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비대면 행정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는 후손이 모르고 있던 조상 명의의 토지를 무료로 찾아주는 제도다. 기존엔 사망자와의 상속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가지고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야 했지만,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집에서도 인터넷을 접속해 신청하고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조상 땅 찾기는 정부24, 국가공간정보포털, K-Geo 플랫폼에서 이뤄진다. 신청 땐 대법원 전자가족관계 등록시스템에서 사망인 기준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로 내려받은 뒤 본인인증을 거쳐 해당 파일을 첨부해야 한다. 인터넷 신청이 완료되면 담당 공무원이 증빙서류, 사망자와 신청인 관계 등을 확인하는 작업을 거쳐 3일 이내에 조상 땅 조회 결과를 문자로 알려준다. 이를 K-Geo 플랫폼에서 열람하고 출력하면 된다.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신청 대상은 증빙서류를 인터넷으로 발급할 수 있는 시기인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으로 한정된다. 토지소유자가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사망한 경우는 종전대로 제적등본을 지참하고 시·구청을 방문해야 한다. 성남시는 최근 3년간 223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경기문화재단 지원으로 2022 예술동호회 활동 지원 '기록하는 나의 예술' 문화가족 전시·발표회를 25일 오전 성남문화원 3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타악연희단 소리울(경기가락 웃다리 사물놀이), 금빛춤사랑(교방장구춤), 벨칸토콰이어(울산아리랑, 동요메들리), 오리뜰심화반(삼도사물놀이), 성남문화의집의 경기민요(방아타령), 난타(북의 향연), 우리춤체조(화선무), 남도민요(성주풀이), 노래교실(시계바늘) 5개 반의 발표 공연과 동양화(초·중급), 서양화, 캘리그라피, 한문서예(오전·오후), 한지공예 7개 반의 작품전시가 진행되고, 공연이 이루어지는 3층 강당 앞에서는 식탁위의 동의보감(한방차 시음)반의 체험행사도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수강생 및 동아리 단체간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문화적 소속감을 갖고, 취미 생활 및 문화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성남문화원에서 활동하는 동아리와 성남문화의집 수강생이 함께 전시·발표회를 마련했고, 오는 12월 5일 ‘성남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전 공연 · 전시를 볼 수 있다. 성남문화원 김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22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3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시장형 공기업 부문 지속가능성 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하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준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이해관계자 2만 5000여 명이 참여해 평가하는 조사이다.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주주,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내부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그룹의 평가를 통해 측정되며, 올해는 49개 업종 210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1위 기업이 선정됐다. 한난은 ▲ESG위원회 신설 및 거버넌스 강화를 통한 ESG 경영체계 구축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 ▲‘푸르메 여주팜’ 설립을 통한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 ▲지속가능 상생숲 'We 포레스트' 사업 및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 확대 ▲‘국내최초 열에너지 제품군에 대한 저탄소 제품 인증 취득’을 통한 환경경영 실천 강화 등 E, S, G 전 분야에 걸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탁현수
성남시 분당 백현카페문화 거리 및 야탑 골목형 상점가 주차료가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 성남시의회는 25일 제276회 2차 본회의에서 최현백 의원(판교, 백현, 운중)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최현백 의원은 “시장 등이란 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또는 상권활성화구역을 의미하므로 골목형 상점가에 있거나 이웃한 주차장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19조 1항에 따라 주차요금 감면이 적용될 수 있는 주차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법령해석 회신에 따라 전통시장이나 상권활성화구역 이용자에게 적용되는 주차요금 감면조항을 골목형 상점가 이용자에게 확대해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를 도모코자 조례를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그동안 성남시의 번성, 신흥로데오거리 상점가와 시범길, 장터길, 으뜸길, 모란민속시장 등의 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19조 1항’ 상권활성화구역에 포함돼 주차료 감면 혜택을 받아 왔다”며 “반면 상권활성화구역이 아니었던 백현카페문화거리 및 야탑 골목형 상점가는 이번 조례개정으로 인근 공영주차장의 주차료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ESG기준원(옛 한국기업지배구조원, KCGS)이 발표한 2022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공기업 최초로 ‘A+’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상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도입되었으며, 올해는 10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난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기록 중이었으며 올해는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함으로서 한난의 우수한 ESG 경영체계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난은 ESG 경영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이사회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체 ESG전략을 고도화했으며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의 권한과 역할 강화를 통해 비재무적 이슈에 대한 점검과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했다. 이러한 ESG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배구조부문의 평가등급이 3년 연속 상승해 올해는 ‘A+’를 획득했다. 또한 지역난방 연계 노인 일자리 사업인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였으며, ‘푸르메여주팜’, ‘We포레스트’ 등 민·관·공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통해 사회부문 3년 연속 ‘A+’등
