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2일 상반기부터 추진중인 ‘근무하기 좋은 직장분위기 만들기’를 위해 각 부서별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근무하기 좋은 직장분위기 만들기’는 김진선 서장 부임 이후 ‘안전문화 정착 운동’과 더불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정책으로, 각종 현장활동과 많은 업무량으로 기피관서로 비쳐지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김진선 소방서장은 “직장은 가정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의 터전”이라며, “동료와 함께 보람을 느끼며 근무하고 싶은 좋은 분위기의 소방서가 되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안성경찰서는 지난 12일 2층 내혜홀에서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중앙대 총여학생회 유모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유 회장은 평소 여성상대 범죄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는 안성시 내리 경찰초소 이전과 지역사회 범죄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한 공로다. 서상귀 서장은 “취업에 대한 고민도 많을 텐데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해줘서 고맙다”며 “범죄 없는 안전한 안성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가평군이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영농편의와 식탁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읍·면에 친환경 미생물을 공급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농가에 공급되는 미생물제는 유산균, 고초균, 광합성균 등으로, 토양의 물리성과 화학성을 개선하고 작물의 성장과 활력을 촉진시켜 생산성 향상을 가져오고 있다. 또 이를 통해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이 줄어 영농비용이 감소되고,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기반이 확대될 전망이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구성농협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주목된다. 구성농협은 지난 5월 근로자의 날에는 임직원간 협동의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2015 임직원 춘계체육행사’의 일환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직원 100여명은 석성산 및 법화산을 오르며 등산로 주변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와 마북동에서 죽전동으로 이어진 탄천주변 오물 등 1t 화물차량 한 대분 가량을 수거했다. 자연보호 활동과 함께 올해 사업추진 및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 대회를 동시에 추진, 사회봉사와 직원 사기 진작을 동시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지난 6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를 위해 적기에 안정적인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농촌 일손돕기’봉사활동 을 통해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도왔다. 또한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조합원 자녀 23명과 대학에 입학한 조합원 자녀 41명 총 61명에게 총 5천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조합원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시행, 현재까지 총
과천시가 중앙SUNDAY·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와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주도 공익 활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생활 구석구석에 자리 잡은 잘못된 관행과 습관들을 바꾸기 위한 시민 공공소통 프로젝트 ‘작은 외침 LOUD’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LOUD(Look over Our community, Upgrade Daily life)는 시민들의 힘으로 생활 속 현장의 문제를 개선해 작지만 큰 변화를 이루자는 운동이다. 시는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길 건너기 습관을 유도하고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작은 배려와 이웃 간 엘리베이터 인사나누기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주도 실천운동뿐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문제들을 다양한 아이디어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중앙SUNDAY는 시민 공공소통 프로젝트를 연간 보도하고,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는 LOUD 프로젝트에 적합한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발굴해 공동 추진한다. 신계용 시장은 “LOUD 운동이 우리 과천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과천시 발전에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
국민서관은 최근 문상수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파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방문해 나눔의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서관은 이날 파주시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과 발달지원을 위해 7천500만원 상당의 아동도서 및 교재·교구를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은 안명규 파주시의원, 전상오 파주시 경제복지국장, 이미경 파주시 가족여성과장, 이장식 두원공대 교수, 다문화가족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에 전달된 도서 및 교구·교재 4천480여점은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부모 및 자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서관 문상수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가 아니라 파주시 다문화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파주=유원선기자 yws@
지난 11일 군포시 금정동 제일공원 등에서 방역 장비를 들고, 파란색 조끼를 맞춰 입은 주민들이 목격됐다. 이른 무더위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으로 어느 때보다 위생이 강조되는 시기에 금정동 주민들이 ‘금정방역 봉사단’을 구성해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고자 전염병 예방활동을 펼친 것이다. 이날 이들은 앞서 발대식을 가진 후 금정동 내 제일공원과 하니공원의 수목 및 공중화장실 등에 집중 방역을 시행했다. 이들은 오는 9월까지 주택가 주변의 하수구, 빗물받이, 골복길 쓰레기 배출 장소, 공원 및 하천 주변 등 파리와 모기와 같은 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곳을 중심으로 주 2회 집중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현식 금정동장은 “금정동은 단독주택이 많고, 지역 내에 안양천이 흘러 파리와 모기 서식지가 상대적으로 다수여서 여름철 각종 전염병에 취약한 곳”이라며 “매년 여름에 통장협의회가 주도적으로 방역 봉사단을 구성해 활동해주니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음식물처리기기 제조 전문기업 ㈜대경트라움 푸트젠은 지난 12일 한솔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음식물 처리기 후원식을 가졌다. 대경트라움 푸트젠은 단지내 공간의 쾌적함과 더불어 위생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100㎏(천만원 상당) 대용량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후원했다. 이번 음식물처리기 후원으로 여름철마다 제기되는 음식물 쓰레기 민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한솔종합사회복지관장 가섭 스님은 “이번 후원으로 친환경 음식물 처리를 용이하도록 해 민원사항인 경로식당 등이 보다 쾌적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성공적인 귀농귀촌 교육을 재능기부 차원에서 무료로 실시해 주목받은 엠디아카데미(Merchandizing Academy)가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전문 컨설팅회사인 티엔제이와 제휴를 맺고 희망자들의 공동지원에 나섰다. 바이어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인 엠디아카데미는 11일 체결한 제휴로 교육생들에게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고부가가치 작물의 선정부터 재배, 가공, 유통에 이르는 귀농실무 지도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귀농귀촌 부동산과 거주주택 재테크 실무 등을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현장체험 커리큘럼을 크게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엠디아카데미는 지난 3월 국내최초로 귀농귀촌 성공정착 창업아카데미를 신설해 귀농 아이템 선정과 틈새시장 개척, 수익성 분석, 정부지원 자금 활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또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과 도농 직거래 방법 및 성공사례 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교과과정을 도입해 실용적인 귀농교육모델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귀농귀촌 분야 전문가들이 설립한 티엔제이는 고소득 특용작물 생산 등의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희망자들이 최소 비용과 노력으로 원하는 귀농생활을 즐길 수 있
남양주署 최성준 경사·김태헌 순경 경찰이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해 남편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만 남긴 채 자살을 시도하려던 여성을 구해 화제다.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9일 A(40·여)씨가 119에 신고해 “목을 매달고 죽겠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앞서 A씨는 119에 신고하기 직전 남편 B씨에게 ‘지금 목 매달아 죽을거다. 지금 전화 안하면 진짜 끝이다’라는 문자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남양주경찰서 수동파출소 최성준 경사와 김태헌 순경은 신원을 알 수 없는 신고자의 연락처를 핸드폰에 저장한 후 삭제할 경우 대상자의 이름이 추가 등록되는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활용해 신고자의 이름을 찾았다. 이후 두 경찰관은 자살기도자의 주소지를 확인하고 현장에 출동, 자살 직전의 A씨를 발견하고 119구급대원에게 인계했다. 최성준 경사와과 김태헌 순경은 “이름도 주소도 없는 자살 신고내용을 SMS를 이용해 요구조자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침착하게 대처함으로써 소중한 목숨을 살려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