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는 4일 사)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박래호 회장, 코리아씨이오서밋 박봉규 이사장, ㈜GRC홀딩스사 임희윤 회장과 함께 포천시를 거점으로 한 RISE(지역혁신 대학지원 체계) 기반인 “국방 AI·무인체계 산업화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연구·실증·전력화·조달 등 수출을 하나의 실행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는 국내 최초 실행형 국방 산업화 모델로서 대진대학은 이를 단순 연구기관에서 넘어서 “실질적인 전장 혁신을 주도하는 국가 전략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를 위해 대진대학교는 포천이 스페인의 국방 중심 도시 비네파르(Binefar), 미국 군수도시 헌츠빌(Huntsville)에 견줄 만한 국방 AI,무인체계 실증 수도로 육성하기 위해 대학에서 태어나 전장에서 검증되고 세계로 수출되는 새로운 국가 국방 모델을 구현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대진대 관계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주변국 군사 디지털 개량 사례는 무기의 성능보다 얼마나 빠르게 실증하고 전력화하느냐가 전장의 승패를 가른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진대는 한국은
대진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은 본교 국제학관 209호실에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의 비전과 사례를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사 워크숍을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사가 갖춰야 할 융복합 역량을 모색하고, 메타버스,VR,AR,AI,에듀테크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워크숍이다. 교육 사례 발표 세션에선 두 명의 현장 전문가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융복합 교육의 실제를 심도 있게 다뤘으며, 첫 발제자인 요즘미술연구소 황귀영 대표는 시각예술 교육에서의 융복합 사례를 주제로, ▲예술 및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AI(인공지능)이 갖는 본질적 의미를 짚고 이러한 기술들이 예술적 상상력과 교육 환경을 어떻게 확장시키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 또 두 번째 발제자인 교육연극집단 센스오브미 고아라 대표는 연극교육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들을 소개하면서, 실제 수업에서 이를 연극, 놀이, 참여형 활동과 결합하는 구체적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러한 워크숍을 주관한 손
4일 오전 9시 포천도시공사 제3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효진(62) 사장은 “포천 시민들의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공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신읍동 소재 도시공사 사옥 2층 강당에서 개최된 제3대 공사사 사장 취임식에는 시청 관계자들과 시의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자리했다. 김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포천지역 발전의 지속 가능한 도약이라는 ‘전략 비전에 따른 5가지 경영 방침과 3가지의 목표’를 제시했다. 김 사장은 포천 출신으로서 홍익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대학원 토목구조공학 석·박사 학위 취득 후 지난 2023년까지 무려 30여년 동안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국가 주거정책과 도시개발 실무 경험을 축적하는 등 연구원, 연구실장, 연구위원 및 1급 간부를 역임하고, 포천도시공사 개발사업단장으로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근무했다. 김 사장이 이날 신임 사장으로서 제시한 5가지 비전은 ▲포천 성장을 뒷 받침할 수 있는 단단하고 체계적인 조직 운영 ▲지속 가능한 조직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경영 관리 ▲시 산하 공기업으로서 시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조직 운영 ▲시민들과 함께하는 도시공사 ▲직원들 간 상호
포천시가 용정산업단지 내, 비즈니스센터에서 “민·군 겸용 소형 드론의 개발동향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한 합동 세미나를 지난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4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선 드론 및 무인체계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간과 군에서 동시에 활용 가능한 소형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선 국방,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각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었다. 세미나 1부에서 발표에 나선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소재,에너지기술센터 조장현 센터장은 드론 및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미래 기술 주제 발표를 통해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서 발표에 나선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부 김형철 박사는 드론 교육훈련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통해 드론 산업 확산을 뒷받침할 체계적인 교육·훈련 기반 시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포천시 국방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산업지원센터 서정원 센터장은 드론 허브기지 조성과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주제로 시를 중심으로 한 드론·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오후 시청과 EBS 3자 협력 속에서 시 관내 6번째 공공학습센터인 소흘 EBS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갖은데 이어 “교육부 관계자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 내, 13개소 EBS자기주도학습센터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같은 소흘 EBS자기주도학습센터는 시 관내에서 여섯 번째로 문을 연 센터로 도내 13개 센터 중 가장 많은 60명을 수용하는 공공학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 5개월 간 센터를 이용한 학생들과 EBS 학습코디네이터, 소흘센터 학부모가 참석해 교육부 학교정책실장과 공교육진흥과장에게 센터의 역할과 현장 요구를 전달했다. 특히 EBS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김용태 국회의원, 백영현 시장, 시의회 의원들과 소성숙 교육장이 함께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선 포천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갖었다. 현재 포천형 EBS자기주도학습센터에선 168명의 학생이 방학 중에도 권역별 센터에서 EBS 콘텐츠와 상담 지원을 받으면서 공부를 하고있으며, 대기 인원만도 무려 50명이 넘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이에 포천시와 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의 요구를 반
