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점동농협 원로청년회는 10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12포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덕우 회장은 “점동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점동면 원로청년회 회원들과 뜻을 함께 했다”면서 “작은 마음이 잘 전달돼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동윤 점동면행정복지센터 면장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며 나눔과 사랑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점동면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1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023 ‘아트뮤지엄 려’ 상반기 기획전 - ‘소장품 특별전 1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총 29명,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오픈식은 14일 오후 5시다. ‘아트뮤지엄 려’는 2019년 11월 개관 이후, 꾸준히 전국의 유명작가와 여주작가의 작품을 구입해 오고 있다. 그 실적을 바탕으로 2021년 11월 4일 2종 공립미술관으로 등록할 수 있었다. 이토록 꾸준히 달려올 수 있었던 힘은 여주 지역작가들의 숨은 노력과 주변 작가분들의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여주시와 여주시의회의 지원이 없었다면 힘든 일이었다. 이러한 노력들이 비록 작은 미술관이지만 주변 지자체로부터 주목받는 미술관으로 성장해 올 수 있는 힘이 됐다. 소장품은 그 미술관의 위상을 결정 짓는 중요한 잣대로 작용한다. ‘아트뮤지엄 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개년간 85점의 작품을 구입했고, 2점의 작품을 기증받아, 소장품은 총 87점이 됐다. 미술관 관계자는 “구입한 작품의 가치는 매입한 가격의 2.5배 이상이 되며, 앞으로 그 가치는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13점 이상을 더 확보해 소장품 10
이천시 효양도서관은 새봄을 맞아 봄맞이 독서프로그램 ‘싱그러운 봄, 책을 봄’을 운영한다. ‘싱그러운 봄, 책을 봄’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글쓰기 레벨업: 필사에서 서평까지(3.9.~4.27. 매주 목요일, 19시)로 독서와 글쓰기를 주제로 문학과 비문학, 칼럼필사와 서평초고 쓰기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책놀이 지도사 양성과정(3.14.~6.3. 매주 화요일, 오전10시)으로 책놀이 지도에 관심이 많은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12회에 걸쳐 강의가 진행되며 프로그램 정규 과정 중 도서관 현장 실습 기회가 부여된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전안나 작가의 특강으로 ▶1일 1책 1억 독서법(4.8.토.14시)을 주제로 평범한 워킹맘에서 연봉 1억의 교육회사 대표가 된 비결과 삶이 변화하는 독서방법 등을 소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싱그러운 봄맞이 독서프로그램으로 도서관과 책과 더욱 가까워지며 자기계발은 물론 마음의 여유와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 16일부터 시작(강좌별 상이)되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일정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27일까지 2023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지원 사업을 수행할 수행기관(방문학습지 지원 업체)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지원 사업’은 만4세~만11세 다문화자녀 또는 재학 중인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방문학습지 교사가 방문해 한글 또는 국어 교육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모신청 대상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한글·국어 학습 지도능력을 갖추고, 방문학습지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전문 수행기관이다. 관련 공고문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이천소식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7일 오후 6시까지 방문접수로만 가능하다. 사업 운영기관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여성정책과 가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를 보상함으로써 농업인과 농작업근로자를 보호하고 생활안정 도모 및 사회안전망 제공을 위해 농기계종합보험,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안전보험의 경우 만 15세~87세로 영농에 종사하는 관내 거주 농업경영체등록 농업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하려는 항목에 따라 일반형과 산재형이 있고, 일반1형은 만 15~87세, 일반2형·일반3형·산재형은 만 15~84세가 가입할 수 있다. 농기계종합보험은 대상 농기계(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를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의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지역농협 포함)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대인·대물·자기신체사고·농기계 손해 등 지원 유형에 따라 기종별로 상이하며,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후 농기계의 주요 안전장치를 임의 개조·변경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보조금 환수 대상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험 가입은 지역농협에서 수시로 가능하고 보험 기간은 가입 일로부터 1년간 보장된다. 