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남양주시지부가 최근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3리 마을회관에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이장 위촉식을 개최한 데 이어 화도읍 남양주축협 한우명가 회의실에서 사회봉사대상자 농촌지원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16일 농협 남양주시지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된 명예이장 위촉식에서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대신해 최대집 수동면장이 경춘에너지 전인권 대표를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 이어 13일 진행된 사회봉사대상자 농촌지원업무 협의회에서는 요일별 농촌지원 사회봉사대상자의 농가선정 주관농협을 정하고 사회봉사대상자의 재능을 이용한 이·미용봉사, 도배장판 지원, 영정사진 촬영 등을 국민공모제에 의해 신청도록 하는 등 농촌일손돕기에 대해 토론했다. 정규철 시지부장은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가 실질적으로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올해 남양주 관내 7개 농협의 참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원종면씨(71 전 안양여고 교장)별세.14일 오전6시. 광연(한국카이스 팀장 ),효진(방송작가협회 회원),효선(안양시 청소년육성재단 차장)부친상.전성관( MBC PD),문남윤(노루코일코팅 차장)빙부상. 빈소:안양 메트로장례식장 귀빈실.발인:17일 오전8시 장지:화성시 향남읍 효원납골공원 연락처:031)449-9000
수원시와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는 13일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수원형어린이집’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원형 어린이집’은 효, 예절 등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생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원시만의 공보육 모델로, 현재 4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날 강의에는 가족 상담 전문가이자 부모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부모력연구소’ 송지희 소장이 나와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를 주제로 부모·자녀 간 긍정적 소통과 상호작용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송 소장은 “부모가 양육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면 자녀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없다”며 “자신의 양육 스타일을 점검하고 자녀와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은 모든 부모의 고민”이라며 “‘수원형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운영 중인 47개의 ‘수원형 어린이집’에는 327명의 교사가 1천384명의 유아들을 돌보고 있으며, 어린이집마다 인성교육과 생태교육을 각각 연 4회 진행하고 방문관찰·평가보고회도 실시하는…
과천농협이 13일 과천농협 대강당에서 올해 대학교, 전문대학, 고등학교에 입학한 조합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축하금은 대학생 16명 100만 원씩, 전문대 3명 70만 원씩, 고등학생 13명 30만 원씩 총 2천200만 원을 지급했다. 고정수 조합장은 “우리농협 조합원의 자녀로서 농업과 농촌 발전의 밑거름이 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실익이 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일등 농협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경기남부경찰청은 13일 경기남부청에서 경기도, 수원시, KT, 네이버, 수원 성빈센트병원 등 도내 주요 공공기관 및 민간 기반시설 보안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테러 위협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이버테러동향을 비롯한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각 기관별 사이버테러 대비 준비 태세 및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이버테러 징후가 조금이라도 포착될 경우 신속하게 경찰 및 유관기관과 공조해 사이버테러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찰과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지난달 경찰의 사이버테러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버테러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테러를 가장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 기관간 협력관계가 더욱 긴밀해져 사이버테러 대비태세가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역 역세권 치안강화 대책을 추진중인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역세권 환경개선에 적극 참여한 AK플라자 수원점 시설관리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부서는 올해 초 수원역세권을 관할하는 매산지구대에 경찰 20여 명을 증원하고 순찰차 4대를 증차하는 등 현장 경찰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밀집지역에 폐쇄회로(CCTV) 추가 설치 및 슬럼화 우려지역에 대한 치안환경 개선 등 범죄예방을 위한 제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수원역 광장화장싱 개선, 휴게공간 보수 등 역세권 환경개선에 적극 동참한 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AK플라자 수원점 시설관리소장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게 됐다. 정방원 수원서부서장은 “범죄예방은 깨끗한 환경에서 시작되는 만큼 수원의 관문인 역세권 치안강화를 위해 방범시설을 확충하고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한편, 공동체 치안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국원기자 pkw09@
연천경찰서가 지난 11일 전곡파출소에서 연천시민경찰대 20여 명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한 후 범죄취약지를 점검·순찰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천 주민들의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좁은 골목길, 공원 등 범죄취약지 순찰활동 강화, 교통신호 효율적 운영, CCTV 추가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이어 연천경찰서는 시민경찰대와 CCTV 작동상태 등 범죄취약지에 대해 점검했다. 서민 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경찰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들이 공동체 치안의 다리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연천경찰도 지역주민들이 법과 치안서비스로부터 소외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최상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광주시는 총 사업비 184억 원을 투입,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완료하고 준공기념행사를 13일 개최했다.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건천화된 목현천에 유지용수를 공급해 수질개선과 자정력을 증대시켜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 3월까지 국비 129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12억 원, 수계기금 39억 원 등을 들여 초월읍 서하리에 하상여과방식의 유지용수확보시설 3기와 지월리에 가압장 1개소를 설치해 용수를 확보했다. 확보된 용수는 9.7㎞ 규모의 송수관로를 설치해 목현천으로 공급하며 시는 목현천에 분수 1개소, 인공폭포 1개소, 생태탐방로, 친수공간 등을 조성,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과천시는 13일 시장 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와 협력사업비 1억7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협력사업비는 시와 농협간의 금고 계약 체결 사항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농협으로부터 협력사업비 총 5억1천만 원을 지원받기로 약속받았다. 신계용 시장은“전달받은 협력사업비는 과천시의 예산에 편성돼 시민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은 지난 12일 동남보건대학교에서 동남보건대와 지역 보건의료 생태계 발전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주요 내용은 ▲학생 현장실습 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등 정보 활용 지원 ▲사회공헌활동 공동 실천 ▲기타 제반사항에 대한 교류 협력 등이다. 수원지원은 앞서 지난해에도 협성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대학생 60여 명에게 건강보험 실무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진국 수원지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보건의료 생태계에 기여하고자 하는 양 기관의 공통된 관심에서 이뤄진 것으로써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 및 상생 발전하는 협력관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