포천시는 3일 시 관내 거주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부터 4단계 과정을 비롯해 지난 1일 3단계 과정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으며, 시가 직영으로 운영 중인 외국인 주민지원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은 한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원활하게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으로서, 비자 변경 시 필수 요건인 한국어 능력 충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단계별 각 25명씩 총 50명의 외국인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은 총 100시간으로 운영하되 수강생은 80시간 이상 출석해야 평가에 응시할 수 있다. 평가에서 합격하면 해당 단계를 이수한 것으로 인정돼 다음 단계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외국인주민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도 병행 운영한다. 1학기 수업을 위한 레벨테스트를 최근 실시했으며, 수강생들은 개인별 한국어 수준에 따라 기초반과 초급반으로 나뉘어 오는 8일부터
포천시는 시 관내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노후 축사를 대상으로 올해 축사를 폐업하는 농가에 대해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사 시설 개선이 어려운 노후, 영세 축사의 자발적 폐업을 유도하는 한편, 축사 수를 감축하여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시 관내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위치한 축산 농사로서,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를 완료한 노후 축사를 대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관련된 축산 농가 소유자와 협의를 통해 폐업을 결정한 한 후, 건축물과 부속시설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하여 보상금을 산정하며, 보상금은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해당되는 축산 농가들의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며, 신청 농가는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시 축산과에 제출하면, 시는 대상 농가 선정 및 절차 이행 여부 확인 후, 보상금을 지급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은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축산 환경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이라며, 축산농가들의 현실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 구조를 만들어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속
포천/국방차관과 간담회 내용을 공개한 백영현 시장...드론과 관련된 안보 관광 사업 추진할 터. 백영현 포천시장이 시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국방부차관과 간담회를 가진 내용을 공개했다. 3일 포천시 등에 따르면 백 시장과 포천사격장 범대위 관계자, 5군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국방부차관과의 간담회에선 최근 제기된 포천시 소재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와 더불어 옛 6군단 부지 반환 문제 등 지난해 4월에 발생했던 이동면 전투기 오폭 피해 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보상 문제가 논의됐다. 백 시장은 이날 포천에 주둔하고 있는 드론작전사령부에 대한 민간위원회 폐지 권고가 정부측에 전달된 것을 두고, 현재까지는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힌 가운데 실제 정부가 폐지한다고 해도, 전국의 육·해·공군 부대로 이관될 것 같다는 국방부차관의 대화를 인용했다. 백 시장은 또 “시가 첨단 민·군 드론 교육센터 유치와 AI 교육연구센터 설립 등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며 “한탄강 협곡이나 이동면 장암3리 주민들이 이주하는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만약 이러한 사업이 가시화 될 경우 포천지역은 안보 관광지로서 각광 받을 수 있을 것”이라
포천시는 3일 시 관내 지정도로 내 개인 사유를 빌미로 말뚝이나 울타리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가 늘어나고 있는 등 이로 인한 시민들이 느낄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건축법상 도로 현황을 건축물대장에 명확히 기재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정도로의 경우 시민의 일상적인 통행로이자 화재 응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진입로로 활용되는 필수 기반시설이다. 공공적 기능이 안정적으로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시 관내에선 토지 상속 및 매매, 경매 등으로 소유자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일부 소유자들이 지정도로를 사유지로 오인하여 말뚝이나 울타리 등을 설치해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시 차량 진입을 어렵게 해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현행 건축법상 건축물이나 공작물로 인한 통행 방해는 행정 조치가 가능하지만, 말뚝이나 울타리 등은 직접적인 제재 규정이 미비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기관의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를 벗어날 수 있도록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건축물대장에 건축법상
포천시는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체계적이며,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해 온 성과로 평가한 시는 부시장 주재로 상시 집행 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관리와 민생경제 밀착형 사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으로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보상 협의 등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여 시 예산이 적기에 민생 현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 지방재정 집행 평가 및 재정분석 개선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꾸준히 개최해 왔으며, 이월 및 불용 예산을 최소화 하여 내실 있는 재정 관리를 이어왔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선제적이며 책임감 있는 재정 운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표창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는 시민들과의 약속이다. 전 공직자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