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여주중앙성결교회와 손을 잡고 솔로몬작은도서관의 문을 열었다. 18일 여주시에 따르면 도서관이 위치한 하동 290-2번지(구 청도체육관)는 시장 내 상가 밀집지역으로, 생업에 바쁜 상인들이 자녀교육에 대해 걱정하며 일을 하고 있는 곳이었다. 이에 여주시와 여주중앙성결교회는 이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주민들이 교양을 넓히며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로 하고 교회 비전3000센터 2층(일반자료실)과 3층(어린이자료실 및 공부방)을 리모델링해 도서관을 조성했다. 이 솔로몬작은도서관은 향후 여주시 1억원(도비 3천만원, 시비 7천만원)을 지원하고, 여주중앙성결교회가 운영을 맡는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솔로몬작은도서관이 이 지역에 독서문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세종인문도시 여주의 인재를 배출하는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독서·문화프로그램, 도서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서관 운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김웅섭기자 1282kim@
가천대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지난 17일 대학 가천관에서 SW저작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조효숙 부총장과 김은현 협회장은 이날 협약을 체결하고 양기관이 상호 발전의 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양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SW저작권에 대한 제반 지식을 갖춘 SW 핵심 인재 육성과 핵심 인재의 SW업계 진출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가천대는 학생들에게 SW저작권에 대한 전문 교육을 강화할 수 있게 됐고, 협회는 가천대에 저작권 관련 실무 전문 지식 공급, 저작권에 대한 보다 넓은 인재풀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조효숙 부총장은 “이날 MOU체결을 계기로 SW 핵심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이 SW저작권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춰 SW기획 및 개발 과정에서 보다 경쟁력 있는 SW를 개발할 수 있도록 힘써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는 18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 ‘2015 하반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석홍 지사장 부임 첫 회의로, 상견례와 함께 전기안전 관련 일반현황 보고, 안건에 관한 보다 심도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민 지사장은 “전기안전은 일상생활중에 요구되는 덕목으로 평소 전기사용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담당 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전기사고 없는 안전 문화를 창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중부지사는 올해들어 법정점검 등 기본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전기사고 조사, 교육, 홍보, 취약계층 전기안전 지원 강화, 취약시설 개선사업 추진 등에 역점을 두고 이를 실천해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주소방서는 18일 남한산성면 남한산성 관광지내에서 한국119소년단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안전체험행사 및 불조심 강조의 달 각종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소방서는 이날 남한산성면 로타리 부근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소화기 업앤 다운(Up&Down),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캠페인을 실시한 후 흩어진 소소심 퍼즐을 찾아 맞추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또 장소를 남한산성 지역대로 옮겨 생활안전을 위한 인형극 체험을 하며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안전체험행사도 함께 가졌다. 이종원 광주소방서장은 “안전습관은 생활속에서 들여야 재난발생 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 안전문화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김윤식(사진) 시흥시장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시책으로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5 KBC 목민자치대상’을 수상했다. ‘KBC 목민자치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牧民)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창의적 마인드, 윤리적 리더십, 주민복리 증진, 기타 공적사항 등을 평가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시흥시는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시민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는 등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점과 지자체 공영개발사업인 배곧신도시 추진을 통해 기존의 부정적이고 낙후된 도시 이미지를 바꾼 점, 수준 높은 교육·의료 환경과 양질의 일자리를 갖춘 도시로 탈바꿈한 노력 등이 인정됐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건, 민선 4기부터 6기를 거치며 시정철학인 ‘생명’ ‘참여’ ‘분권’을 공직과 시민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해온 노력을 인정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의미 있는 상을 주심으로써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거라 믿고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최근 가평군에 개인, 단체, 기업 등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기탁 행렬이 이어져 화제다. 17일 대한양돈협회 가평군지부 회원들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육성하는데 써달라며 김성기 가평군수에게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러한 장학금 기탁은 농업인단체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전체 기탁금(9천882만2천220원)의 55%(5천400만원)가 농·축산단체로부터 전달된 것이다. 아울러 1975년부터 40년동안 절미를 통해 모은 금액 303만8천원의 장학금을 쾌척한 지옥희 할머니와 청소년들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며 250만원을 기탁한 Y씨도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상면커피동아리, 퀼트사랑 동아리, 녹수맘스 동아리도 어울 마당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내놓아 평생학습동아리로서의 면모는 물론 배움 기반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과 기업인, 문화예술인들도 장학금 기탁에 힘을 보탰다. 가평고등학교 징검다리동호회는 지난 5월 자라섬불꽃축제 시 외국인통역봉사및 장학금기금 마련 캠페인을 통해 거둔 113만9천220원을 맡겼다. 또 ㈜진도레미콘 김기복 대표와 갤러리하우스를 운영하는 Y씨도 각각 1천만원의 성금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그
김포시의 홍보를 책임지고 있는 박기원(사진) 공보담당관이 ‘2015년 제10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매년 말 사회공헌자의 긍지와 존경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우수한 사회공헌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또한 일자리 창출, 사회봉사, 지역발전, 산업발전, 해외봉사 분야 등 다양한 형태로 사회발전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박기원 담당관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소통매체 운영과 시민 소통 단 운영, SNS 홍보 캐릭터 개발, 지역주민 및 사회적 기업 등과의 협조를 통한 쌍방향 소통정책으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시정소식을 전달해 지역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박 담당관은 시청 출입기자들로부터도 시정홍보에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담당관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9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광주시 곳곳에서 열리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7일 초월읍과 퇴촌면 새마을지도자는 읍·면사무소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진 데 이어, 12일에는 도척면에서, 13일에는 곤지암읍, 남한산성면, 남종면, 경안동, 광남동에서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들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져 담근 김치를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또한 17일에는 오포읍과 송정동 새마을지도자들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10개 읍·면·동에서 릴레이로 펼쳐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담가진 김장 김치 1만2천900포기는 15㎏ 용기 총 1천660박스에 담겨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과 한부모 가정 그리고 마을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마다 격려 차 방문한 조억동 광주시장은 “매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펼쳐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기관단체장, 시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김장 김치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6일 원활한 군 공항 이전 추진을 위해 제10전투비행단 현장방문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기정 위원장을 비롯해 조석환·심상호·양민숙·유재광·최영옥·홍종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담당부서인 수원시 군공항이전과 관계직원이 함께했다. 이번 비행단 방문은 시의회와 사업추진부서간의 군 공항 이전계획에 대한 상호 이해도 증진과 공감대 형성으로 원활한 이전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김기정 위원장은 “올해 말 국방부의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가 발표될 예정이고, 2016~2017년에는 이전후보지 및 이전부지 선정 예정 등 군 공항 이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므로 철저한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4년까지 신 군 공항 건설사업과 이전지역 지원사업, 종전부지 개발사업 등 약 7조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만큼 시작단계부터 수원 군공항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군공항이전 지원위원회와 군공항이전 수원시민협의회 등 갈등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상훈기자 lsh@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가 최근 집행기관과의 주요 현안사항 간담회를 개최해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들과 시 복지문화국, 보건소, 평생교육원, 환경사업소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제218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심사하게 될 조례안과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주요 내용을 사전에 파악하고 집행기관과의 공감을 통한 소통으로 문제점에 대해서는 보다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효율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간담회를 주관한 이승경 위원장은 “앞으로도 각종 현안사항 등에 대해 집행기관과의 간담회를 수시 개최하여 시정전반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