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새마을회 방재단은 지난 12일부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휴업에 들어간 학교를 포함해 안산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집중방역을 했다. 새마을회 방재단은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1일 수원과 평택, 화성, 오산, 용인, 안산, 부천 등 7개 지역의 일괄휴업 종료를 결정하면서 15일부터 등교를 하게 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메르스 예방을 위해 학교 내·외부에서 긴급방역을 했다. 정차동 새마을회 회장은 “전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안기승 의왕 소방서장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바로 이것이 소방서의 역할이 아니겠습니까? 이를 위해 우리 소방서 직원들은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소통과 자율, 사랑과 신뢰의 이미지에 걸맞는 119소방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이는 안기승(48·사진) 의왕소방서장은 소방서의 역할을 이같이 강조했다. 지난 1월 제5대 의왕소방서장으로 취임한 후 5개여월간 의왕지역 기관장으로서 소방서를 이끌어 온 안 서장은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균형 있고 안정된 소방조직을 가꾸어 시민들에게 최고의 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5개월간 의왕소방서를 운영해 오면서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로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과 소방대원의 안전을 꼽았다. 특히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교육을 통한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대처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그는 “기존의 수동적이고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롭고 유익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관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소소심’ 체험교육 부스 운영과 소방안전체험관 운영하
윤성태 광주경찰서장이 15일 아파트에서 투신한 모녀를 구조한 시민이 입원중인 병원을 방문해 감사장과 꽃다발을 전한 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경찰서 제공 광주경찰서는 15일 아파트에서 투신한 모녀를 구조한 시민이 입원 치료중인 참조은병원을 방문해 감사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김모(26)씨는 지난 9일 곤지암 소재아파트 6층에서 아이를 안고 투신한 모녀를 양팔로 받아내 두명의 목숨을 구조했고, 이 과정에서 어깨골절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경찰은 김씨와 모녀를 함께 받아낸 홍모(56)씨가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분당서울대 병원에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홍 씨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추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한편, 경찰은 두명의 의인이 지원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의사상자 지원 등에 대해 광주시, 보건복지부와 협의중에 있으며, 의상자에 지정(1등급~9등급)이 되면 1등급은 최대 약 2억원, 9등급은 최대 약 1천만원의 일시 보상금을 차등 지급 받을 수 있게 된다. 윤성태 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의 생명을 구조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번 일로 광주의 시
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12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플라자 C.C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 단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상공회의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화성상의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이날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로부터 모금된 1천만 원의 성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받은 복지시설은 ‘성녀 루이제의 집’을 비롯해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화성시자원봉사센터’, ‘㈔경산복지재단 사랑밭’, ‘화성신문 부설 다문화’, ‘학교밭 청소년 재능개발꿈터’ 등 5곳에 전달됐다. 화성상공회의소 최주운 회장은 “이번 불우이웃돕기 회원친선 골프대회에서 모금된 성금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값지게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가평군이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건설공사 및 시설물의 효율적인 품질관리로 안전·안심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건설관리공사와 무상기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성기 가평군수와 김원덕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은 기술자문과 안전점검 등 무상기술지원을 위한 건설공사 기술지원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건설관리공사는 가평군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사와 공공시설물의 품질 및 안전관리를 위해 전문 기술적인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무료로 기술을 지원한다. 기술지원 분야는 조경분야 등 공무원이 직접 공사감독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전문기술 분야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15일 서해안 장봉도 인근 앞바다에서 넙치 치어 30만 2천미를 방류했다. 특히 이번 방류는 연근해 어업의 생산력 확보와 수산자원 회복을 통해 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여기에는 1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에 방류된 넙치 치어가 약 2~3년 후 성어가 되면 풍성한 어획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저렴한 가격의 수산물 공급이 가능해져 대명항의 관광객 유치는 물론 대명항 인근 상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는 오는 7월 중 우럭(조피볼락)을 추가로 방류해 고갈돼고 있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경제성 있고 형질이 우수한 어종을 육성·발굴하는 등 방류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남양주시는 관내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중 교육을 신청한 28개소 아동 1천647명을 대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순회 방문 맞춤식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상·하반기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건강한 밥상, 체험활동, 저염식 습관, 구연동화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는 이번 8차시까지의 교육을 통해 중동호흡기증후군을 알리고, 개인위생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급식시설에 대해 관내 어린이집의 원장, 보육교사, 조리실 근무자, 원생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보건소는 정신건강증진센터, 삼육대 산학협력단과 지난 12일 보건소에서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및 대학생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지역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생의 취업·육성·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연구 및 학술교류, 교육 및 실습·인턴십 등 행위중독분야 인력양성, 상호간 발전 위한 인프라 공유 등 대학생에 대한 각종지원사업 추진 등 제반분야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플랫폼을 공유하는 산·학 협약을 시작으로 대학에 대한 각종 지원, 공동 관심 분야에 관한 기술정보와 자료 지원 이용, 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 등 전문 인력 양성 전 분야에 걸쳐 발전을 모색한다. 최애경 시 보건소장은 “산·학 협력 협약으로 현장 실습 중심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최적화된 실무형 보건 인재 양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과천시가 중앙SUNDAY·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와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주도 공익 활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생활 구석구석에 자리 잡은 잘못된 관행과 습관들을 바꾸기 위한 시민 공공소통 프로젝트 ‘작은 외침 LOUD’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LOUD(Look over Our community, Upgrade Daily life)는 시민들의 힘으로 생활 속 현장의 문제를 개선해 작지만 큰 변화를 이루자는 운동이다. 시는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길 건너기 습관을 유도하고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작은 배려와 이웃 간 엘리베이터 인사나누기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주도 실천운동뿐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문제들을 다양한 아이디어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중앙SUNDAY는 시민 공공소통 프로젝트를 연간 보도하고,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는 LOUD 프로젝트에 적합한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발굴해 공동 추진한다. 신계용 시장은 “LOUD 운동이 우리 과천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과천시 발전에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
국민서관은 최근 문상수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파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방문해 나눔의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서관은 이날 파주시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과 발달지원을 위해 7천500만원 상당의 아동도서 및 교재·교구를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은 안명규 파주시의원, 전상오 파주시 경제복지국장, 이미경 파주시 가족여성과장, 이장식 두원공대 교수, 다문화가족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에 전달된 도서 및 교구·교재 4천480여점은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부모 및 자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서관 문상수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가 아니라 파주시 다문화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파주=유원선기자 y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