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센터는 오는 20일 용인시청에서 대한타이어공업협회,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5개기관과 합동으로 ‘고유가 대응 수송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SMART) 드라이빙의 일환으로 자동차 경제속도(60-80Km/h) 준수, 급출발·급제동·급가속 안하기, 엔진 공회전 안하기 등 에너지 절약활동을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또한 대한타이어공업협회, ㈜한국타이어 및 ㈜넥센타이어 소속의 A/S 전문인력 8명이 캠페인에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정공기압 주입 및 안전한 타이어 사용요령 대해 설명한다. 이외에도 오는 11월부터 시행되는 ‘타이어 효율 등급제도’에 대해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건설업계가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국회에 강력하게 요청했다. 건설단체 모임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14일 전국의 주택 관련 건설업체 5천445개사의 서명을 받아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요청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와 각 정당 정책위의장 앞으로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건단련은 분양가 상한제 폐지 문제가 이번 회기를 넘기면 장기 표류할 우려가 크다는 위기감으로 국회와 정부에 강력 호소하기로 결정했었다. 건단련은 탄원서에서 “건설산업의 회생을 위해선 단기적인 대책보다 주택경기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 상한제의 폐지가 시급하다”며 “6월 임시국회에서 상한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건설업계는 벼랑 끝에 내몰릴 수밖에 없는 절박한 한계상황에 처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건단련 주장으로는 2007년 9월 상한제 시행 이후 연간 주택건설 물량은 38만가구로 이전 3년 평균치인 50만가구에 비해 24% 줄었다. 여기에 총부채상환비율(DTI)과 담보가치인정비율(LTV) 규제, 낙후된 건설금융 시스템, 건설사들의 무분별한 사업 확장 등 악재가 겹치면서 상위 100대 건설사 중 27개사가 법정관리나 워크아웃에 들어가고 13개사가 대주단협약에 가입해야 했다.
삼성전자는 케이블TV 채널 티비엔(tvN)과 함께 대학생 스타일 미션 프로젝트인 ‘힛 더 S 스타일(Hit the S Style)’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 8명은 2인 1조로 팀을 구성,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싱어송라이터 에코브릿지·페이퍼 토이 프로젝트 그룹 모모트·유명 패션사진작가 김한준 등 분야별 전문가 4명과 함께 갤럭시SⅡ를 활용해 스마트한 아이디어를 기획·실현하게 된다. 모든 과정은 7월부터 tvN을 통해 방송되며 ‘힛 더 S 스타일’ 파티 무대에서 우승팀이 선정된다. 우승팀 대학생 2명에게는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누구나 오는 26일까지 ‘갤럭시SⅡ 마이크로 사이트(www.howtolivesmartgalaxys2.com)’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갤럭시SⅡ를 활용해 각자가 가진 꿈에 한발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4월 경기지역 금융기관의 여신은 증가폭이 확대된 반면 수신은 증가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4월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4월말 경기지역 금융기관의 여신잔액은 284조5천903억원으로 월 중 1조8천339억원이 증가해 전월(1조444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은행권은 기업자금대출이 대기업대출이 증가로 전환되면서 증가폭이 늘고, 가계자금대출도 주택관련자금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돼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1조1천119억원→1조7천322억원)됐다. 비은행권은 전월 마이너스에서 큰 폭의 증가로 전환(-675억원→1천17억원)했다. 상호저축은행(-1천505억원→-1천332억원)이 리스크 관리 강화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했으나 신용협동기구(1천432억원→2천157억원의 증가폭이 늘고, 우체국예금(-13억원→8억원)과 신탁계정(-659억원→19억원)도 증가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수신은 254조1천809억원으로 월중 1조1천910억원 증가했으나 전월(2조220억원)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크게 줄었다. 은행권 수신은 은행계정예금이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줄어든 데다 시장성수신도 감소폭이 커져 전월에 비해…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센터는 오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안산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에너지절약 청소년 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지역 ‘SESE(Save Energy Save Earth)나라’ 회원 중 초·중·고 학생 각 250명씩 총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1차( 8월 16∼17일)와 2차(8월 18∼19일)로 나눠 실시된다. 캠프 참여는‘SESE나라’에 가입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에관공 경기센터(031-260-4605·http://www.sese.or.kr)로 하면 된다.
