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3.22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아파트 경매시장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지지옥션(www.ggi.co.kr)은 4월 수도권 아파트 경매지표를 조사한 결과, 수도권 아파트 낙찰률은 34%로 전월 대비 7%p, 경쟁률을 나타내는 평균응찰자수는 6.1명으로 전월 대비 0.7명 각각 하락했다고 4일 밝혔다. 대졸 청년 구직자의 평균 희망연봉은 2천473만원이었으며 가장 선호하는 기업형태는 공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천국(www.alba.co.kr)은 최근 파인드잡과 공동으로 29세 이하 대졸 청년 구직자 1천17명을 대상으로 ‘청년 구직자 구직활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희망연봉 수준은 평균 2천473만원으로 2년새 249만원이 올랐다고 4일 밝혔다. 희망연봉 수준 분포별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5%가 2천만~3천만원 미만이라고 답했고, 이어 2천~2천4백만원 미만(28.4%), 2천만 미만(26.5%), 2천4백만~3천만원 미만(25.1%), 3천만원 이상(20%) 순이었다.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기업형태는 공기업이 27.4%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던 대기업이 22.9%로 그다음을 차지했고, 이어 외국계기업(11.6%
올해 종료를 앞둔 문화접대비 제도에 대해 기업 3곳 중 2곳이 제도를 연장하거나 영구존속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문화접대비를 사용한 기업 300개사(중소기업226개, 대기업 74개)를 대상으로 ‘문화접대비 사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업체의 59.3%가 문화접대비 연장을 희망하며 14.3%는 문화접대비 일몰제 폐지로 인한 영구적 존속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문화접대비 제도는 지출한 문화접대비가 총 접대비의 3%를 초과한 경우, 총 접대비 한도액의 10%를 추가로 손금 산입하는 제도로 문화예술서비스산업 지원 육성 및 건전한 접대 문화를 조성을 위해 2007년 제정됐다. 특히 기업의 총 접대비 중 문화접대비는 제도 도입 첫해인 2007년 6억800만원에서 2010년에는 13억4천400만원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총 접대비 지출액 중 문화접대비 비중은 2007년 0.86%에서 2008년 0.95%, 2009년 0.93%, 2010년 1.37%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제도 개선시 문화접대비 확대의향으로는 문화접대비 확대가 47.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현행유지(44.7%
농협중앙회 인계동지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 및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인계동지점은 어버이날을 맞아 만 60세 이상 고객에게 금리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6일부터 만 60세 이상 고객이 1천만원 이상 1년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일반고객보다 최고 0.3%의 금리를 추가 지급한다. 또 이날 하루 동안 인계동지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장미 소비 촉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장미꽃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1천만원 이상 거치식 예금에 가입한 고객과 적립식예금에 가입한 뒤 자동이체를 신청한 만 30세 이상 어버이 고객에게는 농협쌀을, 이달 중 정기예·적금, 펀드, 농협보험, 신용카드, 대출, 스마트뱅킹 등의 상품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는 농협김치 선물세트(50명)를 각각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공명진 인계동지점장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농협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항에 신규선박이 잇따라 투입되면서 긍정적 분위기가 맴도는 평택항 화물처리에 속도가 더할 전망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서정호)는 평택항 동부두 평택컨테이너터미널(PCTC)에 정기적으로 ‘평택~천진~대련’ 노선을 운항할 선박이 입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규항로에 투입된 선박은 한진해운의 ‘한진 베라쿠르즈호(Hanjin Veracruz)’로 1천700TEU급이며 주1회 ‘부산~광양~평택~천진~대련’을 운항하게 된다. 한진해운 측은 미주, 구주와 동아시아에서 수출입 되는 경인지역 화물을 이번 해상셔틀운송 서비스를 통해 신규화물을 창출하고 항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전용일 PCTC 대표는 “경인지역의 육상운송화물을 해상셔틀운송 서비스로 전환해 화주의 물류비용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연간 취급 화물은 1만TEU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정호 사장은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실적이 45만TEU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19% 증가했는데 잇따른 신규개설과 새로운 선박 등이 투입되면서 평택항이 한층 활력을 띠고 있다”고 전했다. 평택항만공사는 올해 카페리(제주도), 컨테이너(중국) 신규항로 개설 및 선박투입과 물동량 증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원활한 사업추진 및 현장의 애로사항 파악을 통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현장경영’을 실시한다. 농어촌공사 경기본부는 6일부터 13일까지 김정섭 본부장이 관내 지사별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순회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에 김정섭 본부장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 파악,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정섭 본부장은 6일 여주 금사저수지 둑높이기 사업지구를 시작으로 안성 고삼저수지 수변개발사업, 평택호 2단계 준설사업, 강화 선원권역 농촌마을개발사업 등 경기지역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10개지구 사업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추진현황을 점검한다. 