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수영 신규 회원의 이용 확대를 위해 특별 프로그램인 '6개월 수영 완성반(이하 육수완반)'을 2026년 1월 공식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과천시민회관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6개월 만에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등 전 영법을 익히고, 오리발 훈련까지 더해 실전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생은 단계별 커리큘럼에 따라 기초부터 탄탄하게 실력을 쌓고, 최종적으로 자유수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된다. 육수완반은 2026년 1월 부터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2~3회 수업으로 운영된다. 수영 초보자는 물론 기본기부터 다지고자 하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처음 수영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제대로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골고루 수영 강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수강신청은 과천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8일 KT남양주지점 인근 통신구에서 ‘밀폐공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사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구조기술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남양주소방서 구조대원과 KT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가했으며, 구조대 사무실에서 진행된 밀폐공간 사고사례 및 안전수칙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통신구 현장에서 다목적 삼각구조대 설치, 유해가스 측정장비 운용, 수직·수평 구조기법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어졌다. 구조대원들은 실제 통신구 진입 과정을 반복 숙달하며 구조 절차의 정확성과 장비 조작 능력을 점검했다. 남양주소방서는 훈련 전·후 위험요소 확인과 현장 안전담당 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KT 관계자와의 공조 절차를 재확인하며 통신구·지하설비 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밀폐공간 사고는 초기 진입과 정확한 구조 절차가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대원들의 전문성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전통시장 공동체인 ‘시흥시장연합회와 상생협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연합회의 다양한 참여기회 제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판로개척 활동 지원 ▲관내 전통시장 행사 공동추진을 통한 지역상권 활력사업 지원 ▲전통시장으로의 부흥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추진 ▲협약기관 간 교류 협력 및 정보공유를 통한 협업 행정 ▲민·관의 공동 네트워크 추진을 통한 소상공인과 지역 발전에 기여 등으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담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관내 전통시장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은 시흥시 전통시장의 부흥과 공공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협력을 강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연합회와의 협력을 지속하여 지역 내 ESG 경영을 확산해 나가겠다”라며, “또한 이번 협약이 단순한 상징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실질적인 상생발전의 성과로 반드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부천시가 지난 13일과 14일 중동역세권(뉴서울·우성아파트 일원)과 소사역세권(소사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찾아가는 정비사업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공모로 선정된 역세권 정비사업 대상지 주민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고밀개발로 주거환경 개선‘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은 철도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종 상향 등 고밀 개발을 통해 역세권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원도심 소외 지역과 결합정비를 통해 공원·주차장 등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민과의 소통 강화, 정비사업 절차·혜택 안내교육에서는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의 추진 방향과 결합정비 제도, 주요 혜택, 정비사업 절차 및 구조, 최근 법령 개정사항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참석 주민들은 고밀 개발을 통한 사업성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향후 추진 일정과 절차에 대해 질의하기도 했다. 장환식 주택국장 "주민 참여로 사업 원활히 추진"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역세권 정비사업과 결합정비 제도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평군은 지난 12일과 14일 민원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교육'을 실시하며 건강하고 긍정적인 민원 응대 환경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업무의 최일선에서 군민을 응대하는 직원들이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싱잉볼 및 아로마 테라피 체험 ▲군수와 함께하는 힐링 티타임 ▲힐빙클럽의 오행.오감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군수와 민원담당자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눈 '힐링 티타임'은 여러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업무로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 속에소 동료들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바쁜 일상속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찾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통해 더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민원 현장에서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근무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매년 상·하반기에 민원담당공무원을 위한 직무스트레스 해소 교육을 운영하며 직원복지 향상과 민원 응대 품질 개선을 위해 힘쓰고…
