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소년재단협의회는 지난 2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3층 세움터에서 열린 제9차 회의에서 광명시 인재육성재단 소속 문춘곤씨(사진)가 ‘제1회 자랑스러운 청소년지도자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청소년지도자상은 도내 청소년 수련관 또는 문화의집 등 청소년계에 종사하면서 청소년이 참여와 권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수련활동 및 문화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소년의 잠재역량 개발에 기여한 청소년지도자를 선정하는 것이다. 문씨는 지난 2002년부터 대건청소년회 및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이천창전청소년문화의집, 용인시청소년수련관 등에서 근무하며 청소년의 여가활동 및 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평생교육과 수련활동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성남소비자시민모임와 성남시가 관내 초·중학생 1천명을 대상으로 하천오염의 주범인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기 위한 순회교육 중에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17일 성남신기초 5학년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이 교육은 다음달 11일 내정초 5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탄천 살리기 복안의 하나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순회교육은 물의 순환체계, 합성세제의 역사 및 영향, 수질오염의 원인, 합성세제 다이어트방법, 친환경 세제 공 만들기 실습, 오염 측정실험 등을 내용으로 이론과 실험·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의정부경전철㈜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경전철 분야 기술 공동 개발 및 양 기관간의 기술 및 인력교류 증진을 통해 철도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7일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의정부 경전철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외국산 부품의 국산화 ▲기술 수요조사, 개발, 성능검증 및 인증, 개발품의 사용촉진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을 위한 실무추진단 구성 ▲연구개발 예산 지원, 기술교육 및 인력양성 ▲양 기관의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에 파트너로 함께하게 됐다. 이날 의정부경전철 팽정광 사장은 “공동개발을 통해 해외 주요 부품을 국산화함으로써 유지보수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경전철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동두천시는 7일 아름다운 문화센터에서 ‘주민자치의 이해와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01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각 동 주민자치위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강의는 박지숙 런런컨설팅 전임강사를 초빙, 주민자치의 이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리더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한 주민자치위원은 “주민자치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점을 상기하면서 좀 더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으로 동두천시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이승경)는 지난 5일 삼막마을 다목적복지회관을 비롯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2개소에 대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22일 개소를 앞둔 삼막마을 다목적복지회관 건립 상황과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지원시설인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 삼막마을 다목적복지회관은 연면적 872.98㎡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공간을 갖추고 있어 낙후된 삼막마을 지역주민의 복지서비스를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보사환경위원들은 어르신들과 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와 주민들의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꼼꼼히 둘러본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제13대 수원보훈지청장인 남창수(사진) 신임 지청장이 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취임식 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업무에 돌입한 남 지청장은 취임사에서 “전 직원 모두와 함께 화합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명예로운 보훈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 지청장은 지난 1990년 공직에 입문한 뒤 국가보훈처 기념사업과장, 국립대전현충원 과장과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온화한 성품과 강한 추진력을 겸비한 행정의 달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양규원기자 ykw@
과천시의 ‘2015년 과천시민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 부문엔 민정기(68·부림동) 과천시 재향군인회 이사가 선정됐고 문화·교육 및 체육 부문에 신표인(59·중앙동) 과천시 체육회 부회장이 효행·선행 부문은 장란희(56·중앙동) 중앙동 제18통 통장이다. 민정기 이사는 아동지킴이, 관내 방범 순찰활동, 자율방법연합회 활동, 과천시민 경찰 치안 유지 활동, 과천시 환경 지킴이 활동, 초등학교 앞 교통 안전 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온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표인 과천시체육회 부회장은 중앙동 체육회 이사 및 회장을 역임하면서 중앙동 체육발전에 기여를 했고 과천시 체육회 이사, 과천시 배드민턴 연합회 회장 재임 시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 동호회 대회를 유치해 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배드민턴이 과천시 최대 회원을 자랑하는 생활체육의 중추 종목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만드는 등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장란희 중앙동 통장은 11단지 부녀회장, 중앙동 부녀회 총무 및 중앙동 통장을 역임하면서 장애인 복지관 및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사회복지관 반찬 배달, 구세군 이동 목욕, 구호미 및 부식 전달, 소외계층 1대 1 일촌맺기 등 머리로
제7회 한국서가협회 고양시지부 회원전이 오는 8~11일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 제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한국서가협회 고양시지부 관계자는 “열매가 무르익어가는 가을 하늘을 보면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 정발산 자락에 위치한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회원 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서가협회 고양지부 회원전과 관련, 최성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시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고, 신한류 문화의 거점지가 됨에 따라 우리 고유 문화예술인 서예·문인화·한국화 등의 작품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세계적인 문화컨텐츠로 받돋움 하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고정석(사진)서가협 고양지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도전의식의 결과이자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모든 회원들이 일취월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군포경찰서 산본지구대가 할아버지의 구박에 집을 나온 지적장애 학생 A(18)군을 4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가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 1일 군포경찰서 산본지구대에 “행색이 초라한 청소년이 교회에서 잠을 자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김종식(45) 경위와 이창섭(31) 순경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그러나 당시 A군이 숨어버리자 김 경위 등은 교회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교회 내·외부를 수색, 그 결과 교회 옥상 다락방 한구석에 힘없이 눈을 감고 있는 A군을 발견하고는 4일간 아무것도 먹지 못한 A군에게 먹을 것을 제공하고 가족에게 인계했다. 지적장애 2급인 A군은 상습 가출자로, 할아버지의 구박에 집을 나왔으나 막상 갈 곳이 없어 배회하다 교회로 들어가 잠을 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창섭 순경은 “어린 친구가 며칠간 굶주리고 가정과 사회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다”며 “좀 더 따뜻한 손길을 보낼 수 있는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포천소방서는 ‘2015 포천 시민의 날 축제’일인 지난 3일 포천 종합운동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119 소방안전 체험캠프’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포천소방서는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하고, 소방공무원과 의무소방원·의용소방대원 등 70여명을 동원, ▲종합피난체험 ▲연기미로 체험 ▲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연기미로 체험과 종합피난체험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참여하고 재난에 대한 대처요령 등을 체험활동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은 “제13회 포천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 실시한 이번 119소방안전 체험 캠프에서 많은 시민들이 재난발생시 대처 요령 등을 배운 만큼 소방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였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