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경기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자유로운 독서환경 제공을 위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구구독서’는 기존 1인당 월 20권 대출권 수를 9월 한 달간 90권(전자책 45권, 오디오북 45권)으로 확대한다. 대출기간은 대출일 포함하여 15일이다. 이와 함께 전자책 애독자를 위한 ‘구구전자’는 다음 달 9일까지 구독형 전자책을 가장 많이 읽은 이용자 100명을 선발해, 5000원 상당 모바일 음료교환권을 제공한다. 다독자 발표는 다음 달 21일이다. 선발된 다독자에게는 올해 12월 31일까지 1인당 월 100권의 대출권 수가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누리집 참조.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가을의 서정을 머금은 음색의 악기 첼로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첼로 콘서트가 9월에 열린다. 롯데콘서트홀은 첼리스트 문태국과 양성원의 공연을 오는 16일과 29일에 각각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16일 저녁 8시에는 첼리스트 문태국, 기타리스트 박규희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첼로와 기타라는 서로 다른 성격의 두 현악기의 이색적 조합으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와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 등을 선보인다. 피아노는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맡았다. 29일 저녁 7시 30분에는 첼리스트 양성원과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가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을 들려준다. 두 사람은 10여 년 동안 2번의 음반 발매, 세 번의 연주를 통해 베토벤 소나타를 가장 오랫동안 탐구해온 연주자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지난달 '베토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집' 앨범을 발매하며, 베토벤이라는 거대한 산의 최고봉에 등정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 V2X(Vehicle to Everything, Vehicle to Everything communication) → 차량·사물 통신 (원문) 자율 주행차 안전을 위한 V2X 통신 특허 출원이 급증했다. (고쳐 쓴 문장) 자율 주행차 안전을 위한 차량·사물 통신 특허 출원이 급증했다. (원문) 한국의 화물차 군집 주행 개발에 V2X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고쳐 쓴 문장) 한국의 화물차 군집 주행 개발에 차량·사물 통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원문) 자율주행 시험지구에는 자율주행 관제센터, V2X장비 등이 있다. (고쳐 쓴 문장) 자율주행 시험지구에는 자율주행 관제센터, 차량·사물 통신 장비 등이 있다. * ‘우리말 하루 한 단어’는 경기신문,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합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10월 15일 개최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개최 장소가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급히 변경된 것은 예정지의 접근성 부족과 안전사고 우려 등이 잇따라 제기됐기 때문이다. BTS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이 애초 관객 10만명을 염두에 두고 정한 장소인 부산 기장군 일광면 옛 한국유리 부지는 시 외곽에 동떨어져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힘든 곳이다. 이 장소는 가장 가까운 대중교통 수단인 동해선 일광역과 왕복 2차로로 연결돼 있다. 이 때문에 부산시 등은 콘서트 당일 해당 도로의 차량 통행을 막고 관객이 15분가량 걸어서 이동하는 방안을 고려했다. 부산역 근처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대형 크루즈나 쾌속선, 유람선 등을 이용해 해상으로 콘서트장까지 수송하는 방안도 검토됐으나, 교통난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처럼 일광역까지 접근하기조차 쉽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근 숙박업소의 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되고 바가지요금이 기승을 부리는 등 부작용이 속출했다. 또 콘서트장 출입구가 좁아 수많은 관객이 한꺼번에 몰리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됐다. 빈 땅이어서 10만명을 감당할 화장실을 확보
송강호 주연의 영화 '브로커'가 제49회 텔루라이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CJ ENM이 2일 밝혔다. 텔루라이드 영화제는 매년 미국 콜로라도주 텔루라이드에서 개최되며, 미국 현지 영화 관계자와 비평가들이 엄선한 작품을 상영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아카데미 등 북미 시상식 시즌의 포문을 여는 영화제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영화로는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등이 초청을 받은 바 있다. 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연출을 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상현’ 역 송강호가 참석해 현지 일정을 소화하며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메이저리그(MLB) LA에인절스 팬이 욱일기 응원을 펼친 것에 대해 구단에 항의했다고 2일 밝혔다. 서 교수에 따르면, 지난 8월 LA에인절스 홈구장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 중 오타니 쇼헤이가 등장할 때 한 관중이 욱일기 응원을 펼쳤고, 이를 누리꾼이 제보해 상황을 인지했다.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운동'을 하고 있는 서 교수는 구단 측에 "일본의 '욱일기'는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다"라는 내용의 항의 전자 우편을 보내고, 욱일기 관련 영어 영상을 함께 첨부했다. 또한 그는 "LA에인절스 팬들이 오타니 쇼헤이가 등장할때 욱일기 응원을 펼치는건 아시아인들에게 전쟁의 공포를 다시금 상기시키는 행위"라고 강력히 항의했다. 아울러 서 교수는 "아시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미국에서, 특히 전 세계 야구팬이 시청하는 메이저리그에서 욱일기 응원은 당연히 근절되야 하며, 향후 구단이 각별한 신경을 써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제축구연맹 산하 기관인 아시아축구연맹에서 지난 2017 챔피언스리그 예선경기 당시 욱일기 응원을 펼친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 구단에 벌금 1만 5000달러를 부과한 일이 있다. 한편 서경덕 교수
