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라운드원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가 29일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루 전인 지난 28일 시작한 사전 다운로드에서 일본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1위에 오르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는 일본 최초로 NPB(Nippon Professional Baseball, 일반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와 MLB(Major League Baseball), MLB Players, Inc.의 공식 라이선스를 모두 취득한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이용자는 NPB 12개, MLB 30개 구단 소속 선수를 활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도전 과제를 완료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챌린지’ ▲일대일 PvP ‘결전 모드’ ▲요일마다 특별한 룰이 적용되는 ‘특훈 경기’ ▲스테이지를 연속으로 승리해야 하는 ‘연승 모드’ ▲작전 지시 만으로 승부를 가르는 '감독 모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됐다. 라운드원스튜디오는 선수들의 얼굴과 동작은 물론, 현지 경기장과 구단 로고까지 정교하게 사실적으로 구현해 현장감을 높였다. 또, 일본 유명 스포츠 아나운서 카미시게 사토시가 캐스터로 참여해 실제 중계를 보는…
넥슨은 29일 자사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오리지널 월드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신규 지역 ‘중국’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중국’ 지역에서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추억의 마법인 ‘백열장’, ‘금강퇴’와 ‘선풍각’을 ‘소림사’에서 배울 수 있으며, 다양한 지역 퀘스트를 통해 금전과 각종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장안성황궁’ 내부의 ‘중국황제’ NPC를 통해 매일 일정한 경험치를 제공하는 ‘황제 퀘스트’도 수행 가능하다. 특색 있는 신규 사냥터들도 등장한다. 주요 상위 사냥터인 ‘선비’와 ‘흉노’에서는 높은 경험치를 제공하는 강력한 유목민족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중국’ 전설무기 ‘구곡검’, ‘협가검’, ‘영후단봉’과 ‘대모홍접선’도 제작할 수 있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클래식’의 ‘중국’ 지역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세시 마을’에서 ‘창포’를 구해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세시 투구’ 제작 재료인 ‘비녀’를 제작하는 단오 이벤트를 6월 5일까지 실시한다. 6월 25일까지는 ‘중국’ 전설무기 대여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수월한 사냥을 돕는다. 같은 기간 동안,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가 오는 6월 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리는 '서머 게임 페스트 2025(Summer Game Fest 2025, 이하 ‘SGF 2025’)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넥슨은 행사에서 시즌3 업데이트 ‘돌파(BREAKTHROUGH)’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돌파’ 업데이트는 올여름 ‘퍼스트 디센던트’에서 선보일 대규모 업데이트다. 초대형 필드 ‘액시온’, 최대 8인이 참여하는 ‘필드 거신 레이드’, 넓은 필드를 누비는 ‘호버 바이크’ 등 전 세계 루트슈터 유저들의 기대를 모은 다채로운 콘텐츠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넥슨은 글로벌 유명 액션 RPG ‘니어: 오토마타’와의 컬래버레이션과 출시 1주년을 맞아 온라인 쇼케이스를 예고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hy가 오는 3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태국 국제식품박람회(THAIFEX 2025)’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310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연 평균 8만 명이 방문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hy는 동남아시아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해외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 hy는 국내 드링크 발효유 판매량 1위 ‘윌’을 앞세워 K-프로바이오틱스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린다. 이번 박람회에서 수출 전용 신제품 2종을 최초 공개하고, 다양한 글로벌 소비자 니즈에 대응할 방침이다. hy는 음료 브랜드 외에도 컵떡볶이, 크리스피롤, 구미젤리 등 다양한 간편식을 함께 소개한다. 또한 태국 유제품 기업 ‘더치밀(Dutch Mill)’과 협업해 공동 마케팅 및 현지 판매를 준비 중이다. 더치밀 부스 내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윌’ 출시 전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수출전용 커피 브랜드 ‘하이브루’ 판로 확대에도 집중한다. 하이브루는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생산 및 현지 판매되는 제품이다.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출시 2개월 만에 판매량 500만 개를 달성했다. 강미란 hy 글로벌사업2팀장은 "'THAIF
카카오게임즈는 29일 파이드픽셀즈와 공동 서비스하는 캐주얼 RPG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이하 그랑사가 키우기)의 서비스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주년 업데이트에는 ▲신규 용족 ‘리버린’ 추가 ▲신규 아티팩트 ‘수룡의 가호’ 추가 ▲신규 스테이지 ‘심연’ 추가 ▲1주년 출석부 이벤트 진행 ▲ ‘룰렛’, ‘빙고’, ‘마블’ 등 신규 미니게임 이벤트가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새롭게 추가된 용족 ‘리버린’은 강력한 공격형 서포터로, 전투 시작 시 모든 아군에게 ‘받는 피해’를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적용된다. 