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난 15일 여주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 뮤지컬 ‘리허설’(문화팩토리 마굿간)을 공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생활 균형, 가족의 가치, 양성평등 관점의 교육을 통해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과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의회에서 개발한 인구교육용 목적극 뮤지컬으로 진행됐다. 지난 2일 대신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여주중·고등학교, 세종중, 여주시청 직원 등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초등학생 대상 뮤지컬 ‘백투터퓨처’, 청소년 대상 뮤지컬 ‘나·너·우리’와 직장인 대상 뮤지컬 ‘리허설’이 공연된다. 기존 강의식 교육형식과 다르게 관객이 참여하는 연극 형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교육 효과가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인구교육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개선과 청소년·청년들의 긍정적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인구교육 추진해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경희)는 15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외국어체험센터 운영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보미 부위원장, 박은미 위원, 성해련 위원,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외국어체험센터를 운영 중인 금상초등학교, 청솔초등학교, 청솔중학교 교장, 시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어체험센터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센터 운영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외국어체험센터를 직접 운영 중인 3개 학교 교장들은 한 목소리로 직원 채용에 있어 문제점 해결방안 마련과 센터 매니저 처우개선, 별도의 센터 운영 지침 마련,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센터의 독립 등을 요구했다. 성남형교육지원청과 성남시에서는 관계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외국어체험센터 운영과 관련한 연구용역 등 전문가들의 의견과 수요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사업을 재검토해 발전방향을 모색키로 했다. 박경희 행정교육위원장은 “외국어체험센터를 설립한 지 15년이나 지난 만큼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운영방식을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며 “성남교육지원청과 학교, 집행부와의 끊임없는 소통
성남시보호작업장은 최근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한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박람회는 노인, 장애인, 아동, 다문화 등 각 분야 43곳 복지기관 시설이 제공하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박람회는 복지 시책과 서비스를 시민에게 알리고 사회복지종사자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만호)와 사회복지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한 행사다. 이날 홍보부스에서 사용한 쇼핑백은 이룸패키지(대표 임상태)에서 후원해 준 쇼핑백으로 마련했다. 후원한 쇼핑백은 쇼핑백 만들기 체험과 홍보용 양말, 팜플렛 등을 담아 나눠주는 용도로 사용했다. 한편, 성남시보호작업장 정기영 원장은 “많은 분들께 성남시보호작업장이라는 우리 시설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다음 행사에는 좀 더 크고, 재밌는 체험부스를 만들어 운영해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이천시의회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수도권남부지역본부 경기도건설지부(이하 민주노총 경기도건설지부)가 지난 12일 이천시의회를 규탄하는 항의 집회를 이천시청 앞에서 진행한 것과 관련 15일 깊은 유감을 표했다. 민주노총 경기도건설지부 조합원은 지난 제231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의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심의 과정 중 김재헌 위원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지역 건설노동자의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 이천시의회는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리보호와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자는 취지의 동의안으로 시의회의 염려는 보편타당하다고 할 수 있으며, 오히려 비정규직 노동자 보호에 만전을 기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천시의회 관계자는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민주노총 경기도건설지부에 집회 전인 10일 이천지역 건설노조 대표자들과의 면담을 제안했다”면서 “그러나 양측간의 일정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아 상호협의하에 15일로 면담일자를 다시 정했으나, 민주노총 경기도건설지부는 면담일자를 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규탄집회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
용인시축구센터는 센터 출신인 김진수(전북현대), 윤종규(FC서울) 선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15일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1일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최종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지난 3월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경기와 7월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9월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도 활약해 큰 주목을 받았던 김진수와 윤종규 선수도 이변 없이 선발 명단에 들었다. 김진수 선수와 윤종규 선수는 용인시축구센터 소속 U15와 U18덕영 출신이다. U15와 U18덕영에서도 남다른 실력을 뽐냈으며, U15·17·19 등 연령별 국가대표를 모두 거치면서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로 촉망받아 왔다. 용인시축구센터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김보경·이승렬 선수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의 윤영선 선수, 그리고 이번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모두 5명의 선수가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용인시축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은 “김진수, 윤종규 선수와 대한민국 축구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국가대표 산실의 용인시축구센터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 훈련으로 대한민국
용인특례시의회는 박병민 의원이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 의원의 진행으로 지역내 대표적 반도체 기업 4곳의 인사관계자와 용인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는 제269회 임시회에 상정할 ‘용인시 청년 미취업자 취업 지원 조례’에 대한 제언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인력을 채용하고 관리하는 담당자들의 현실감 있고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대비 신산업의 핵심 인재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구직자가 효율적으로 직무능력 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모델 및 청년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기업이 지역 청년 인재를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펼쳤다. 박 의원은 “심도 있는 조례 제정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용인지역 기업이 우리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성장을 통해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 자원봉사센터는 겨울철 폭설 시 시민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동네 눈 치우기’ 자원봉사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제설차 운행이 곤란한 골목 마을길에 시민들이 제설작업에 직접 참여해 쌓인 눈을 치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두 가지이다. 첫째로,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성남시 ‘겨울철 우리동네 눈치우기 참여’ 모집 공고에 따라 참여를 원하는 행정복지센터를 선택해 사전신청하면 되며, 눈이 내린 날 신청한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송하는 봉사참가 SMS 문자를 확인 후 안내에 따라 제설봉사에 참여하면 된다. 두번째로 동네 마을길 제설을 자발적으로 실시하며 타임스탬프 어플을 이용해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참여방법과 인증사진 제출 방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눈치우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면 성남시민 누구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 받을 수 있다. 단, 비대면 봉사활동은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장현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폭설 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눈 치우기 활동이 활성화돼 통행 불편이 해소와 눈길 안전사고가…
분당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분당구 율동공원에서 수내동어린이집 한국119소년단 70여 명과 분당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119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안전체험 한마당은 아이들이 흥미를 유발하고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로이와 함께하는 안전 영상’ 시청 ▲제23회 소방동요경연대회 수상팀 영상 시청 ▲물소화기 체험 ▲연기미로 탈출(이동안전체험차량) ▲방화복 착용 등 눈높이에 맞는 안전체험 한마당을 진행했다. 최동만 재난예방과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안전 체험을 통해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교육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소방서는 경기도 동부지역(분당·성남·하남·과천) 어린이들이 승강기 안전체험, 연기미로 탈출체험, 지진안전 체험, 교통안전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7일 특별 교통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는 27곳 시험장(507개 교실)에서 수능을 치르는 1만 1817명 수험생의 대중 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이날 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8시 직행좌석·시내·마을버스 108개 노선의 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한다. 개인택시 2511대, 법인택시 1085대의 부제도 해제한다. 성남지역 법인택시 중에서 남성·대림·대아·분당·상하·성아·세화·진흥·한성 등 9개 회사의 458대 택시는 수능 당일 오전 6시 30분~8시 수험생이 이용할 경우 요금을 받지 않고 지역 내 시험장까지 태워다 준다. 시는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단속해 수험생을 태운 차량 이동에 불편을 주는 차량은 견인해 간다. 각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교통질서연합회는 시험장 주변에서 교통질서 유지 활동을 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여주시는 공공보건의 전문성과 지역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장을 개방형직위로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채용되는 보건소장은 지방기술서기관 또는 임기제 공무원(개방형 4호)으로 임용돼 보건의료와 위생 등 시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보건소의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응시 자격요건은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가 있는 자로서 일정 수준의 경력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임기는 2년이고 근무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자는 응시원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5일간 여주시청 자치행정과 인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전임 보건소장의 명예퇴직으로 현재 직무대리 체재로 운영되고 있다”라면서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훌륭하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