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4일 오후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오산시로 초청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 중 하나인 오산시청 동부대로 고속화 사업 현장을 함께 방문했다. 이번 회동은 지난해 12월, 올해 3월에 이어 세 번째 만남으로, 경제도시 오산 시대를 뒷받침할 광역교통개선대책 조기 추진을 당부하기 위한 이권재 시장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이한준 사장은 이권재 시장의 요청사항인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 패스트트랙의 추진을 약속한 바 있으며, 이날 오산 방문을 계기로 추진사항 후속 점검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권재 시장은 동부대로 오산시청 지하차도의 올해 말 개통과 함께 대원 지하차도의 조기 개통에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앞서 이권재 시장은 광역교통개선대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동부대로 연속화사업 ▲서부우회도로 ▲오산역 환승주차장 연결도로 및 대중교통 연계지원 ▲국지도 82호선 장지~남사구간 확장 ▲남사진위IC 서울방향 개설 ▲지방도 310호선 확장 ▲벌음교차로 임시 개통 ▲서울역행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설을 줄곧 건의해왔다. 그 과정에서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 구간 우선개통(2022년 11월 8일) ▲오산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안 확정(20
오산대학교 보컬·KPOP콘텐츠과 재학중인 김영채(23학번) 학생이 지난달 25일 TV조선에서 방영된 '노래하는 대한민국' 노래자랑 프로그램에서 300명의 경쟁자를 물리치며 댄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KPOP전공으로 입학한 김영채 학생은 평소 학교 연습실에서 수시로 밤샘 연습을 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갈고 닦아왔다. 오산대학교 보컬·KPOP콘텐츠과 조장혁(가수) 교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김영채 학생의 열정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이번 성과를 축하하며, “우리 학과의 많은 학생들이 아티스트로서의 꿈을 향해 불철주야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음반제작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대학교 보컬·KPOP콘텐츠과는 김영채 학생을 비롯한 학생들로 구성된 아이돌 걸그룹을 결성하여 AI작곡을 활용한 음반제작과 뮤직비디오 등의 데뷔 준비를 하고 있으며, 학과 자체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오산대학교 보컬·KPOP콘텐츠과는 미래 음악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AI작곡, 유튜브 크리에이터 실습 등 선진 교육과정과 최첨단 교육시설, 음반제작 등을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는 ‘ICC연계 창업경진대회‘에서 오산대 창업동아리 은상 호텔조리계열 깔끔이팀(윤채영, 정유진, 정하윤)과 동상 준오헤어시그니처과 오레가노팀(곽현아, 신보경, 박소현)이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지역 LINC3.0 수행대학(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민대학교, 경복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안산대학교, 연성대학교, 오산대학교, 유한대학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연구원은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산학연협력 공유·협업 플랫폼 ‘ICC 연계 창업캠프- ICC연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됐다.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호텔조리계열 깔끔이팀의 정하윤 학생은 “학교 대표로 대회에 참가하여서 너무나 기쁘고, 앞으로도 창업동아리 활동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다양한 경진대회에도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대학교 국고사업본부 손석금 본부장은 “앞으로 타 대학 학생들과의 교류의 기회와 다양한 창업의 기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대학 및 자치단체와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인재 양성, 가치 창출, 공유·협업 분야의 성과
오산시와 국방부는 지난 5일 오전 오산 예비군훈련장 부지 인근에서 미활용 중인 오산 예비군훈련장 부지 활용 관련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은 예비군훈련장 부지를 오산시가 직접 매입해 첨단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국방부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를 위해, 2024년까지 관련 각종 인허가 및 토지보상 절차를 완료하고 2025년부터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동은 지난 5월 이권재 오산시장이 국방부를 방문, 신범철 국방부 차관과 실무 협의에 나선 데 이은 두 번째 회동이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국방부는 군의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는 범위 내에서 군 유휴부지를 지자체 공익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오산시가 금번에 제안한 부지매입 요청 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 및 협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공익사업 추진을 위해 국방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민과 군이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 소재 문시중학교는 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를 키우고 미래 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시중학교는 2023년 창의과학재단에서 진행하는 점핑학교에 선정돼, 학생들에게 과학적 탐구와 문제해결 능력 향상 및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시중학교는 SW 선도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 기술, 혁신을 통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한신대학교 AI빅데이터센터 주관 ‘디지털 경제와 아트코딩 캠프’ 및 ‘경기대학교 SW 경영대학과 협력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산업과 기술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의 기초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 및 협업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우성숙 문시중학교 교장은 “AI와 과학 교육은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는 귀한 기회다”라며 “창의과학재단과 SW 선도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흥미와 도전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전 죽미령 평화공원에서 ‘유엔군 초전기념 및 미 스미스부대 전몰용사 추도식’(이하 추도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오산 죽미령 전투는 6.25 전쟁 당시 유엔 지상군으로 미군이 최초로 참전해 치른 전투로, 최신식 전차 36대를 앞세워 남하하던 5천여 명의 북한군에 맞서 540명의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들이 치열하게 맞서 싸운 전투다. 