사장.장진혁)이 아너 소사이어티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취약계층 의료복지서비스에도 힘쏟아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의료법인 남양주한양병원에 따르면,지난 1일 남양주시 2022년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때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의료법인 남양주한양병원 장진혁 이사장,남양주시복지재단 이종림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나눔 실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해 노트북 30대를 지원한 것을 비롯해 수시로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해 오고 있는 남양주한양병원은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협약해 취약계층 의료복지서비스에도 힘을 쏟고 있다. 남양주한양병원은 지난 2009년 개원하면서 같은 해 남양주시 지역응급의료센터, 신종플루 거점병원으로 지정받은 데 이어 2015년 메르스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받는 등 국가 방역에 일조하고 있다. 대학병원급 대규모 지역거점병원 …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특히,1년전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병상 부족으로 국가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정부로부터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지정을 요청 받은 장진혁 이사장은 대학병원급 대규모
남양주시 민선 8기 중점 추진사항인 멘토와 멘티를 연결하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1호 공약인 ‘휴먼북 라이브러리’의 시작을 알리는 개관식이 16일 정약용 도서관에서 열렸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는 이른바 '휴면북(사람책)'이 가진 전문지식과 생생한 경험 그리고 재능개발 노하우를 나누는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휴먼북(멘토)과 경험과 지식 및 재능개발의 방법이 필요한 지역의 아동·청소년·시민(멘티)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현재 남양주시에 있는 정약용도서관을 포함한 13개의 공공 도서관과 107개의 작은 도서관에서도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휴먼북 라이브러리’활동을 하게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인생 이야기 분야 휴먼북으로 등록한 최연소 야구 국가 대표 김라경 선수가 자신의 야구 인생사에 대한 강연과 함께 사인볼을 전달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을 응원했다. 김라경 선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휴먼북 라이브러리’의 운영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멘토링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또한, 음악 분야 휴먼북으로 등록한 최진현 트럼펫 연주가와 조은경 오카리나 강사, 최준용 배우가 특별 공연을 펼쳐 큰 호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15일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 이장, 행복마을관리소 직원 등 90명을 대상으로 심폐 소생술과 응급 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 소생술,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 방법, 기도 폐쇄에 따른 하임리히법 응급 처치, 심장 마비 주요 예방 수칙, 선의의 응급 의료에 대한 면책 규정 등의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1시간 동안 실제 119 신고 사례와 뉴스 영상을 통해 교육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을 담당한 남양주소방서 송사랑 소방사는 “심폐 소생술과 응급 처치 방법을 바르게 배워 내 가정, 내 이웃의 생명을 4분이라는 골든 타임 안에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인애 센터장은 “최근 심폐 소생술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공무원은 물론 지역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과 이장, 행복마을관리소 직원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진건읍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이 ‘2022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어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WI컨벤션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 상은 지난 11월에 실시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아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우수 시책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 운영을 건의하는 등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의 도정 감사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조 의원은 코로나19 같은 재난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시스템 구축을 주문했고, 지역의 공간과 조직이 민간 문화 공간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도민의 문화자치적 삶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여러분의 복리증진 향상에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별빛도서관에서 '책 읽는 도시 남양주 작가 초청 강연회'의 마지막 강연으로 '책 읽기의 기적, 공부머리 독서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베스트셀러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인 최승필 작가가 독서 지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책 읽기의 중요성,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독서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도서관에 있는 많은 책 가운데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고르는 경험을 강조하고 이어서 독서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과의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강연회에 참여한 시민은 “학습 만화를 비롯해 독서 지도에 고민이 있었는데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강연을 계속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영범 도서관정책과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독서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도록 가정에 도움이 될 강연을 마련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우리 아이들도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책 읽는 도시 남양주 작가 초청 강연회'는 독서 진흥과 지식 정보 확산, 도서관 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2일 넷플릭스 드라마 ‘
사회적협동조합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5일 올 한해 성과를 마무리하는 ‘2022년 지역자활센터 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이후 3년 만에 열린 대면행사로 2022년 자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 자활 기업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자활 사업 참여자, 자활 기업 및 센터 종사자, 법인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자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우수 자활 사업 참여자 및 자활 기업에 표창이 수여됐다. 자활센터 관계자는 "카페, 편의점, 식당 등 11개소의 자활사업단 운영을 통해 저소득 근로 빈곤층 91명의 자활·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저소득층에 대한 지속적인 근로 기회 제공 및 기능 습득 지원으로 49명이 취업 등 자립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남양주시에서도 여러분들이 자활 사업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올 한 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남양주시는 오는 19일부터 별내면 청학리와 서울 당고개역을 연결하는 33-1번 마을버스의 첫차 운행 시간을 5분 앞당겨 지하철 당고개역 4호선 첫차 시간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고 16일 밝혔다. 별내면 청학리와 서울 동북부 당고개역을 최단 거리로 잇는 33-1번 버스는, 차량 6대가 10~2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으나 첫차와 막차가 당고개역 4호선과 연계되지 않아 지난 12일부터 막차 시간을 밤 12시 15분에서 1시간 늦춰 당고개역 4호선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한데 이어 이번에는 첫 차시간을 조정해 시민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이번 첫차 시간 조정으로 33-1번은 첫차가 기존보다 5분 앞당겨진 5시 10분에 청학리를 출발하고, 당고개역에는 5시 25분 전에 도착하므로 서울 출근 시민들은 5시 30분 당고개역 출발하는 4호선을 탈 수 있게 된다. 또, 지난 12일 조정에 따라 33-1번의 당고개역 막차 출발 시간은 밤 1시 15분으로 조정돼, 1시 5분에 당고개에 도착하는 4호선 이용 시민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광덕 시장은 “2만 명의 별내면 주민 중 당고개역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상당히 많다.”라며 “지하철과 버스를 연계해 시민들이 대
5분 자유발언 통해 남양주시의회 김상수 의원이 15일 제2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별내동 798번지 일대의 대형물류창고 건축허가와 관련해 법적 재검토를 촉구하고, 별내동 1066번지 골프연습장과 관련된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귀 기울여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상수 의원은 먼저 별내동 798번지 일대의 대형물류창고 건축허가와 관련해 “용적률 산정에 있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허가도서의 면적산출표를 보면 통로램프와 하역장을 용적률산정용 연면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지상층의 주차용으로 쓰는 면적이 부속용도의 경우 제외하도록 있어 제외한 것이라고 하나, 하역장은 물류창고 특성상 작업공간에 포함돼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부속용도가 아닌 창고의 주용도에 해당된다”며 “하역장은 용적률산정용 연면적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물이 완공돼 더 늦기 전에 법적 재검토 및 행정처리를 조속히 진행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하루속히 해소 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별내동 1066번지 골프연습장 건축인허가와 관련해 “옥외철탑 골프연습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 뿐 아니
남양주시의회는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5일간의 제291회 2차 정례회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39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으며,부의안건 처리에 앞서 도시교통위원회 김상수 의원이 별내동 대형물류창고 건축허가 및 골프연습장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지난달 11월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 512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개선이 요구됐으며, 24건의 수범사례가 선정됐다. 또,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전년 대비 4.8% 증가한 2조1,714억4,598만9천원이며 심사결과 자치행정위원회 소관예산에서 12억4,806만원을, 복지환경위원회 소관예산에서 25억8,627만7천원을, 도시교통위원회 소관예산에서 7억3,200만을 삭감해 총 45억6,633만7천원을 감액 후 전액 예비비에 편성해 수정,의결했다. 김현택 의장은“회기 동안 2023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안건심사에 고생하신 동료의원분들과 협조하여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히며“2023년에도 우리 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여 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