경기지역의 5월 취업자 수가 23개월 연속 늘어나며 호조세를 보였다. 하지만 20대 청년층의 취업자 수는 7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15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5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 수는 588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만7천명(2.2%)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09년 7월(0.1%) 이후 2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며 전반적으로 고용 호조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성별로는 남자가 352만2천명, 여자는 236만3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6천명(0.7%), 10만1천명(4.4%) 각각 늘었다. 업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9만9천명), 제조업(3만8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3만4천명)이 증가한 반면, 농립어업과 도소매·음식숙박업 건설업은 감소했다. 고용률과 실업율은 각각 59.9%와 3.3%로 모두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1%p 하락했다. 그러나 도내 20대(20~29세) 청년 취업은 7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 청년층의 구직난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20대 청년층의 취업자 수는 98만9천명으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1만6천명(-1.6%)
수원축산농협은 최근 사내 봉사동호회인 ‘사랑을 나누는 모임(사나모)’ 주최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효도여행’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효도여행은 지역사회 및 소외된 주민과 함께하는 수원축산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효도여행에 초청된 수원시 율전동 주민자치센터 어르신과 적십자 회원 등 30여명은 사나모 회원과 함께 여주 신륵사를 돌아보고, 지역 특산품을 맛보는 한편 대화를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정열(수원축산농협 채권관리팀장) 사나모 동호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지속적인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원축산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3년 준공… 34층 건물 ‘펜트하우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이파크(주상복합) = 301동 3403호가 나왔다. 2003년 준공된 3개동 307가구의 단지로 34층 건물의 34층이다. 분당선 정자역이 걸어서 5분 거리. 주변에는 능골공원, 롯데백화점, 이마트, 분당서울대병원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신기초교, 정자초교, 정자중, 늘푸른중, 분당고, 한솔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12억5천만원에서 1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0억원이다. 입찰은 오는 6월2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경매4계. 사건번호 2010-9353. 공원·편의·교육시설 많은 살기좋은 곳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샘마을 쌍용아파트 = 203동 301호가 나왔다. 1992년 준공된 8개동 384가구의 단지로 18층 건물의 3층. 4호선 평촌역이 걸어서 10여분 거리. 주변에 자유공원, 중앙공원, 롯데마트, 홈플러스, 평촌아트홀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안양남초교, 덕현초교, 갈뫼중, 대안여중, 평촌공고 평촌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5억8천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최저매각가는 4억6천400만원. 입찰은 오는 6월 28일 수원지방법원 안양5계. 사건번호
■ 수도권 분양물량 선호도조사 결과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로 광교 참누리 아파트와 방배동 롯데캐슬이 꼽혔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올 1월부터 이번달 10일까지 1만2천65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해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에서는 신도시 광교와 성남시 재개발 현장에 관심이 높았고 서울은 방배동, 역삼동 등 강남권 재건축과 보금자리가 인기 분양단지로 선정됐다. ◆경인지역 경기·인천지역에서는 신도시 광교 A31블록에 위치한 광교참누리가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광교참누리는 울트라건설이 80㎡ 350가구를 10월 분양할 계획이다. 경기대 수원캠퍼스와 바로 맞닿아 있으며 신분당선 남쪽 연장구간이 2016년 개통될 경우 역세권에 위치하게 된다. 특히 전용면적 59㎡ 소형아파트로만 이뤄져 청약자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와 3위는 성남시 재개발 단지가 모두 차지했다. 대우건설이 단대동 단대구역을 재개발해 1천140가구 중 85~164㎡ 252가구를 9월경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서울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역이 도보 5분내 거리로 가깝고 중앙로,
“새로운 농업 기술과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인다기에 이른 새벽부터 올라왔어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1 농공상 융합 EXPO’ 전시관. 아내와 함께 이번 행사장을 찾은 직장인 신병재(49·전북 전주시) 씨는 호기심과 관심이 섞인 눈빛으로 100여 개가 넘는 부스를 유심히 구경하고 있었다. 다양하게 펼쳐진 제품을 보고, 만지고, 먹어 보기도 하며 “부모님과 함께 운영하는 주말 농장에 도움이 되고자 휴가까지 내고 올라온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중소기업청, 식품의약안정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의 첫날, 전시관 부스마다 삼삼오오 모인 관람객들로 행사장은 분주했다. 특히 농공상 융합 기업관(33개 업체), 우수 기술 이전 업체(44개 업체), 농가 창업 사례(25개 업체)의 총 102개 업체 중 시음, 시식 제품이 마련된 부스는 줄지어 맛보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주부 정선화(37·서울 송파구) 씨는 “농업 기술이 결합된 제품이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다”며 “더 둘러보고 괜찮은 제품은 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맞춰 각 부스의 관계자들도 부지런히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는 데 열을 올렸다. 우수 기술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