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17일 안산시 상록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경인지역본부 ‘건이강이’봉사단과 경인고객센터 ㈜한국고용정보 상담사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박국상 경인지역본부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국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본부는 정기 배식봉사, 도서벽지 의료봉사,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작은 공부방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상훈기자 lsh@
최근 과천시가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경기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1년 기준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와 의료급여사업 발전’에 적극 기여한 시·군을 대상으로 했다. 과천은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가정방문 교육, 개인별 맞춤 전화안내로 1대1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한 점과 장기 입원자 합리적 의료이용 권유 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례관리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과천시 의료급여 수급권자 1인당 평균진료비는 2016년 기준 360만원으로 경기도 평균 420만원과 비교할 때 도내 최저수준으로 연간 의료급여 예산 14억5천여 만원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수급자의 건강향상을 위해 개별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해 재정 안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수원 지동 낡은 집 수리·리모델링 등 매달 1~2가정 방문 도배 등 봉사활동 지난달엔 어르신 짜장면 무료나눔도 수원 징검다리봉사단의 활동이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수원 징검다리봉사단은 최근 수원 지동의 한 가정을 찾아 벽지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집기류 세척 및 집안 청소, 화장실 리모델링 등 집안 곳곳을 살피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거주자로부터 최근 돌아가신 노모(90)의 체취가 남은 물품은 그대로 놔둬줄 것을 부탁받은 단원들은 조심스럽게 노모가 지내던 방의 일부 벽지를 제거하고, 한정된 상황에서 도배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수원 징검다리봉사단은 2015년 전택현(51) 단장과 뜻을 함께한 시민들이 함께 꾸려 매달 1~2가정을 방문해 도배 등 봉사활동을 갖고 있다.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외부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가정을 발굴해 봉사활동에 나서면서 도움의 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6일에는 2주년을 기념해 수원시 자원봉사센터, 한국 SNS연합회 등과 함께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2000그릇 무료나눔 봉사’를 열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행사 후 봉사단에 대한 관심이 높
17일 군포사랑장학회에 따뜻한 온정이 전달됐다. 조명기구 제조업체인 ㈜티솔루션의 이홍 대표가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한 것이다. 이로써 장학회는 올해 민간부분에서 약 2천700만원에 이르는 기탁금을 적립하게 됐다. 군포사랑장학회 김애란 이사장은 “시와 시민, 기업과 단체 등 모든 사람이 함께 키우는 군포사랑장학회는 무한히 성장하는 희망의 공동체”라며 “소중한 장학금을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해서 군포와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사랑장학회는 각계의 기탁금과 시 출연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연중 다양한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장학회 홈페이지(www.gunpolove.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390-0995~6)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한전 경기지역본부 사회봉사단은 17일 수원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소외된 다문화가정 자녀를 초청, 장학금 후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16년 체결한 한전 경기지역본부와 수원남부경찰서간 합동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행,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자녀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대상자들은 수원결혼이민자 네트워크, 경기 몽골 공동체, 외국인 커뮤니티와 방문지도사 등을 통해 중도입국자녀들을 포함, 소외되고 불우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발굴했다. 이날 지급된 학업장려 장학금은 매월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공제해 조성한 사회공헌 재원인 러브펀드(Love Fund)를 기반으로, 총 900만 원에 달한다. 박형덕 본부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다문화 가정자녀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가정형편이지만 열심히 노력해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한전 경기본부는 수원남부서와 다문화 가정을 위해 5회에 걸쳐 20여명에게 1천700만 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이상훈기자 lsh@
농협중앙회 구리시지부가 지난 15일 구리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구리시 장애인 복지증진 및 장애인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후원금을 전달한 백승철 농협 구리시지부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소중한 후원금인 만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구리=이화우기자 lhw@
양주시는 17일 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이성호 시장을 비롯한 사회단체, 유치위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양주시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124명으로 구성된 테크노밸리 유치위원회가 주축으로 11월 예정인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사업 대상지로 양주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염원의 뜻을 한데 모았다. 유치위원회는 이성호 시장, 박길서 시의회의장,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최상곤 회장이 공동추진위원장을 맡았으며 22명의 고문단과 10만 서명운동을 주도할 추진전략위원, 유치 전략을 수립할 자문위원과 테크노밸리 입주 의향 기업을 유치할 기업유치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와 K패션 디자인빌리지 선정과정에서 좌절을 맛보았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22만 양주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유치위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양주시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 알림과 동시에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10만 서명운동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성호 시장은 “기업환경 1등 도시, 규제없는 전국1위, 발전가능성이 가장…
시흥소방서가 최근 관내 어린이, 청소년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실천 생활화를 위해 한국119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119소년단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습관을 기르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고자 1963년 창단해 국민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단체다. 이날 발대식은 해피아이유치원, 세종유치원, 정왕본동어린이집, 은행초등학교 4곳에서 열렸다. 이로써 시흥시 관내 한국119소년단은 단원 106명, 지도교사 5명으로 총 4개단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소방관련 안전체험과 화재예방 캠페인 등 지역사회 행사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유치원 관계자는 “한국119소년단원 활동으로 안전의식을 조기에 함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속감과 책임감을 어릴 때부터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성장과 발달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구리시는 백경현 시장이 16일 조류인플루엔자(AI) 및 구제역 대책본부 운영 종료를 앞두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구리시 교문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AI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있는 안전총괄과, 산업경제과, 환경과 등 상황 근무 관계공무원 전원과 오찬을 가졌다. AI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해 12월 19일부터,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월 10일부터 각각 운영돼 왔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단 한건의 전염사례 없이 ‘청결 구리시’ 구현에 앞장서 준 노고를 격려한다”며 “특별방역대책이 종료되는 이 달 말까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완벽한 그물망의 방역대책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구리=이화우기자 lhw@
홍원상 시흥시의장이 지난 15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2017년 스승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보육시설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스승을 공경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보육시설 교직원 및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홍원상 의장을 비롯해 김찬심·장재철·윤태학·박선옥·김태경·조원희·이복희 시의원도 참석해 스승의 날을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 홍원상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계신 선생님들의 사회적 지위나 역할은 너무나도 중요하다”며 “시의회에서도 선생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