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는 지난 26일 경안동 경안시장 및 인근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경찰관 및 외국인 자율방범대, 다문화 치안봉사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체류질서 확립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인 범죄예방 치안 대책의 일화으로 ‘기초 법질서 준수 및 가정폭력 등 4대악 근절’, ‘관공서 주취소란 행위 금지’, ‘외국인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병행했다. 광주서는 현재 외국인들이 많이 왕래하는 경안시장 및 인근지역을 외국인 밀집지역 및 범죄예상 지역으로 지정, 집중순찰활동 및 검문검색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최근 51사단 보급수송대대에서 3개월 금연성공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축하파티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 중 군인·의경 금연지원사업 수행기관인 건협 경기도지부는 금연클리닉에 적극 참여해 소변검사를 통과한 군인들만 최종 3개월 금연성공자로 판정했다. 금연에 성공된 51사단 김모 병장은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 주위 사람까지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확실히 됐다. 사회에서 못 끊은 담배를 군대에서 끊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이영강 건협 경기도지부 본부장은 “금연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해 군부대가 건강한 군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장선기자 kjs76@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22일 호평파출소에서 자전거순찰대 발대식과 4대악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자전거순찰대는 경찰관과 주민들이 뜻을 모아 구입한 자전거 6대를 이용해 관내 상업지구와 학교주변, 자전거 순찰로 등 경찰 순찰차가 다니기 어려운 치안 사각지역을 합동 순찰하며, 여성범죄 및 청소년비행 등을 예방하게 된다. 한편, 이날 발대식 행사 후 자전거순찰대와 참석자들은 호평동 상업지구 일대를 4대악 근절을 위한 피켓을 들고 행진을 하면서 4대악 근절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박승환 경찰서장은 “남양주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자전거순찰대 발족이 자랑스럽고, 남양주의 안전에 큰 역할을 하여 주민과 경찰의 치안협력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하남시는 26~27일 이틀간 하남시 평생학습관에서 2015년 임용된 신규 공직자 45명을 대상으로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임용된 신규공직자들은 행정직 등 10개직렬 45명으로 안전총괄과 등 현재 32개 부서에 배치돼 있다. 교육은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현업에서 바로 적응할 수 있는 민원응대를 포함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또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 현장견학 및 선배공무원과의 대화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36만 자족도시로의 변화하는 조직여건에 발 맞추어 실효성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일산경찰서는 격투 끝에 피의자를 검거한 시민 2명에게 용감한 시민상과 함께 포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새벽 2시쯤 일산서구에 위치한 공원 놀이터에서 대화를 나누던 이모(21)양과 한모(22)군은 인근에서 여성의 비명소리를 들고 비명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갔고 그 곳에서 피의자 A씨가 한 여성을 폭행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에 이모양 등은 도주사는 A씨를 100m 추격한 끝에 붙잡아 경찰에게 인계했다. 이양은 “달아나는 피의자를 본 순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능적으로 움직였다”며 “여자로서 범인을 검거하는 데 일조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성덕 일산경찰서장은 “두 사람의 젊은 패기와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힘을 합쳐 안전한 일산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들을 격려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광주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성남지회 소속 변호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 법률상담 변호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무료 법률상담 변호사는 경찰서 종합 민원실내에 상담실을 개설하고 3명의 변호사가 교대로 상주하며, 고소·고발 등 수사민원에 대한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도희 서장은 참석한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경찰이 범죄피해자에게 보다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신속한 피해회복을 지원하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서는 무료 법률상담 지원이 정착될 때까지 사전 예약자에 대해 매주 월요일 10시~12시에 변호사와 상담 가능토록 연계해 분쟁 해결에 적합한 민사절차와 기관을 수사민원인에게 안내해 줄 예정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시흥시는 지난 25일 시장직속의 ‘정왕본동 상권특화전략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26일 시에 따르면 상권특화전략 추진위원회는 SSM 등 대형매장의 설치로 인해 지역의 소규모 골목상권이 침체되고 있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제고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설치하게 됐다. 정왕본동 상권특화전략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구성돼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빛의 거리 조성 등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댓골(대야동 소재) 상권특화전략 추진위원회’에 이은 두 번째 출범이다. 추진위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맞춤형사업 기획·추진 및 노후된 기반시설 정비 등 골목재생을 위한 행정적 지원 사항 논의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상인, 전문가, 주민,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장과 상인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법정기구가 아닌 자율기구로 구성, 운영돼 수시로 위원을 위촉할 수 있고 설치개수에 제한을 두지 않아 필요에 따라 상권별로 설치할 수 있다. 발대식 당일 정왕본동 상권에서는 ‘다문화 먹거리체험’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모처럼 내·외국인이 함께 교류하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군포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이 군포시 관제센터와 CCTV 영상정보를 연계하는 112신고 추적·검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112종합상황실에 최첨단 장비인 대형모니터(큐브)를 설치하여 범죄현장을 보다 신속·정확히 파악해 실시간 현장 범죄의 대응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 시스템은 지난 2014년 3월, 군포시와 군포경찰서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2015년 6월부터 약 3달간의 공사를 진행한 끝에 완성됐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군포서는 긴급 치안상황 발생 시 경찰정보와 시청 CCTV 영상검색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적시에 수집·분석하여 범죄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범인을 추적·검거할 수 있게 됐다. 군포경찰서 오문교 서장은 “앞으로 군포경찰은 112최첨단장비를 통해 군포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불안을 해소하고 범죄발생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하는 등 현장대응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4일 경기교총 회장단과 시·군교총 회장, 교사회 회장, 학교바로세우기경기연합 지부장 등 1천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교총 등산대회를 열었다. 이번 등산대회는 의정부호원초등학교를 출발해 의정부 사패산(552m) 정상을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교총회원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대학교 학생복지처는 등산대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 줘 회원 및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경기교총 장병문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경관이 뛰어난 의정부 사패산 등산을 하면서 동료 회원, 가족들 간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총이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정재훈기자 jjh2@
2년동안 40여회의 헌혈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온 공익근무요원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의정부시 신곡2동 주민센터에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중인 장성은(26·사진)씨. 지난 2013년 9월부터 현재까지 2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오고 있는 장씨는 이러한 나눔실천으로 지난 5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헌혈 유공장을 받기도 했다. 또 그는 장로회 신학대학원에 재학하며 주 2회 교회에 나가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장씨는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도 주고, 나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어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게 되었다”며 “몸 상태가 허락하는 한 헌혈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복 신곡2동장은 “장성은 군은 모범적인 근무태도를 보이며, 건강한 몸을 통해 이웃사랑도 실천하고 있다”며 “요즘 이기적이고 개인주의가 팽배한 젊은이들의 세태에서 장 군의 이같은 선행은 감동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