보험과 관련된 신청 접수와 약관 설명, 청약서 확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방안 도출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성남시는 오는 2월 17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020년 7월 개원한 성남시의료원(수정구 태평동)이 의료진 부족, 원장 공석 등으로 진료와 수술 체계가 원활하지 못한 가운데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토론회는 최영진 을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5명의 지정 토론자가 주제 발표 또는 의견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표 내용은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방안 도출을 위한 제언(정재수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정책실장) ▲성남시의료원 이대로 괜찮은가(문현군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사무처장) ▲성남시와 성남시민들의 적극 신뢰와 지원이 된다면 성남시의료원 정상화는 가능합니다(이군수 성남시의원) ▲성남시의료원은 왜 대학병원 위탁운영이 필요한가(안극수 성남시의원) ▲의견발표(이용균 연세대 보건대학원 겸임교수) 등이다. 참석 시민과 질의응답, 자유토론 시간도 마련해 의견을 모은다. 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오는 의견을 검토해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 성남시의료원 의사직은 정원 99명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2년 추진사업에 관한 결과를 보고하고 2023년 지역특화사업추진 계획 및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오포1동 협의체는 지난 1월 취약계층 설 명절 떡국떡과 과일 세트를 지원한 칸칸가득 ‘따뜻한 설 명절 나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던 ‘사랑담은 든든밥상’ 지원사업, ‘혼자아닌 함께해효(孝)’ 건강음료(야쿠르트) 지원사업, 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자 긴급 지원은 올해에도 계속 추진키로 했다. 한명수‧신호선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더욱 촘촘히 보살필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분들과 함께 힘쓰겠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복지자원을 개발하고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민관협력 체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새해 첫 소통 행보로 4차례의 ‘시민과 새해 인사회’를 개최해 189건의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수정, 중원, 분당(갑), 분당(을) 지역 4곳 장소에서 시민 4000여 명을 직접 만나 건의사항에 대해 바로 답변하거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지역별로 관심사가 달라 ▲수정지역은 원도심 재개발 ▲중원지역은 섬말공원 정비, 광명로 교통체증 해결 요구 ▲분당지역은 서현지구 공원화, 빌라단지 주차문제 등의 건의가 주를 이뤘다. 인사회 마지막 날인 10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시민 인사회에서 중원 도촌동 주민들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섬말공원에 토사가 유입돼 시설물이 훼손됐다며 정비를 요청했다. 신 시장은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계속해서 복구 중”이라면서 “섬말공원도 재해재난 복구 공사 시행중이며 안전난간 및 데크는 공사발주에 대한 행정절차 이행 후 복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대원동 대원공원 연결 경사면에 수목이 높게 자라 이번 여름 폭우 시 전도가 우려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오는 4월 중 공사 착공 후 현장에 필요한 안전조치를 검토해 정비하겠다”
광주시 초월읍은 최근 초월읍 분회 임원을 대상으로 ‘2023년 경로당 운영 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의 투명하고 명확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3년 경로당 지원사업 안내와 경로당 보조금 집행기준 및 유의 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초월읍은 앞으로 매년 관내 경로당 회장, 총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해 경로당별 보조금 정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업목적에 맞는 보조금 집행이 이뤄지는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임강빈 초월읍 분회장은 “경로당의 회장, 총무가 대부분 고령으로 경로당 회계 운영에 대해 어려움이 많은 데 이런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사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상현 읍장은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의 집행이 적정하게 이뤄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경로당 운영이 가능하도록 여건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올해 처음으로 ‘사랑의 찬찬찬’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찬찬찬’ 반찬 배달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 소외계층 1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쌍령동 협의체 위원인 한빛교회 박승섭 목사의 후원으로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한다. 이와 관련 윤명희·이석규 공동위원장은 “반찬 배달사업을 추진해주신 위원분들의 노력과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