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6일부터 16일까지 국립농업과학관 1층 전시실에서 ‘한국의 희귀약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희귀약초 전시회는 식의약용도로 개발가치가 높은 ‘비수리’ 등 토종 약용식물 30점과 약용식물을 사진처럼 정밀하게 그린 세밀화, 건재약재 표본, 약초체험상자, 약초를 가공한 기능성 제품류 등이 전시 공개된다. ‘비수리’는 야관문(夜關門)이라는 생약명을 가지고 있으며 옛 문헌에 어혈을 제거하고 상처를 가라앉히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 약용식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시회가 개막되는 6일에는 약초이름 맞추기 퀴즈대회를 통해 다섯 가지 약초가 들어 있는 향낭(香囊:향을 넣는 주머니)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기념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공간도 별도 마련된다.
“다른 곳과는 구별되는 꾸밈에 대한 소비자의 끊임없는 욕구는 좀 더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외식산업분야의 직업군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참살이 실습터로 선정된 한경대학교에서 푸드코디네이터 교육을 맡고 있는 이경은(33) 강사는 “참살이 실습터 교육 과정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참살이 업종에 대한 진로를 밝게 전망했다. 1. 정부-대학 웰빙 전문가 육성 ‘참살이 실습터’ 2.커피·여행 전문기획자 양성 한국관광대학 3. 꽃·음식 가치창출 전문인 요람 한경대학교 한경대학교는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한 참살이 9개 업종 중 푸드코디네이터와 플로리스트, 소믈리에 등 총 3개 업종의 교육과정(업종별 2개 과정씩 총6개 과정)을 지난달 부터 120명 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전원주택에 살면서 작은 정원을 가꾸는 재미에 빠져 정원을 꾸미는 일로 창업을 계획했다는 이숙자 주부는 한경대에서 플라워디자인 과정을 수강 중이다. 이 씨는 “참살이 실습터에서 가드닝 분야 교육생을 모집하고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창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지원했다”며 꿈을 그리는 재미와 열정에 살맛이 난다고 즐거워했다. 플라워디자인 과정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공공기관이 조달하는 계약에 중소기업 레미콘만 입찰할 수 있도록 한 정부 조치의 효력이 행정소송 본안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유지되게 됐다. 서울고법 행정11부(김의환 부장판사)는 “레미콘을 중소기업간 경쟁제품으로 정한 공고와 고시의 집행을 정지해달라”며 S레미콘 등 11개 대기업 레미콘사가 낸 집행정지 신청사건 항고심에서 원심 결정을 취소하고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레미콘은 1982년 처음 중소기업협동조합의 단체수의계약 품목으로 지정된 이후 근거법률은 변경됐어도 중소기업 경쟁제품으로 반복해서 공고·고시가 이뤄졌다”며 “공고 등에 따라 중소기업간 경쟁 제품으로 지정되더라도 공공기관의 장이 조달하는 일정한 계약에서만 입찰이 제한되는 것에 불과하므로, S사 등(대기업)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나 이를 예방해야 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또 “공고 등의 효력을 계속 정지한다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게 되고 조달행정에도 지장이 생길 우려가 있다”며 이처럼 판결했다. 지난해 11월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내역 공고’와 ‘공사용 자재 직접구매 대상품목 지정내역 고시’를 하면서 레미콘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지난해 개점한 500여개의 나들가게 중 16개의 우수 점포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점포는 의왕마트, 싱싱할인마트, 셀프할인마트, 뉴한신마트 등 16개 점포로 지난해 개설된 총 496개 점포 가운데 매출신장률을 비롯한 상품구색, 점포 이미지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은 점포다. 이들 16개 우수 나들가게의 개점 전·후 대비 평균매출신장률은 57.8%(116만원→183만원)로 집계됐다. 주요 혜택으로는 우수 나들가게라는 이미지 홍보를 위한 앰블럼이 각 점포에 설치됐으며 탐방 기획 홍보, 점주를 위한 특별교육프로그램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나들가게 사업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를 주도하는 사업으로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점포환경 개선과 점주 경영역량 제고 등의 지원을 강화하고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통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홍성민기자 hsm@ 유통환경 개선 우수 나들가게
국세청은 최근 파워블로거와 인터넷카페 개설자 등의 전자상거래 질서 문란 행위에 대해 관련부처와 함께 포털업체를 통한 세원관리 방안을 연내에 마련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국세청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일부 인터넷카페 개설자나 파워블로거가 사업자등록 없이 특정 업체나 제품에 대해 돈을 받고 홍보성 글을 싣거나 업체로부터 수수료·뒷돈을 받고 공동구매를 진행해 세금을 회피하거나 소비자 피해 등 사회적 물의를 빚는 사건이 빈번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지난달 국세청은 네이버 등 14개 포털업체에 전자상거래 행위를 하는 블로거나 인터넷카페 개설자가 사업자등록과 사업용계좌 표시 등 제반 의무사항을 따르도록 권장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에는 상업용 카페 홈페이지에 전자상거래 시 사업용 계좌 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을 의뢰했다. 국세청은 현재 상품 공동구매 과정에서 해당 업체로부터 거액의 수수료를 챙긴 현모(47·아이디 ‘베비로즈’)씨 등 사업자등록없이 전자상거래 행위를 한 파워블로거들에 대한 정보를 입수중이며 위법사항 등이 발견되면 세무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정위도 파워블로거의 판매수수료 등 부당이익 취득 사례와 관