이번 추도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주관으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동맹의 출발점 오산 죽미령에서 다시 시작’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슬로건은 한미동맹 및 정전협정 70년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합의한 ‘워싱턴 선언’이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6.25 전쟁 당시 유엔군으로서 미군이 첫 참전한 전투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새로운 한미동맹 70년을 열어나가자는 취지다. 이날 추도식에는 정부를 대표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이원우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이, 경기도를 대표해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참석했다. 윌리엄 D. 행크 테일러 한미연합사단장(미 2사단장), 류승민 51사단장, 차준선 공군작전부사령관, 김정혁 한미연합사단 한측
오산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음주운전 중 사망사고(사망 1명, 중상 1명 경상 4명)를 일으키고 도주한 뺑소니 피의자를 현행범 체포 후 구속시켰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수원지방법원에서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하고 경찰청은 2023년 7월 1일부터 10월 31일 동안 추진 중인 ‘상습 음주운전자 등 악성 위반자 재범 근절대책’에 따라 피의자가 범행 시 운전한 승용차를 압수(임의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 3일 오산경찰서 교통조사1팀은 피의차량을 보관 중인 견인차 사무실에서 차량을 압수했다. 위와 같은 수사 및 차량압수는 전국 경찰관서 최초로 음주운전에 이용된 차량을 압수한 것으로, 이번 압수 조치는 연이은 음주사고가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상습음주운전자에 대해 경각심을 제고하고,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해 이뤄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개인과 가정, 사회까지 미치는 중대한 범죄인만큼 피의자에 대한 구속수사는 물론이고 음주운전자의 차량도 함께 압수해 엄정한 법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수원시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을 찾아 지원한다. 수원시는 ‘제9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대상)’ 후보자를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개발·생산성 향상·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외 경쟁력과 수원시 위상을 높인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종합대상 1명과 ▲경영혁신 ▲기술개발 ▲수출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등 6개 부문에서 대상 각 1명을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공고일(6월 28일) 현재 3년 이상 계속 수원시에 주 사무소 또는 공장이 있고,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인이 대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수원시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이자 보전 추가지원(2%→2.5%)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시책 지원 시 우선권 부여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으면 세무조사 3년간 면제 ▲‘수원시 우수기업’ 예우 ▲해외박람회 참가 등 수원시 통상시책을 신청 가점 부여 등 혜택과 함께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한다. 시는 오는 9월경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해 기
경기남부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동탄~인덕원 철도 노선(동인선) 공사 재개를 앞두고 지역별로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동인선 사업은 총 2조 8329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까지 화성 동탄에서 안양 인덕원을 잇는 37.1km의 복선철도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4월 1·9공구부터 턴키방식으로 착공에 들어갔다. 하지만 용인과 수원, 안양 등 4개 정차역이 추가로 포함되면서 사업 비용이 4000여억 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정이 내려져 공사가 중지돼 공정률이 3.6%에 불과한 상황이다. 국토부는 동인선 개통 시점을 2028년으로 변경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오는 8월 사업 적정성 재검토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동인선 공사 재개를 앞두고 지역사회는 입장차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조속한 공사 재개를 촉구하고 있는 동인선 범시민연합 관계자는 "5개 지자체의 지역 주민들의 20년 숙원사업"이라며 "대상지는 교통 불편 지역으로, 개통되면 주민들이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수원시 영통구 시민들은 9공구 환풍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5일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풀무원투게더’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개소식은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 박광순 풀무원투게더 대표이사, 장애인근로자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풀무원투게더의 개소를 축하했다. 풀무원투게더는 지난해 9월 공단과 설립 협약 후 12월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오는 8월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목표로 현재까지 23명을 고용했다. 또 올해 안에 14명을 추가로 고용할 예정이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조향현 공단 이사장은 “ 풀무원이 앞으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확산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라며, 풀무원투게더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는 “공단의 지원으로 장애인과 함께 근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고, 앞으로 이를 통해 장애인 개개인이 능력을 발휘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