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7일 오전(현지 시각)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 참가선수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식 시식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aT는 7월 7일을 ‘한식의 날’로 지정하고 선수전용 식당에서 비빔밥, 불고기, 갈비, 잡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인삼공사와 연계해 홍삼슬러시를 제공하는 등 체력관리에 관심이 높은 선수들을 위한 한국 식품을 전시·홍보함으로써 한국 농식품과 한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US여자오픈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올해에도 신지애, 최나연, 박세리 등 한국 선수를 비롯해 현재 LPGA 랭킹 1위인 야니챙, 크리스티 커 등도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7일 경기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의원들을 경기본부로 초청해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도내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명품 녹색 농어촌 건설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앞으로 농어촌공사 경기본부와 경기도의회 상호간의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본부는 농림수산위원회에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저탄소 녹색성장사업 등 공사 주요사업과 2011년 본부의 사업추진현황 등을 설명하고 도내 노후화된 농업기반시설의 현대화를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천동현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은 “행복한 농어촌 건설을 위해서 공사의 애로사항과 지원 요청사항을 적극 검토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정섭 농어촌공사 경기본부장은 “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이 정부시책과 도 농정에 적극 부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장인 10명 중 4명은 내 집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은 경험이 있으며 대출 금액은 평균 5천8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직장인 8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2.7%가 내 집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7일 밝혔다. 또 대출 경험은 없지만 향후 내 집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을 계획이 있는 사람은 67.6%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평균 대출금액은 5천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1천만원~3천만원 미만’이 30.8%로 가장 많았다. 이어 ‘5천만원~1억원’ 25.0%, ‘3천만원~5천만원’ 16.8%, ‘1천만원 미만’ 11.8%, ‘1억원~2억원’ 10.5%, ‘2억원 이상’이라는 응답도 5.0%였다. 대출을 받은 기관은 ‘시중 은행’이 86.8%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회사’(12.1%), ‘제 2금융권’(10.5%), ‘대부업체’(8.7%)라는 의견이 있었다. 대출 종류로는 ‘주택자금 대출’이 46.3%를 차지했다. ‘정부 지원 전세자금 대출’ 20.5%, ‘신용 대출’ 20.0%, ‘담보 대출’ 17.6%, ‘직장인 대출’ 15.5%였다. 이들이 대출 이자로
“포장만 뜯어졌던 것 뿐인데 반값도 안 되니 거저나 다름없죠.” 7일 수원 팔달구에 위치한 ‘리퍼브’ 상품 매장에서 만난 주부 임진희(44·수원 팔달구) 씨는 캐릭터가 그려진 시중가 5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1만9천원에 구입하며 이같이 말했다. 임 씨는 “저렴하다고 하는 대형마트나 할인점에서도 이런 가격에 사기는 어렵다”며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무엇보다도 싼 게 최고”라고 말했다. 지속하는 고물가 속에 반품 및 전시품을 뜻하는 ‘리퍼브(refurb)’ 상품이 도내 알뜰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백화점이나 홈쇼핑에서 진열돼 있거나 누군가 구입해 반품을 했기 때문에 생긴 약간의 흠을 제외하고는 정상 제품과 다름없는 점과 특히 최대 80%까지 저렴한 가격에 찾는 고객들이 많이 늘어난 것. 이날 리퍼브 매장에는 새것과 다름없는 선풍기가 2만원, 믹서기 3만원, 전자사전 6만원, 넷북 30만원 등 기존 가격보다 30~80%가량 저렴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리퍼브 매장 관계자는 “전자사전이나 디지털 카메라 등 소형 가전들이 가격에 민감한 젊은층에게 인기가 좋다”며 “올 상반기 높은 물가 때문에 찾는 고객들이 늘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고…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온 삼성전자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기념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7일부터 31일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축하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이벤트를 열고,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사이트(www.howtolivesmart.com)를 통해 가장 스마트한 축하 메시지를 응모 받는다.