삼성전자는 ‘갤럭시 플레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국 명문 축구구단 첼시의 홈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갤플 첼시 원정대’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갤플 첼시 원정대’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첼시의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와 아디다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당첨된 고객은 9월 24일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첼시 홈경기 관람과 4박 6일간의 런던 여행을 즐기게 된다. 응모 방법은 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YP-GB1/GB70)를 구매한 고객은 삼성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에서 제품 등록 후 ‘갤럭시 플레이어로 첼시 경기를 스마트하게 즐기는 방법’을 작성해 8월 3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또한 7월 31일까지 전국 아디다스 퍼포먼스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shop.adidas.co.kr), 모바일 스토어(m.adidas.co.kr) 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도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최종 당첨자는 9월 6일 개별 고지될 예정이며, 당첨된 5인에게는 ‘첼시-스완지시티’전의 경기 관람권·영국 왕복 항공권·현지 숙박이 제공된다.
수원상공회의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수원상의 5층 회의실에서 ‘2011 수원경제캠프 학부모 경제교실’을 개최한다. 수원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경제캠프는 매년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총 150명(회당 50명)의 학부모가 참가할 수 있는 이번 경제캠프는 부동산 시장 동향, 자녀의 경제교육, 세금과 재테크란 주제로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교육 프로그램의 경우 지난해 경제교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새롭게 구성된 것으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수원상의 측은 설명했다. 한편 2011 수원경제캠프는 8월 8일~11일에 부모와 함께하는 경제교실, 경제스터디 투어로 이어지며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교실도 연중 실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수원상의 조사팀(031-244-3453)으로 하면 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제4이동통신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중앙회는 직원 3명으로 구성된 별도 전담반을 설치하고 이동통신 사업 진출의 적정성을 살피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중앙회 관계자는 “중소기업 중 IT 분야 벤처기업 등이 많은 만큼, 중앙회가 이동통신사업에 참여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가능성도 크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아직 검토 초기 단계일 뿐 사업 참가 여부, 구체적인 사업 진출 시기, 재원 조달 방법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요금 인하를 위해 제4이동통신사 선정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월에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사업 신청을 했으나 심사에서 탈락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지난달 국회 업무보고에서 “몇 개 회사가 제4이통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4일 안양역 주변에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가스사고 사진 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기 및 휴가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한 것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 및 사고점검처를 비롯한 안양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양역 주변지역의 가스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시만들에게 가스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 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캠페인과 사진전을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안일근 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장은 “태풍과 국지성 호우가 빈번한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안전한 가스 사용과 휴가철에 발생할 수 있는 휴대용부탄연소기 사용 등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금액이 총 7천1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7천571억원) 대비 5% 감소한 것이지만 전년 동기(4,343억원)에 비해서는 65% 증가한 것이다. 또 지난달 전세자금보증 신규 이용자수는 1만6천725명으로 지난해 6월(1만917명)보다 53% 늘었다. HF공사 관계자는 “이사 비수기인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전세거래가 줄어들어 보증공급이 다소 줄었다”면서 “그러나 시기적으로 여름방학 이사철이 다가오고 있어 전세자금보증 공급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