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서기관 ▲4차산업추진단장 이정문 ▲교통도로국장 김양기 ◆사무관 ▲분당구 수내2동장 직무대리 문희준 ▲수정구 태평2동 직무대리 박주영 ◇전보 ◆사무관 ▲공보관 김재권 ▲분당구 가정복지과장 이희경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어르신 치매 감별검사 본인부담금을 최대 33만 원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치고, 올해 사업비 33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60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다.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시행하는 선별검사(1차), 진단검사(2차) 결과 치매가 의심돼 병원에서 감별 검사(3차)를 받아야 한다는 소견이 나와야 지원받는다. 성남시 협약 의료기관(7곳)에서 치매 감별을 위한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 촬영(MRI), 혈액 검사를 하면 대상자가 내야 하는 5만~33만 원의 본인부담금을 성남시가 지원한다. 협약 의료기관은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보바스기념병원, 중앙병원, 정병원, 성남시의료원이다. 이번 지원은 국가 지원금(최대 11만 원)과는 별도로 이뤄진다. 성남시는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이전인 지난해 9~11월 의료기관 2곳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어르신 20명에 치매 감별 검사(23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의 60세 이상 노인 20만 1685명 중에서 6.77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분당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분당구 을 지역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새해 시민 인사회를 개최에서 분당 빌라단지 주차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분당동 지역의 빌라 단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인근 공원 내 지하 주차장 건립을 요청했다. 이에 신 시장은 “분당지역 공영주차장 확보율은 성남 전체 평균보다 높다”면서도 “분당동 빌라 단지와 인근 주택 주변 주차 수급률이 비교적 낮아 앞으로 주차장 건립 계획 수립 때 면밀히 검토·추진해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시 컨벤션센터, 복합 업무 시설, 관광 휴양과 숙박시설 등 복합 건설하는 백현마이스 사업을 조속히 진행해 달라는 건의도 나왔다. 신 시장은 “지역에 적합하고 투명한 개발 방향과 사업 방법을 찾기 위한 공모지침 기준을 만든 후 올 상반기 내 사업시행자를 공모로 선정할 것”이라며 “2025년 착공을 목표로 백현마이스산업 복합 단지 조성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밖에 법원, 검찰청 부지(구미동 190) 시설물 유치 진행 상황에 대한 질의에 대해 신흥동 공공청사부지 법조단지 이전 시기에 맞춰 해당 부지의 활용방안을 검토할 계획
남양주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4등급 경유 자동차까지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배출 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에만 지원하던 보조금을 올해에는 4등급 경유 자동차, 비도로용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까지 확대해 총 1575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보조금은 차종·총중량·배출 가스 등급에 따라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의 50%~100%까지 차등 지원되며, 3.5t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 원, 3.5t 이상 경유 자동차와 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1억원, 지게차나 굴착기는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단, 매연 저감 장치(DPF)를 부착해 출고된 경유 자동차와 정부 지원금을 받아 배출 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기 폐차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조기 폐차 신청서, 자동차 등록증(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전자 우편이나 등기 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방세환 광주시장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강사랑포럼’ 발대식에 참석했다. ‘한강사랑포럼’은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여 수십 년 동안 각종 중첩규제와 역차별로 희생을 강요받고 있는 5개 한강 유역 시‧군(광주시,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의 지역구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방의원이 참여하는 정책협의체로서 한강 유역의 균형발전과 상호협력 및 한강 수질의 체계적 관리 등을 위한 정책개발과 연대를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포럼의 비전 선포와 함께 포럼의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한강사랑포럼’은 앞으로 지속적인 회의 및 연대활동을 통해 한강수계와 관련된 각종 규제에 대한 개선방안과 규제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제시하는 등 5개 시‧군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공동대표인 방 시장은 “광주시를 비롯한 한강 유역 5개 시‧군은 수도권 입지에 따른 입지규제와 한강수계 자연환경에 따른 환경규제 등 중복규제로 강력한 행위 제한을 받고 있다”며 “‘한강사랑포럼’ 연대를 통해 이들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발전과 주민들의 권리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규제개혁 방안이 마련되고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남양주시 내 장애인이 이용하는 주간보호시설 5곳이 장애를 돕고 더 낳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합회를 결성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장애인 인권실천 네트워크' 를 출범했다. 지난 8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은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5개 기관이 연합해 장애인 인권실천 선언문을 발표하고 장애인 인권보장 통합 계획과 그동안의 경과보고, 학대금지 서약을 했다. 