또, 범위 내 적들에게 강력한 공격을 함과 동시에 아군에게 ‘강화 보호막’ 효과를 부여해 전투 유지 시간을 크게 늘려주는 캐릭터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스테이지 ‘심연’이 추가된다. ‘우월한 장비 상자’와 ‘심연의 조각'은 심연에서만 얻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1주년 출석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1주년 축제 상자’를 획득할 수 있고, 총 3주차까지 접속해 각종 인게임 재화와 ‘리버린’, ‘세레나’, ‘이스마엘’ 캐릭터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이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유니콘클럽’ 5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KB유니콘클럽’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생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1년부터 작년까지 총 46개의 스타트업이 ‘KB유니콘클럽’에 참여했으며, 이번 5기에는 ICT 서비스 플랫폼, AI 빅데이터, 핀테크 등 신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트업 10개사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참가기업 간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상호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7개월동안 참여 기업에게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검토 ▲워킹스페이스 입주 기회 ▲스타트업-투자자 간 네트워킹 ▲스타트업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가 심화 멘토링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유니콘클럽을 통해 향후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여 국가 경제 발전의 주역으로서 미래를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스타트업 활성화와 신생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
무단이체와 같은 비대면 금융사고 피해에 대한 은행권의 배상책임 인정 범위가 넓어진다. 보이스피싱 등으로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부터 금융소비자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다. 금융감독원은 무단이체 등 비대면 금융사고 피해와 관련해 은행권과 책임분담기준 정비, 표준처리 기한 신설 등 개선방안을 마련해 3분기 중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돼 제3자에 의해 본인 계좌에서 자금 이체, 대출 실행, 카드 사용 등 금전 피해가 발생하면 소비자는 금융권에 자율배상을 신청할 수 있다. 배상금액은 전체 피해금액 중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상 피해환급금을 제외한 금액 중 금융회사의 사고 예방노력과 소비자의 과실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은행권의 배상 상담은 2244건, 배상 신청은 총 433건이었다. 이중 책임분담제 심사 대상은 183건이었으며 심사가 완료된 109건 중 41건을 배상했다. 배상금액은 1건당 평균 412만 원, 총 1억 6891만 원 규모로 피해액의 18% 수준에 불과했다. 배상까지는 평균 116일 소요됐다. 그동안은 은행별로 유사한 사고패턴이 반
최근 게임 시장에서 서브컬처가 각광받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도 그 열풍이 이어질 전망이다. 연내 한국 게임사들의 서브컬처 신작 출시가 이어질 예정으로, 국산 서브컬처간 각축전이 예상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브컬처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 서브컬처 게임 시장 규모는 약 5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글로벌 시장까지 고려하면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마켓 리서치 인텔렉트에 따르면 애니메이션·만화·게임·소설을 포함한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 규모는 2023년 209억 달러(약 30조 원)에서 2031년 485억 달러(약 70조 1500억 원), 연평균 약 10.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계 게임 시장에서 호요버스의 원신 등이 크게 흥행하자, 서브컬처는 하나의 게임 주류 장르로 올라섰다.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센서타워에 따르면, 원신은 2020년 9월 출시 후 3년 동안 매년 약 2조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국산 서브컬처도 흥행작이 나오고 있다.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가 대표적이다. 니케는 2022년 11월 출시 후 지난해까지 8억 달러(약 1조 600억 원)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출시 4주년을 맞은 넥슨의 '블루 아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이 양도성예금증서 금리(CD수익률) 중심의 지표금리를 국내 무위험지표금리(KOFR·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로 대체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한은은 29일 ‘지표금리 개혁 추진계획 중간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7월부터 이자율 스와프 거래의 10% 이상을 KOFR 기반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자율 스와프 거래는 기업이나 금융사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간 이자 지급 조건을 서로 교환해 금리 변동 위험을 줄이는 파생거래다. 예컨대 고정금리로 자금을 빌린 기업이 향후 금리 하락을 예상할 경우 변동금리를 빌린 상대방과 이자를 맞바꾸는 방식이다. KOFR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산출·공시하는 국채·통안채 담보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Repurchase Agreement·RP) 금리다. 미국 등 주요국이 리보금리(London Interbank Offered Rate·LIBOR) 폐지 이후 무위험지표금리로 전환한 것과 유사한 흐름이다. 국내에서는 2021년 무위험 지표금리로 KOFR를 선정·산출해오고 있지만, 기존에 사용되던 CD 수익률이 금융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다. CD 수익률은 금융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낮추면서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0.8%로 낮췄다. 침체된 건설 경기가 발목을 잡았고 내수와 수출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돼 유동성을 공급해 경기 하방 압력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29일 오전 통화정책방향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한 연 2.5%로 결정했다. 경기 침체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금리를 낮춰 소비와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그간 걸림돌로 작용했던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후반으로 떨어졌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또한 한은은 이날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0.8%로 대폭 낮췄다. 지난 2월 발표한 전망치 1.5%의 절반 수준이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1.6%로 하향 조정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성장률 하향 조정의 배경으로 건설 경기 침체를 지목했다. 그는 "건설투자는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4% 정도인데 건설 경기 침체 심화로 감소 폭이 커지면서 성장률을 0.4%p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민간 소비와 수출은 성장률 전망을 각각 0.15%p, 0.2%p 낮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