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달 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1건과 규칙안 1건, 예산안 2건, 기타안 12건 등 총 4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민생 현안에 대해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선 서과석 국민의힘 의원이 기념을 넘어 책임으로, 보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기준 마련과 이에 따른 조례 제정 및 예산 반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제도로를 통해 정착시킬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번 1차 추경에서 기정예산 대비 1523억여 원(12.39%) 증가한 1조 3818억여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시민의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합리적으로 편성되었는지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임종훈 의장은 “제6대 시의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현 시기에 마지막까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포천시 김종훈 부시장과 하천 담당 부서 관계자들은 시 관내 소하천을 중심으로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소하천 불법 시설에 따른 점검은 최근 “정부의 국무회의 자리에서 지적된 사항에 따라 중앙정부의 집중 조사 및 후속 조치 지시에 대응하기 위해 점검에 나선 것”으로서,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하천·계곡 주변내 불법점용 해소를 비롯해 우기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정상적인 유수의 흐름을 원할하 할 수 있는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했다. 시는 총 7개 부서가 참여하는 이번 소하천 점검을 위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시설 조치 전담팀을 구성한 가운데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접근이 어려운 산지·계곡부와 소하천 구간의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드론 촬영과 지리 정보 체계(GIS) 항공사진 비교 조사도 병행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까지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불법시설에 대해선 “행위자에게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회복 명령을 시행할 예정
포천시는 시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 개설에 따른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과정 개설을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외국인주민센터는 “시 관내 거주하는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며 “한국어가 익숙치 않은 교육생들이 수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상담사도 배치했다”고 말했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외국인주민은 평소 관심 있던 바리스타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통역 지원 덕분에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남은 교육과정도 성실히 참여하여 자격증을 취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자격 취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직무 능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
포천시는 시 관내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선단동 소재 디온리오토모티브㈜와 군내면 소재 씨앤에스메디칼㈜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24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포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 기업 대표,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기업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스마트공장 운영을 하고 있는 선단동 소재 디온리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원료 자동공급 장치와 설비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는 중간2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이다. 이 공장은 공정 이상 발생 시 신속대응이 가능하며, 설비 운영 효율과 품질관리 수준 향상으로 생산량이 약 8.9% 증가하는 등 제품 생산시 불량률의 경우, 약 54%가 감소하고 있다. 또 군내면 소재 씨앤에스메디칼㈜는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생산관리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연계한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공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공정 운영에 따른 효율을 높여 의료기기 제조공정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등 이에 따른 생산량이 약 400% 증
〔6.3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 청년들 만나 현장 중심 정책 행보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청년 기업인들과 직접 만나 정책을 논의하는 순회 간담회를 군내면 소재 반월아트홀 내 카페 반월에서 개최한다. 박 예비후보의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했던 청년을 만나다는 토크콘서트에 이어, 청년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보다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경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로 이어가는 자리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시 관내 상권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와 인력 수급, 각종 규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청년 기업인들과 함께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현실적인 온도차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다”고 밝힌 가운데 “시 관내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기업인들의 가장 치열한 현장의 목소리를 집접 문답 형태로 간담회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치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이번 청년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과 공약으로 연결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 포천시는 관내 가구·섬유·식품 관계자들과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에 따른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관내 가구·섬유 분야를 중심으로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해 왔던 주요 사업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유관 단체 및 기관과 함께 금년도 특화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선 특화산업과 관련된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가구·섬유 분야에 따른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향후 이들 기업들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산업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가구·섬유 중심의 특화산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올해부터 식품산업을 특화산업 분야에 포함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식품산업에 대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한편, 이와 관련된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발굴해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세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 보호를 위해 국립수목원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교종본찰인 봉선사와 공동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개최했다. 23일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이번 봄철 산불 캠페인에서는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부터 500여 년 이상 보존해 왔던 광릉숲의 보호를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 보물 제397호 봉선사 동종과 보물 제1792호 비로자나삼신괘불도 등 주요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는 봉선사는 광릉숲과 인접한 위치에 있다. 이에 이번 캠페인은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사전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 현장에선 봉선사 신도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산불조심 명운동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봄철이 되면서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 김성운 기자 ]
오는 24일 육군 제8기동사단이 포천 일대에서 2026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포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요청하고 나섰다. 제8기동사단의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작전을 신속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다양한 도발 및 침투 상황에 대비한 통합방위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따라 군 훈련 기간 중 병력과 차량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도로에선 교통정체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공에서 훈련 중인 드론이 식별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훈련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훈련 지역 인근에선 군부대와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시민들은 안전하게 이동하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유의에 나서 줄것을 요청했다. 포천시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한편, 군 훈련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 군 병력인 안전통제관을 배치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한편 육군 제8기동사단 관계자는 “시민들은 다소 불편한 사항이 발생하더라도 안전수칙을 철저
포천시 농업시술센터는 23일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금년도 도시농업 전문교육을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전문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 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과정으로서,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 기회를 제공과 지역 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농업관리사 양성 교육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총 25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전체 과정은 이론 50시간, 실습 50시간으로 구성, 봄철 작물 과정 15회와 가을작물 과정 10회로 나눠 계절별 작물 재배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을 하게된다. 주요 교육은 도시농업과 관련 법 이해를 비롯해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재배 기술, 친환경 농업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리더십 및 프로그램 평가 등으로 구성된 가운데 텃밭 작물 재배 실습,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스마트팜 체험, 농산물 체험 잔치(팜파티)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텃밭 조성부터 작물 재배, 수확,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교육생들이 도시농업을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봄철을 맞아 24일부터 광릉숲을 비롯해 수목원 일원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숲해설 프로그램에선 ▲광릉숲 산새 탐험 ▲광릉숲 생태 ▲수목원에서 만나는 풀과나무 ▲인문학으로 만나는 광릉숲 등 4종으로 구성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밀한 임상(林相)을 이루기 위해 숲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생명들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보여줘, 참여자들은 국립수목원의 숲을 산책 공간을 넘어 생명의 질서를 직접 경험하는 공간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봄철을 맞아 국립수목원에서 만날 수 있는 복수초, 변산바람꽃 등 다양한 봄꽃들과 수목이 주요 해설 대상이다.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이번 숲해설은 자연의 가치와 생태적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