화성시연구원이 무질서하게 흩어진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주차시설 설치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PM 이용이 보도를 점유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 민원으로 이어지자, 시가 마련한 대책이 현장의 혼란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17일 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구원은 운영업체의 실제 대여·반납 데이터를 시간대와 지역별로 분석해 주차 수요를 추정하고, 이를 토대로 권역별 적정 시설 유형을 제시했다. 보도 내 설치가 가능한 ‘노면표시형·거치대형’, 도로 외 공간에 조성하는 ‘별도 주차장형’ 등 유형을 구분해 보행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배치 기준을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수요가 높은 지역엔 대규모 주차장을, 공간 여건이 제한된 곳에는 소규모 분산형 주차장을 두는 식의 맞춤형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홍성민 화성시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는 시가 지난 8월 도입한 ‘PM 지정위치 대여·반납제’ 시행 이후 제기된 거치대 주변 밀집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실제 이용 패턴을 바탕으로 한 만큼 정책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 역시 “공유 이동
하남시가 K-컬처 복합 콤플렉스 ‘K-스타월드’ 사업에 방송·대중예술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지지 의사를 밝히며 사업 추진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17일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컬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문화콘텐츠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는 연합회 유승봉 이사장을 비롯해 방송·영화·연예 등 5개 분야 단체 임원들이 참석해 K-스타월드의 필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연합회는 “K-컬처 산업의 확장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하남이 추진하는 대형 복합단지는 국가 문화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실행력 있는 사업”이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시는 K-스타월드를 2만~3만 명 규모 공연장, 글로벌 스튜디오, 전문 아카데미 등이 집적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K-pop, 한국 드라마·영화 등 콘텐츠의 해외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수도권 내 새로운 K-컬처 생산거점의 필요성이 높아진 점을 사업 추진의 배경으로 제시하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 하남시는 규제 해소에도 속도를 내왔다. 개발제한구역 관련 국토부 지침 개정과 대규모 외자유치 프로젝트에 대한 행정 절차 단축돼 사업
과천시는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농림 어가의 규모와 분포, 구조, 경영형태를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관내 모든 농림 어가를 대상으로 하며, 과천시는 총 1587가구가 조사 대상이다. 조사 항목은 ▲농림어업 종사 형태 ▲시설 면적 ▲경영형태 ▲스마트농업 등 총 13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과천시는 조사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11월 20일부터 인터넷·모바일·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우선 조사를 진행한다. 이후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방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지속 가능한 농산어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구축과 더 나은 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주시가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며 재정 규모가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18일 총 2조 16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고 내년도 핵심 정책 이행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편성액은 제3회 추경보다 755억 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6745억 원, 특별회계 3271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세수 감소와 국·도비 이전 재원 축소 등 불리함 속에, 공모사업 확대와 세출 구조조정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 ‘시민 체감형 지출’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배분은 복지·교통·문화·농업 등 주요 생활 인프라에 집중됐다. 사회복지 분야는 총 6195억 원이 반영돼 부모급여(영아수당) 등 지역 복지 안전망이 강화된다. 교통 분야에는 2221억 원이 투입돼 성남~광주 간 지방도 338호선 확·포장 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문화·관광 부문에는 1924억 원을 배정해 남종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 시민 여가공간 확충이 이뤄진다. 농림해양수산 분야에도 570억 원이 배정돼 친환경 급식·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이 확대될 전망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민생 회복과 지역…
오산시는 최근 이데미츠코산이 오산 관내에서 제2연구센터 확장을 검토함에 따라,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지난 14일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내삼미동 소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연구센터 확장 논의가 초기 단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연구 인프라 확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절차나 제도적 필요사항을 미리 파악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데미츠코산은 지난해 7월 오산 내삼미동에 연구센터를 개소해 OLED 핵심 소재 개발과 공정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에서의 제2연구센터 추가 확장 가능성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 카네시게 마사유키 대표, 스가와라 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 측은 연구센터 운영 현황과 확장 검토 배경을 소개했다. 카네시게 마사유키 대표는 “오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데미츠코산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OLED 기술이 적용된 약 500만 원 상당의 TV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