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지원청 물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장과 교육지원청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청렴교육의 특강을 맡은 경기도교육청 김거성 감사관은 ‘경기교육, 청렴성과 책임성의 역할모델’이라는 주제로 최근 학교 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공직윤리 위반 사례와 감사 지적 사례를 소개하고, 2015년 경기도교육청의 청렴정책 추진방향과 감사방향 등에 대해 안내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중국 톈진공업대학교 양칭신 총장을 비롯한 일행들이 2일 의정부시를 방문했다. 이날 의정부시를 방문한 방문단은 톈진공업대학교 양칭신 총장을 비롯한 6명과 친선우호학교인 신한대 강성종 이사장을 비롯한 6명으로 총 12명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톈진공대 양칭신 총장님을 비롯한 방문단의 의정부시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텐진공대와 신한대 간 교류의 새장을 열고 한국에 톈진공대 섬유학과 분교 설립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톈진공대는 1912년에 설립해 16개 단과대학 47개 학과로 2만5천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며, 중국 교육부와 톈진시가 공동으로 설립한 전일제 고등교육기관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양평민속5일장 상인회(회장 정복성)는 지난 1일 양평물맑은 시장 공설시장 부지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초청, 양평민속5일장 경로잔치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 이어진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많은 음식과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어르신들께 대접하고 상인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500만원을 양평군 교육발전기금으로 기탁해 경로잔치의 의미를 배가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양평물맑은 시장은 올해 쉼터조성사업과 보행환경개선사업이 마무리 되면 명실상부한 전국최고의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어르신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한 5일장 상인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남양주소방서는 노인요양시설·장애인시설 등 자력대피가 곤란한 시설 14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전담반을 구성, 지난 1일부터 5개월간 재난약자시설 안전지도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는 지역의 여론을 반영한 것으로, 소방서는 경기도 최초로 재난약자시설 안전지도 컨설팅 전담반을 편성하고 대상처별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안전컨설팅 전담팀은 2인 1조 2개조로 구성·운영되며 소방대 도착 전까지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및 역할별 임무숙지를 통해 실제상황 발생 시 대처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진선 서장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재난약자 등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확대해 소방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수원여성리더회 제5기는 지난달 29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과 세류3동을 찾아 어려운 형편을 겪고 있는 2가구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고 2일 밝혔다. 수원여성리더회는 수원시에서 선도적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수원여성지도자대학 수료생들이 결성한 민간단체로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및 후원, 다문화가족 멘토링 사업, 소외계층 돕기 등에 앞장서고 있으며 2명의 도의원과 3명의 시의원을 배출하기도 했다. 세류2동과 세류3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수원여성리더회는 세류2동 모녀가정과 세류3동 조손가정에 각각 현금 25만원을 비롯해 쌀 44㎏, 라면 1BOX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 회장은 “수원을 리드하는 여성들의 모임인 수원여성리더회가 지역의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더욱 많은 지원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앞으로 꾸준히 점차 확대하는 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이재명 성남시장과 조억동 광주시장이 지난 1일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여기에서 이재명 시장은 복지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자치단체의 복지영역을 대폭 확장하고, 전국 최초로 무상 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하는 등 앞선 복지정책으로 높은 가치의 ‘복지도시’를 만들어 낸 공로를 인정받아 소비자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무상급식을 펴고 있는 시는 학교급식지원 예산 302억4천만원 가운데 49억6천500만원을 ‘친환경 우수농산물 차액 지원비’로 책정해 학교 급식에 ‘친환경 학교 밥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날 소비자행정부문 대상을 동시 수상한 조억동 시장은 그동안 지역물가 안정대책 수립을 위해 공공요금을 비롯, 생필품 53개, 중점관리 품목 43개의 소비자 물가정보를 매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한편 가격동향 등을 수시 지도·점검하는 등 시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해 왔다. 또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비롯 전통시장 이용활
부천 원미署 중동지구대 김영찬 생활안전협의회장 “부천지역 중·상동 일대의 먹자골목을 주변으로 학생들 스스로가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보고 이들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을 주는 것이 제 할일이라고 생각해 적극 나섰습니다.” 최근 환경정화단 학생들과 함께 부천시내 상업지역 일대를 ‘깨끗하고 맑은 거리’로 탈바꿈시킨 이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바로 김영찬(51) 부천 원미경찰서 중동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이다. 김 회장은 올 초부터 부천시 고교연합 환경정화단 70여명이 부천지역 일대를 돌며 거리에 버려지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도심지를 만들기 위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쓰레기봉투 100여장과 함께 학생들의 간식을 제공하며 후원자의 역할을 맡아하고 있다. 이처럼 학생들과 김 회장을 비롯한 안전협의회원들의 지속적인 각종 유해전단지, 담배공초 등 쓰레기 수거 노력에 힘입어 유해업소 일대 거리가 몰라보게 깨끗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또 지난해 8월 생활안전협의회장에 취임한 후 4개 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체육대회 및 송년회를 개최해
농협 가평군지부는 지난달 30일 가평군 하면 대보리 박경철씨의 과수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 등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실시된 봉사활동에는 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임의석 지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심해지는 농촌 일손 부족과 고령화 현상으로 일손이 바쁜 영농기에 실시돼 다행”이라며 “올해에도 가뭄 및 병해충, 태풍을 이겨내고 대풍을 이루도록 농촌봉사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NH농협 용인시지부 함께나눔봉사단 20여명은 최근 자매결연마을인 백암면 근삼리 양준마을에서 포도 순지르기, 마을 정화활동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함께나눔용인시농협봉사단’은 지난 2013년 용인시 관내 농협은행과 지역농축협 3급 이상 임직원 120여명으로 결성돼 농업인 조합원 실익증진과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홍재범 지부장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농협봉사단은 농번기 농가 일손돕기는 물론 농촌 및 도시지역 홀몸노인과 취약가구에 대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한국인 최초로 미 연방하원의원을 세 차례 지낸 김창준 전 의원이 가수 조용필씨의 처제인 부인 제니퍼 안씨와 함께 지난달 29일 광명동굴을 방문했다. 광명동굴을 둘러본 김 전 의원은 “동굴의 규모와 콘텐츠, 앞으로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세계 최고의 동굴 관광지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 광명동굴이 세계적인 동굴 테마파크로 발전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0년간 폐광으로 방치된 광명동굴을 훌륭한 문화. 콘텐츠를 갖춘 테마파크관광지로 재탄생시킨 것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 시 추진한) 청계천 개발사업보다 더 큰 업적”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온 김 전 의원의 부인인 제니퍼 안씨도 “오는 7월 중 광명동굴에서 모임을 갖는 것을 상의해 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