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세민회), SK그룹과 함께 지난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108군사중앙병원에서 ‘제27회 베트남 얼굴기형 아동을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세민회 의료진이 직접 베트남을 방문해 구순구개열 등 얼굴 기형을 가진 아이들을 수술하고, 동시에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6년 처음 시작된 이 봉사는 올해로 27회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4,300여 명의 아동을 수술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의료 봉사다. 이번 봉사단은 백롱민 세민회 이사장(전 분당서울대병원장·성형외과 교수)을 단장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김백규·박규형 교수, 성형외과 허찬영 과장, 정재훈·김종호 교수, 그리고 간호사 김태균·김은혜·강정아·김주혜·주명은·하민주 등이 함께했다. 얼굴 기형 아동은 음식물 섭취와 호흡에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성장 장애, 발음 문제, 외모로 인한 사회적 차별과 고립에 노출되기 쉽다. 그러나 베트남에서는 수술비가 1000~1500달러에 달해 많은 어린이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봉사단은 일주일간 총 120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남양주) 평생교육원이 지난 2일 ‘다시 빛 생애 재설계 학교’ 개강식(진건도서관)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다시 빛 생애재설계 학교는 중장년의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활동을 탐색하고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참여형 생애 설계 교육으로 8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자아회복’을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강사는 장지혜(인성정리교육원) 대표로 ‘나를 다시 조명하고 나를 위한 선언문 쓰기’라는 주제로 인생2막의 미래를 설계할수 있는 강좌가 이어졌다. 중장년 생애재설계 과정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주관으로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자아회복 ▲신중년 맞춤 진로 탐색 ▲정리수납 ▲신중년 재도약 마인드 UP ▲신중년 맞춤 설계 ▲SNS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신중년 맞춤 리더십 ▲다시 빛 인생설계 등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규 원장은 “다시 빛 생애 재설계 학교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행복한 미래 설계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을 돕기위한 '어르신 실버카(보행 보조 기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1명을 대상으로 실버카를 지원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보행에 대한 부담을 덜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임대진 위원장은 "고령화로 인해 어르신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실버카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자유롭게 외출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사업들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일 용문 다목적 청사에서 '제34회 용문면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면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축하 공연으로는 용문면 주민자치센터 팀이 준비한 하와이 전통춤(훌라댄스)을 시작으로, 다이어트 댄스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했다. 기념식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김영윤씨가 '면민대상'을 수상했으며 봉사정신으로 용문면 발전에 기여한 주민 15명에게는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다. 또한 용문면 장학회는 지역 대학생 6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면민의 날은 우리 용문면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용문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된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용문면의 발전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1일, 지평면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제30회 지평면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황선호 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념식은 지평면 주민자치센터 난타팀과 라인댄스팀의 식전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이어 ▲역대 지평면장 및 지평묜 소개 영상 상영▲표창장 수여 ▲기념사·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제11대 지평면 면민대상 수상자 1명을 포함해 양평군수, 국회의원,군의회 의장,도의회 의장,소방서장,지평면 체육회장 등 각 기관장으로부터 총 17명의 지역 공헌자들이 표창을 수여받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공로를 격려 받았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평에서 현재 진행중인 사업과 미래 관광 비전에 대해 설명하며 "지평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지평면이 지역 화합과 발전을 거듭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제11대 지평면 면민대상을 수상한 이강옥 옥현1리 광양행복학교 소장은 "지평면민들로부터 뜻깊