김정섭 경기지역본부장은 “재난재해 대비를 위한 안전점검 뿐 아니라 신뢰문화 정착·고객중시 경영·성과중심의 책임경영·자립형 성장기반 확충·노사문화 선진화 등 공사 5대 경영방향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며 “전직원이 하나로 뭉쳐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의 발전에 기여하는 베스트(BEST) 지역본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12년 런던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전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주장인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을 런던올림픽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베컴은 2012년 12월까지 삼성의 런던 올림픽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양한 광고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4월 28일 영국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데이비드 베컴, 삼성전자 영국법인 송성원 전무, 스포츠 마케팅 담당 권계현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런던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마케팅 담당 상무는 “스포츠를 통한 건전하고 즐거운 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해온 베컴은 홍보대사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올림픽을 즐기고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컴은 “고향인 런던에서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이 개최돼 자랑스럽다”며 “삼성전자와 함께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컴은 런던 올림픽 파크 인근에 위치한 레이톤스톤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어린 시절 축구 선수로서의 꿈을 키워 왔으며 2004년 런던 올림픽조직위원회 홍보대사로 올림픽 유치활동을 펴기도 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4일 장미 육종포장에서 우리장미 종묘보급업체, 경기도수출화훼연구회, 농수산물유통공사 절화 경매사, 꽃시장 유통상인, 장미농가 등과 함께 ‘자체 개발한 장미 신품종과 육성계통의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필립(Feel Lip)’과 ‘비너스(Venus)’ 등 새로운 자체 개발 품종의 선호도가 높았다. 투톤컬러의 ‘필립’은 줄기가시가 없으며 일반 품종보다 수확이 5일 빠르고 수량이 15% 많다. 또한 에콰도르와 케냐 등 해외에서도 올해부터 6만 주 이상 재배가 시작되는 등 세계인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매력적인 품종이다. 연분홍색의 ‘비너스’는 바깥 꽃잎이 녹색을 띄고 있는 우아한 회색으로, 여름철 고온기에서도 꽃이 크고 일반품종보다 수확이 5일 빠르고 수량이 15% 많아 웨딩용 부케와 코사지 등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평가됐다. 김영호 도농기원장은 “도농기원 원예육종팀에서는 자체 개발한 장미를 재배하는 사람, 보는 사람 모두 풍요롭고 행복해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재배와 판매가 쉬운 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2분기, 대형건설사 분양 돌입 올 2분기(5~6월) 대형 건설사들이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들 건설사들이 분양 대기 중인 단지들은 재건축, 재개발, 대단지 등 지역별로 입지여건이 뛰어난 곳들이어서 청약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4일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20대 건설사 가운데 5~6월 분양에 나서는 곳은 현대건설, 대림산업, SK건설, 동부건설, 한화건설, 쌍용건설 총 6개 건설사다. <자료제공=지지옥션> 의왕 대우사원 2422가구 이달분양 대림산업은 의왕시 내손동 대우사원 재건축단지를 2천42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건설한다. 이 중 83~192㎡ 1천149구가 일반분양되며 분양시기는 5월 예정이다. 단지 남쪽으로 모락산이 펼쳐져 있고 서쪽에는 신도시 평촌이 조성돼 있다. 신도시 내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롯데마트(의왕점), 안양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학군은 내손초등, 백운초등 등이 위치한다. 이미 입주를 완료한 래미안에버하임, 포일자이 등과 함께 향후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화곡3주구 우장산역 도보7분 현대건설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화곡3주구를 재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아파트 = 102층 406호가 나왔다. 1994년에 준공된 16개동 16개동 1651가구 대단지… 1억대 매물 1천651가구의 대단지로 15층 건물의 4층. 분당선 정자역이 걸어서 8분 거리. 주변에는 능골공원, 롯데백화점, 이마트, 동국대한방병원 등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한솔초교, 수내초교, 내정초교, 내정중, 수내중, 한솔고 등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2억4천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최저매각가는 1억9천200만원. 입찰은 오는 16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경매2계. 사건번호 2010-26297. 3호선 주엽역 도보 7분 거리 ‘교통 편리’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강선마을 동신아파트= 405동 1301호가 나왔다. 1993년 준공된 10개동 624의 단지로 16층 건물의 13층. 3호선 주엽역이 걸어서 7분 거리. 주변에 호수공원, 장촌공원, 대화공원, 롯데백화점, 국립암센타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강선초교, 저동초교, 문촌초교, 발산중, 저동중·고 등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2억6천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최저매각가는 1억8천200만원. 입찰은
도내 방산분야 설비업체가 미국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중소기업청은 이천시에 소재한 방산 설비업체 ㈜빅텍(대표 박승운)의 미 현지법인 ‘VU Tech Corp’가 ‘SBIR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SBIR 프로그램’(Small Business Innovation Research)은 미 연방정부의 R&D예산 중 일정자금을 중소기업에 배정해 ‘PhaseⅠ’(기술의 사업화 검증), ‘PhaseⅡ’(연구개발), ‘PhaseⅢ’(공공구매, 투자연계) 등의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SBIR프로그램에 선정되면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과 미국 연방정부의 조달시장 참여기회 확보가 가능하고, 기업의 글로벌 이미지 등 신인도 제고라는 부가적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방산분야 설비를 생산하는 ㈜빅텍(경기도 이천 소재)의 미 현지법인 ‘VU Tech Corp’다. 이 업체는 지난해 9월 미 국방부에 ‘Bio-inspired Autonomic Airbone Infrastructure(공중물체간 자동 통신망 구축)’라는 과제를 제출해 올 4월에 SBIR프로그램 ‘PhaseⅠ’에 선정됐다. 중기청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