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9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제2회 힘내라! 애프터 스쿨’ 지원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에 실시한 ‘애프터 스쿨’ 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 소속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환경개선이 필요한 청소년 시설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을 선정함에 따라 실시됐다. 이 사업의 목적은 기업이 재능과 필요교구를 지원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 방과 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번 단장에는 홈플러스 e파란재단 협력사인 청수이앤에스, 동양테크, 씨티웰씨앤알이 참여해 옥상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인조잔디 교체 및 벽면도색과 교구 등을 지원했다.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서주원 이사장은 “이번 청소년 학습환경 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방과 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참여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지난 6~7일 고양가와지볍씨 박물관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9개국 30여명의 학자들이 내방했다. 10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들은 농업기술센터 내 위치한 고양가와지볍씨 박물관을 방문해 명예박물관장인 이융조 박사로부터 볍씨의 발굴과정과 역사적 의미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풍물공연과 전통음식을 체험하고, 흥국사 등 고양시의 문화유적지를 관람했다. 특히 시는 ‘고양 가와지볍씨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16명의 국외학자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고양가와지볍씨의 역사적 가치·연구 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자들은 “고양시에서 5000년이 넘는 재배볍씨가 발견됐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국외 자문위원으로서 여러 국가들과 연계해 학술회의를 개최하는 등 가와지볍씨 박물관의 발전을 위한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김포시 중봉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말해주는, 필(必)·지(知)·담(談)’이 청소년들이 직접 개발한 독도 낱말퀴즈 등 5개의 ‘역사 교육물’을 선보였다. ‘필·지·담’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역사 교육물’로, 김포 청소년들에게 역사 이야기를 홍보하고 쉽고 재미있는 역사 학습을 만들고자 제작돼 김포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청소년 모두에게 배포하기 위해 온라인용과 오프라인용이 구분되어 만들어졌다. 이 교육물을 제작하기 위해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들 중 국경일과 독도를 선정해 역사 지식들을 학습하고 10월, 학습한 지식들을 토대로 ▲독도 낱말퀴즈 ▲독도 윷놀이 ▲독도체험관 워크북 ▲국경일 여권 ▲독도 어플리케이션 총 5개의 교육물을 개발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역사 교육물’ 중 온라인용은 지난 2일부터 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됐으며, 오프라인용은 오는 16일부터 수련관 로비에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봉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www.jbyout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광일)는 지난 9일 오후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사장 정상균)과 평택항 교육·복지 및 문화·관광 여건 개선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국제교류중심도시 평택시 구현과 평택항 문화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평택항의 복지여건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재능기부 등을 통한 평택항 글로벌 영어캠프, 아이희망센터 등 공동 협력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대상 포트컬쳐투어, 국제플리마켓, 평택항 자동차 축제 연계 개최 ▲상호 인적교류, 교육훈련 지원 및 평택항 문화·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 추진 등 이다. 최광일 사장은 “평택항은 양적성장과 더불어 사람이 모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융·복합 항만으로 질적 성장을 해나가야한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 뿐 아니라 주한미군,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항만으로 정립하도록 노력하겠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 경기복지재단이 주최하는 ‘2015 나눔유공자 포상식’이 10일 수원 호탤캐슬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상식에는 2015년 나눔유공자 33명과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최신원 경기공동모금회 회장, 박춘배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유공자 포상식은 나눔실천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업과 단체 및 개인을 발굴, 이웃사랑에 대한 도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2015년 나눔유공자는 31개 시·군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단체 및 개인을 추천받아 총 33명이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날 포상식에서 SK하이엔지㈜, 원봉공회 분당교당 등 23명의 단체 및 개인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건강사랑, ㈜금오전자, 포천시 나눔봉사단 등 10명의 단체 및 개인이 경기사회복지공공동모금회 표창을 수여받았다. 최신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 주신 수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곧 시작되는 희망2016나눔캠페인에도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삼성전자 DS부문(이하 삼성전자)이 기흥·화성캠퍼스 인근 화성·용인·평택·오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김장김치 100t을 담궈 선물한다. 삼성전자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겨울愛 아삭아삭사랑나눔 김장축제’는 1997년부터 시작된 삼성전자의 겨울철 대표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19년째를 맞이했다. 10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 광장에서 진행된 김장행사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및 시민 봉사자 35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치를 버무렸다. 삼성전자는 이날의 행사 외에도 평택(6일)과 용인(12일), 오산(19일)에서 대규모 김장행사를 실시하며, 총 100t의 김치를 만들어 관내 저소득층 1만 가정에 전달한다. 특히 삼성전자의 ‘겨울 愛 아삭아삭 사랑나눔 김장축제’는 단순히 김장을 담그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매결연 농촌마을과 함께 배추모종 심기부터, 기르고 수확하는 전(全)과정에 임직원들이 일손을 더하고 그 채소를 김장재료로 구매함으로써 농가 수입확대에도 기여하는 복합적인 사회공헌활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올해 경기도내 저소득 계층의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최광훈 예비후보가 지난 9일 경기도 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은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 경기도약사회 함삼균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약업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성장하는 약국 경제와 현장 중심의 회원 고충처리를 통해 편안한 약국환경, 풍요로운 약사미래를 개척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힌 최 후보는 “7천여 회원의 다양한 의견을 포용하고 융합시켜 강력한 조직 에너지로 응축시키는 균형, 화합, 실천의 리더십을 갖춘 약사회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최 후보는 ▲회원 고충 처리 콜 센터를 운영 ▲현장 중심의 맞춤형 학술교육 실시 ▲한약사 일반약 판매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추진 ▲법인약국, 대기업 드럭 스토어 진입등 등 다양한 약사직능 도전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 등의 공약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미래를 향해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의 늪에 빠진 약국경영에 새로운 선진경영 패러다임을 접목해 성장 스토리가 있는 약국경제를 실현하겠다”며 “우리 앞에 놓인 당면 과제와 약사의 꿈을 실현할 열정과 능력을 갖춘
경기문화재단은 10일 열린 ‘제3회 소프트웨어(SW) 산업보호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민간분야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자치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은 국가 성장동력인 SW산업을 보호하고, SW산업 발전에 앞장선 기관과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포상하며, 이번 행사에서 총 24개 단체와 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은 지난해 개인부분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문화재단은 저작권 보호 교육은 물론 10개 산하기관의 SW관리 주체를 일원화해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SW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불법 SW사용 실시간 점검 강화와 내부 교육을 통해 정품SW사용에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장선기자 kjs7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가 최근 관내 북한이탈주민 50명, 자문위원 10여명, 통일무지개재단 10여명과 함께 강원도 정선군에서 ‘북한이탈주민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화암동굴·정선아리랑시장·정선아리랑극 관람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이 문화탐방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해 남북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실시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들은 “평소 와보고 싶었던 곳이었지만 남한의 지리에 어두워 와볼 수 없었는데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양주경찰서는 10일 고암동 주원초교 앞에서 스쿨존 내 교통법규 강화 홍보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등굣길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양주경찰서, 주원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캠페인 참가자들은 스쿨존 내 30㎞ 이내 주행속도 지키기 등 2배의 범칙금과 벌금 등의 처벌 가중을 홍보하여 학교 앞 운전자 및 보행자들에게 경각심 제고 및 스쿨존 안전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유관기관과 시민들에게 도로 무질서 행위로 인한 교통 민원을 청취하고, 안전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전병용 서장은 “경찰서 전 기능과 유관기관이 협조하여 계속해서 어린이 안전 활동에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아이들의 스쿨존 내 교통사고 및 학교폭력을 근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