장애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장애인 미술계 발전을 도모하는 ‘2022 장애인창작아트페어’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장애인창작아트페어’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9회를 맞이했다. 한국장애인전업미술가협회가 주최하고, 2022 장애인창작아트페어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신청서만 제출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했던 작년과 달리, 외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70명의 작가가 2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심사를 맡은 강애란 대회장은 심사총평에서 “많은 장애인들에게 미술교육 및 활동은 대단히 중요하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보고, 그림으로 그리는 감상과 창작 활동을 통해 고운 정서를 키울 수 있다. 장차 현재보다 더 전문적인 예술가 즉 전업 작가 혹은 디자이너로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심사에 임했다”고 밝혔다. 2022 장애인창작아트페어는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영상으로 구성한 미디어 전시를 비롯해 장애 예술가 초대 전시, 만 39세 이하·5년 이하 경력의 신진 작가를 소개하는 영아트 전시, 아트 마켓(예술 시장), 온라인 전시관 등으로 운영된다. 개막 첫날인 9월…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 워케이션(worcation). 우리말로 하면 ‘휴가지 원격 근무’라고 한다. 이는 여행지에서 휴가를 즐기며 일하는 새로운 관광 문화이자 근무 형태이다. 기술의 발달로 회사가 아닌 공간에서도 충분히 일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나타났다. 필요한 것은 인터넷과 노트북이면 충분하다.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편안한 호텔에서, 푸른 자연 속에서 일하며 평온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그렇다면 경기도에는 어떤 ‘휴가지 원격근무 여행지’가 있을까. 경기관광공사 추천 일할 맛, 쉴 맛 나는 여행지 6곳을 소개한다. ◇ 통창 가득한 초록… ‘광명 라까사호텔 광명’ 광명역 인근 호텔 ‘라까사호텔 광명’의 또 다른 이름은 ‘숲캉스 호텔’이다. 호텔 대표 객실인 ‘슈페리어 그린룸’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객실은 나무색을 닮은 가구와 선인장 화분 등 소품들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테이 인 그린’(Stay In Green)을 주제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처를 지향한다. 특히, 통창에 가득 들어찬 가학산 전망이 좋다. 초록의 나무들이 그동안 컴퓨터 화면에 지쳤던 눈을 맑게 해주는 것만 같다. 호텔 내에는
리미트 장르 : 범죄, 스릴러 감독 : 이승준 출연 :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아진이를 데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5만 원권 지폐로 현금 3억 준비하세요.” 유괴 당한 아이를 찾기 위한 엄마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영화 ‘리미트’는 유괴 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경찰 ‘소은’이 사건을 해결하던 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스릴러다.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소은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이다. 어느 날 아이가 유괴됐다는 소식을 듣고 실신한 피해자 엄마 ‘연주’의 대역을 맡게 된다. 사건에 투입돼 유괴범과 협상을 시작한 소은. 그런데 소은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윤소은 씨 맞죠? 아진이 엄마 대역하고 계시는…” 전화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유괴범. 그는 자신이 소은의 아들을 데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지시에 따를 것을 요구한다. 소은은 경찰로서의 신념과 아들을 찾아야 하는 모성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영화는 사건을 쫓던 중 범인이 대상을 변경하는 ‘타깃 스위치’라는 설정으로 흥미를 준다. 소은이 대역을 연기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챈 범인이 소은에게 전화를 걸어 그 사실을 알리면서 사건을 쫓던 경찰과 용의자의 관계가…
◆ PM(personal mobility) → 1인 전동차, 1인 교통수단, 개인형 이동장치, 개인형 이동수단 (원문) PM 이용자 100만 명 시대, 올바른 교통 문화 정착이 관건이다. (고쳐 쓴 문장) 1인 전동차 이용자 100만 명 시대, 올바른 교통 문화 정착이 관건이다. (원문) 이륜차 및 PM 관련 법·제도 정비 등 교통 안전을 강화한다. (고쳐 쓴 문장)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제도 정비 등 교통 안전을 강화한다. (원문) 도로 폭 30m 가운데 절반 이상을 PM과 자전거 등에 할당한다. (고쳐 쓴 문장) 도로 폭 30m 가운데 절반 이상을 개인형 이동수단과 자전거 등에 할당한다. * ‘우리말 하루 한 단어’는 경기신문,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합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