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소재 경민대학교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민대학교 홍지연 부총장, KPC 여상철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민대학교를 국가공인 ITQ, ERP정보관리사, GTQ, IEQ, SMAT 등 KPC가 주관·시행하는 자격 취득을 통해 대학생의 실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교육센터로 지정했다. 양 기관은 또 인재 양성 및 상호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공동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부천 원미署 중동지구대 김영찬 생활안전협의회장 “부천지역 중·상동 일대의 먹자골목을 주변으로 학생들 스스로가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보고 이들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을 주는 것이 제 할일이라고 생각해 적극 나섰습니다.” 최근 환경정화단 학생들과 함께 부천시내 상업지역 일대를 ‘깨끗하고 맑은 거리’로 탈바꿈시킨 이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바로 김영찬(51) 부천 원미경찰서 중동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이다. 김 회장은 올 초부터 부천시 고교연합 환경정화단 70여명이 부천지역 일대를 돌며 거리에 버려지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도심지를 만들기 위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쓰레기봉투 100여장과 함께 학생들의 간식을 제공하며 후원자의 역할을 맡아하고 있다. 이처럼 학생들과 김 회장을 비롯한 안전협의회원들의 지속적인 각종 유해전단지, 담배공초 등 쓰레기 수거 노력에 힘입어 유해업소 일대 거리가 몰라보게 깨끗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또 지난해 8월 생활안전협의회장에 취임한 후 4개 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체육대회 및 송년회를 개최해
농협 가평군지부는 지난달 30일 가평군 하면 대보리 박경철씨의 과수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 등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실시된 봉사활동에는 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임의석 지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심해지는 농촌 일손 부족과 고령화 현상으로 일손이 바쁜 영농기에 실시돼 다행”이라며 “올해에도 가뭄 및 병해충, 태풍을 이겨내고 대풍을 이루도록 농촌봉사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NH농협 용인시지부 함께나눔봉사단 20여명은 최근 자매결연마을인 백암면 근삼리 양준마을에서 포도 순지르기, 마을 정화활동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함께나눔용인시농협봉사단’은 지난 2013년 용인시 관내 농협은행과 지역농축협 3급 이상 임직원 120여명으로 결성돼 농업인 조합원 실익증진과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홍재범 지부장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농협봉사단은 농번기 농가 일손돕기는 물론 농촌 및 도시지역 홀몸노인과 취약가구에 대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한국인 최초로 미 연방하원의원을 세 차례 지낸 김창준 전 의원이 가수 조용필씨의 처제인 부인 제니퍼 안씨와 함께 지난달 29일 광명동굴을 방문했다. 광명동굴을 둘러본 김 전 의원은 “동굴의 규모와 콘텐츠, 앞으로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세계 최고의 동굴 관광지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 광명동굴이 세계적인 동굴 테마파크로 발전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0년간 폐광으로 방치된 광명동굴을 훌륭한 문화. 콘텐츠를 갖춘 테마파크관광지로 재탄생시킨 것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 시 추진한) 청계천 개발사업보다 더 큰 업적”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온 김 전 의원의 부인인 제니퍼 안씨도 “오는 7월 중 광명동굴에서 모임을 갖는 것을 상의해 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시흥경찰서(이창수 서장)는 1일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과 관련,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직무에 충실한 베스트 경찰관 3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한 베스트경찰관은 동거녀의 딸 폭행하고 임신6개월 동거녀를 폭행한 피의자 검거한 여성청소년과 양이량 경장과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을 팔면서 허위·과대 광고해 부당이득을 취한 판매업자를 검거한 수사과 박창훈 경사, 4대 사회악 근절 예방 행사를 다수 개최한 정보보안과 오대균 경위 등이다. 이창수 서장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근무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경찰관을 적극 선발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자연보호 유공 지도자 최고 훈장 ‘수원시민의 숲’ 조림지 방문한 이재준 제2부시장에 대리 수여 2011년부터 6만그루 식재봉사 올해도 아주대생 등 80여명 찾아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달 30일 몽골 자연환경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정부로부터 ‘자연환경 지도자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이날 몽골 튜브아이막 에르덴솜 ‘수원시민의 숲’ 조림지에서 몽골 정부가 염 시장을 대신해 방문한 이재준 제2부시장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아주대 학생, 휴먼몽골사업단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2011년 몽골 자연환경관광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몽골에서 ‘수원시민의 숲 조성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6만그루를 심었다. ‘자연환경 지도자상’은 몽골 환경녹색개발관광부가 자연환경보호에 이바지한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준 제2부시장과 시 관계자 등은 조림지 모니터링과 수목 식재, 관수 작업 등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달 28일∼이달 1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 중이다. /이상훈기자 lsh@
시흥교육지원청이 지난달 29일 시흥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과 유아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 13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공동체 문화형성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에는 ‘조급한 부모가 아이의 뇌를 망친다’의 저자 신성욱 ㈜신미디어랩 대표가 아이들 뇌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들이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를 과도한 인지교육이나 읽기교육이 아니라 자연과의 조화로움 속에서의 건강한 신체활동, 부모의 사랑과 관심으로 키우는 것이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생각을 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교육지원청 정순봉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유치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형성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수원보훈지청은 31일 국민생활체육 전국철인3종경기연합회와 공동으로 수원 광교 호수공원에서 국가유공자, 시민 등 5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나라사랑 전국철인3종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시민이 2인 1조를 이뤄 총 72개 조가 참가한 아쿠아슬론 대회와 800여명의 철인3종경기 프로선수들이 경쟁하는 올림픽코스 대회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아쿠아슬론 대회에는 장애를 극복하고 마라톤에 참여해 모두의 희망이 된 은총이와, 선행의 아이콘인 가수 션이 국가유공자와 함께 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참가비의 일부는 생계곤란 국가유공자 및 가수 션이 후원하는 루게릭환우를 위한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은 “올해는 광복70주년이자 분단70년을 맞는 해로, 스포츠를 통한 나라사랑으로 더 큰 대한민국, 통일된 대한민국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는 지난달 29일 나래울에서 가족과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및 다문화 가정 합동결혼식’ 행사를 가졌다. 올해 20회를 맞는 합동결혼식은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화성시와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미뤄 온 장모씨 등 6쌍의 장애인·다문화 가정이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이번에는 암 투병으로 얼마 전 뇌수술을 받은 딸을 간호하기 위해 한국으로 온 베트남 신부의 어머니가 눈물로 쓴 축하 편지를 나눠 하객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결혼식을 마친 신랑신부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