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 계정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장 스마트한 축하 메시지를 남긴 2천18명을 추첨해 캐리비안베이 써머 웨이브 페스티벌 티켓,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며, 각각 7월 18일, 8월 10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또한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스마트폰 전문 체험관인 갤럭시존, 용산·왕십리 CGV에 있는 갤럭시 익스피리언스존에서 갤럭시SⅡ와 갤럭시탭을 활용한 축하 사진 촬영, 응원 메시지 응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의 기쁨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SNS 기반의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가구구성이 ‘4인 가구’에서 ‘2인 가구’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2세대 가구가 줄고 1세대 가구가 느는 가구분화가 이어지고 1인 가구가 5년 만에 30%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010 인구주택총조사’의 가구·주택부문 전수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가구원 수별 비율을 보면 전체 1천733만9천가구 가운데 2인 가구 비율은 24.3%(420만5천가구)로 가장 많아 주된 가구 유형으로 등장했다. 2인 가구 비율은 1990년에는 13.8%에 그쳤지만 1995년 16.9%, 2000년 19.1%, 2005년 22.2% 등으로 꾸준히 높아졌다. 또 1인 가구는 414만2천가구로 2005년보다 30% 급증했다. 1인 가구 비율은 2005년 20.0%에서 지난해 23.9%로 높아졌다. 1인 가구를 연령별로 보면 2005년에는 20대가 21.4%로 가장 많았으나 지난해는 70세 이상이 19.2%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홀로 사는 노인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990년 이후 가장 주된 가구유형이던 4인 가구 비율은 22.5%(389만8천가구)로 2005년의 27.0%에
“지금 넣는 기름을 몇 시간 뒤엔 결국 4천원이나 더 줘야 하잖아요. 비싸지기 전에 가득 넣어둬야죠.” 6일 수원 장안구 소재 SK에너지 직영 셀프주유소에서 자신의 승용차에 직접 휘발유 40ℓ(7만6천800원)를 주유하던 직장인 정모(31·여) 씨는 이같이 말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주유소를 찾았다는 정 씨는 “평소 3만원어치 정도만 넣지만, 오늘 자정부터 할인이 없어진다는 말에 가득 주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7일부터 한시적으로 시행된 정유사의 기름값 인하 종료를 하루 앞둔 이날 도내 주유소는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주유하려는 운전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공급가 인하 방식이 아닌 포인트 할인 방식을 채택한 SK에너지 주유소의 경우 할인 혜택이 즉시 종료될 것을 예상한 손님들로 평소보다 60~70% 매출이 늘었다. ℓ당 공급가 인하 방식을 채택한 주유소도 마찬가지로 최근 3일간 판매가 급증했다.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S-오일 주유소는 이날 오전 평소 30%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주유소 관계자들은 늘어난 손님에 기뻐하면서도 공급가 인상 이후 벌어질 주유소간 ‘눈치 작전’에 근심을 털어놨다. 특히 GS칼텍스 등 공급가 인하를 채택한 정유사들이
인간 유전자가 도입된 장기이식용 형질전환 복제 미니돼지가 태어났다. 농촌진흥청은 급성 혈관성 면역거부반응 유전자(CD73)가 형질 전환된 복제 미니돼지 ‘소망이’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사람에게 이종장기가 이식되었을 때 초급성, 급성, 세포성 및 만성의 순서로 면역거부반응이 일어나고, 곧이어 혈액응고에 의한 혈관 이상 증상이 발생하는데 ‘소망이’는 혈액 응고현상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 인간 유전자 ‘CD73’이 돼지에서 나타나도록 개발된 것이다. 연구팀은 NIH미니돼지(장기이식용으로 개발된 복제돼지)의 체세포에 실험실에서 만든 인간유전자를 넣어 복제한 뒤 어미돼지에 주입해 임신시키는 방법으로 생산했다. 농진청은 내년에 4~5개의 유전자가 발현돼 세포성면역거부반응을 제어할 수 있는 실험에 착수하는 동시에 지노, 믿음이, 소망이 등 형질전환 복제미니돼지를 활용한 다중 면역거부반응 형질전환 돼지생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6일 나들가게 홈페이지(www.nadle.kr)를 전면 개편해 7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변신한 나들가게 홈페이지는 국내·외 유통정보, 점포경영 우수사례 등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또 점포 경영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발적 협력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16개 시도별로 구분된 ‘나들가게 정보나눔터’를 홈페이지 내에 개설했다. 이외에 소비자에게 지역별 나들가게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점주 스스로 미니홈피를 꾸며 우리가게 자랑, 편의 서비스 및 할인 이벤트 등을 알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중기청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고객관리시스템(CRM)을 구축해 할인행사 등 문자발송(SMS), QR 코드 도입 및 스마트폰 앱 제작을 통해 점주 스스로 온라인 마케팅을 펼 수 있는 환경도 연내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는 6일 9층 대회의실에서 이지송 사장, 김성균 본부장 등 200여명의 본부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별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에 대한 CEO 점검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경기본부관할 13개 현장사업단과 4개 주거복지사업단의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에 대해 되짚어보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총 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