아울러 장애인 이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이들을 위한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에 참여한 기관은 나무장애인주간보호센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및 성인주간보호센터, 남양주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5곳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장애인 보호자는 “장애인들은 본인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피해를 받아도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며 “폭행이나 기타 피해가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는 환경이나 시스템이 중요한데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인권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검하겠다고 하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성남문화재단이 성남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을 위한 2023 문화예술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2023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작환경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모든예술31 등으로 진행하며, 지원 규모는 총 5억 5000만 원이다. 먼저 예술인 창작활동은 성남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단체와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신규 창작과 전통예술, 청년예술 부문으로 나누어 총 3억 원을 지원한다. 신규 창작 부분은 공연, 시각, 융복합․다원 콘텐츠 등으로 연극, 무용, 회화, 사진,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참여가 가능하다. 13팀 내외의 단체 혹은 개인에게 2억 원 범위에서 지원 예정이다. 전통예술 분야는 풍물, 전통연희, 공예 등 우리 고유 문화예술에 시대적 감각을 더한 프로젝트 3팀 내외의 단체 및 개인에게 5000만 원 범위를 지원한다. 올해 신설한 청년예술 부문은 만 39세 미만 개인 청년예술가의 생애 첫 공연이나 전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인 독주회나 개인전, 1인극, 독무회 등을 지원하며 5명 내외의 청년예술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관내 초·중학교 교원 대상 ‘찾아가는 평화로운 학급세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학교 신학기 준비기간 동안 학교별 희망일에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회복적 생활교육과 학급세우기, 갈등 다루기’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폭력이 초·중학교에 다수 발생하며, 대부분의 사안이 학생 간 갈등으로 시작되는 만큼 학기가 시작되기 전 교원들이 함께 실습을 통해 학급세우기, 갈등 다루기 활동을 경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신학기 ‘찾아가는 평화로운 학급세우기’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2교, 중학교 14교가 참여하며 각 학교에 전문강사 1인~2인이 직접 방문해 강의와 실습 형태로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승균 상남교육장은 “이번 신학기 찾아가는 평화로운 학급세우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의 갈등 조정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여 새로운 학기에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한 특별법에 보전 가치가 낮은 녹지와 개발제한구역을 이주단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해야 한다” 신상진 시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부 장관과 1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는 전체 면적의 73%가 개발제한구역 등의 녹지지역이라 분당 신도시 재건축 때 발생하는 이주민을 수용하는 가용용지로 활용이 어렵다”며 “대규모 이주민 발생 때 인근 주택 시장에 미칠 전세가 폭등 등의 부정적 영향을 막으려면 보전 가치가 낮은 녹지를 활용해 이주단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른 1기 신도시들과 다르게 분당 신도시는 군사시설인 서울공항으로 인해 고도 제한을 받고 있다”며 “1기 신도시 특별법은 용도지역 상향 등을 통해 고층·고밀 개발을 유도해 도시 재창조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분당 신도시의 일부 지역은 최대 높이가 43m로 약 14층에 묶여있어 특별법의 취지를 실현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성남 수정·중원 원도심 주민들을 위한 재개발 방안도 언급했다. 신 시장은 “2003년 폐지된 ‘도시 저소득 주민의…
최근 국내외 각지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펼치는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이 혈액난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이 급감한 데다 만성적 헌혈자 부족 시기인 1~2월에 전개되면서 헌혈 인식 개선과 참여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9일 성남 분당에 소재한 한국잡월드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이 개최돼 성남권 회원들과 가족, 지인 등 450여 명이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같은 날 고양, 김포, 파주 일대 470여 명이 고양문화원에서, 국경 넘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는 160여 명이 국립헌혈센터에서 헌혈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위러브유는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추구하는 ‘자발적 무상헌혈’에 대한 의식 고취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이재용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워 지정헌혈을 하다 보면 몸 상태가 좋지 않아도 헌혈할 수 있다. 자발적 무상헌혈이 (건강하고 안전한 혈액 공급에) 큰 도움이 된다”며 “(주 헌혈층인) 10~20대 인구가 감소해 중장년의 헌혈 참여가 중요하다.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자녀들에게 귀감이 되는 여성들의 참여도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