시흥시는 농지의 소유와 이용에 대한 실태조사 내실화로 농지법 질서를 확립하고 농지대장 정비 등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시흥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2025년 농지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농지이용 실태조사는 ‘농지법’에 따라 매년 1회 실시되는 정기조사로, 농지의 소유ㆍ거래ㆍ이용 또는 전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 조사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공유지분으로 취득한 농지 ▲최근 5년 이내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농림축산식품부 통지 농지 ▲농업회사법인 소유 요건 조사 대상 농지 등 총 4199필지, 1613헥타르(ha)에 달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무단 휴경하거나 불법 전용·임대차, 농지 시설의 부정 이용 등 자기 경영에 사용하지 않는 농지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 후 처분 의무가 부과된다. 농지소유자는 1년 이내 해당 농지를 처분하거나 성실히 경작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처분명령이 내려진다. 처분명령 불이행 시 매년 감정가의 25%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지관리 요구가 한층 높아진
한신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사학과는 지난달 28일 용인시에 위치한 (재)한국문화유산연구원(원장 현남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일 한신대학교에따르면 (재)한국문화유산연구원은 수도권의 고고유산 발굴조사, 문화유산 교육 활용 사업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는 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유산 분야의 공동 조사·연구 및 활용 사업과 이에 수반하는 인력 및 정보 이용 ▲문화유산 조사 참여를 통한 교수·학생의 교육 및 실험 실습과 문화유산 조사원의 재교육과 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국사학과 이형원 주임교수는 “한신대와 한국문화유산연구원이 MOU를 체결함으로써 고고학 문화유산의 조사·연구·활용 및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의 역사·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남주 원장은 “한신대 한국사학과와 협약 체결을 통해서 소속 연구원들의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이며, 수도권 매장 문화유산 발굴조사 및 활용 사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신대 일반대학원 한국사학과는 역사학·고고학·기록학 분야에서 한국사 전문가를 양성하며, 학문적 성과를 사회적 기여로 확장하는 학문 공
▲부총장 문철수(미래혁신본부장 겸) ▲기획처장 김상욱 ▲교무혁신처장 강민구(대학혁신추진단장, 교육혁신원장 겸) ▲학생지원처장 차윤정(생활관장(경기), 체육관장 겸) ▲사무처장 임충 ▲서울캠퍼스행정처장 전석철 ▲입학·홍보본부장 남세현 ▲AI빅데이터센터장 서정욱(IR센터장 겸) ▲교목실장 전철(한신대종교와과학센터장, 교학협력센터장 겸) ▲인권센터장 안도연(임상심리연구센터장 겸) ▲SW중심대학사업단장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부단장 이양선(SW교육센터장, RnD산업인턴사업단장 겸) ▲한신OSS허브센터장 안현 ▲교수학습지원센터장 나경욱(교육혁신원부원장 겸) ▲교양교육센터장 주경희(장애학생지원센터장, 휴먼케어서비스센터장 겸) ▲전공설계지원센터장 박혜영 ▲학생상담센터장 어유경 ▲진로취업지원단장 이헌준 ▲디지털새싹사업단장 김애영 ▲대학원장 이일영(학술원장 겸) ▲교육대학원장 구훈정(정신분석대학원장 겸) ▲신학대학원장서리 김희헌(장공도서관장서리 겸) ▲사회혁신경영대학원장 염동호(아시아평화센터장 겸) ▲휴먼케어융합대학원장 백변경희(평생교육원장(서울) 겸) ▲신학대학장 이영미 ▲인문융합대학장 김대오 ▲글로벌융합대학장 백준기(한반도평화학술원장 겸) ▲경영·미디어대학장 이남연 ▲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8월 28일 안성베네스트에서 '제18회 안성상공회의소 회장배 회원업체 친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안성지역을 대표하는 120개 회원사 대표와 임원이 참석해 친목과 경쟁을 동시에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후 진행된 만찬과 시상식에는 우창용 평택세무서장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영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하루는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푸른 필드 위에서 마음껏 즐기며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건강한 경쟁 속에서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느끼는 뜻깊은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안성상공회의소는 이번 대회 참가비를 연말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회장은 “참가 기념품과 경품을 협찬해 주신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덕분에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8일까지 ‘주민 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2026년도 예산 편성)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와 투표를 거쳐 시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부터 ‘주민 e참여’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온라인 투표 대상 사업은 주민 제안과 부서 검토를 거쳐 선정된 11건이다. 주요 사업은 ▲목현4통 마을회관 임대 및 개보수 ▲정암천 벚꽃 산책길 조성 ▲추자동 보행환경 개선 ▲추자2통 노후 교량 재가설 ▲추자동 체육시설 조성 ▲목현6통 마을회관 조성 ▲부항2리 인도 설치 ▲매산리천 벚꽃 조성 ▲송정2통 마을안길 도로 환경개선 ▲곤지암3리 도랑 확장 ▲쌍령7통 버스 승강장 설치 등이다. 시민들은 이 가운데 선호하는 1개 사업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투표 결과(20%)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결과(80%)를 합산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한다. 이후 총 40억 원 범위 내에서 예산을 반영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오는 12월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당초 예산에 확정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주민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