광주소방서가 겨울철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재난 발생 시 소방차량의 신속하고 원활한 현장활동을 위해 공동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를 당부했다. 24일 광주소방서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범국민적인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방기본법 제21조의2(소방차 전용구역 등)에 의해 공동주택 건축주는 소방활동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공동주택에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을 설치하여야 한다. 또한,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하거나 진입을 방해하는 경우 소방기본법에 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병주 광주소방서장은 “소방차 전용구역 불법 주·정차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큰 피해가 발생된다” 며 “시민들께서는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을 위해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소방서는 25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계자들에게 소방자동차 전용구역 확보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및 협약기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꿈 채움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추진 완료한 사업에 대한 동영상 상영, 협약기관 감사패 전달, 꿈 찾기 프로젝트 발표회, 부모교육 강의, 연극‧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져 아동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식전 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키링만들기’를 체험하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모두의 꿈을 담은 소원 나무’를 통해 2023년 새해 소원을 작성해 소원 나무를 가득 채웠다. 특히, 꿈 찾기 프로젝트 발표회에서는 댄서, 의사, 큐레이터 등 미래의 꿈을 응원하는 꿈 명함 전달식과 드림스타트를 통해 꿈을 키워가는 졸업생의 자신만만 스피치와 자신의 끼를 발산하는 멋진 무대공연을 펼쳤다. 또한, 협력기관인 용인외대 부고의 ‘우리가 너의 꿈을 키워줄게’ 멘토멘티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꿈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과 미래의 꿈을 가진 아이들을 응원했다. 방세환 시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며 아동들이 꿈을 향해 올바른 방향으로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23일 지월7리 마을회관 및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월7리는 2020년 1월 지월2리에서 분리 신설된 마을로 주민들의 경로당 신설 요청을 반영해 광주시에서 경로당 매입비(1억7000만원)을 지원해 2021년 12월 본 장소를 마련했다. 지월7리 이옥선 이장은 “코로나19로 계속 미뤄오던 마을회관 및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내빈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도움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 시장은 “지월7리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여가 활동의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능평2통 마을회는 지난 21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구에게 전달해 달라며 귤 55박스(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백석 능평2통장은 “소소하지만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진호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된 가정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지역사회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평2통 마을회는 매년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를 위해 쌀, 수박 등 다양한 후원 물품 나눔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특례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를 만들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연말연시 모급 집중 기간과 목표액을 정해 기부 릴레이를 이어왔다. 올해는 내년 2월3일까지 65일간 11억 원 모금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추진한다. 각계각층의 시민, 기업, 종교단체, 기관 등이 시와 구청, 38개 읍·면·동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한다. 시는 기부 현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 전역에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2일 시청 1층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온도탑은 사랑의 열차 모금액 목표를 1%인 1000만 원을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씩 올라간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를 비롯해 수해,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가혹한 시간을 겪고 있는 만큼, 많은분들이 동참해 따뜻한 마음 나눠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당초 모금목표액 10억 원을 훌쩍 넘긴 22억6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