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9대 광주시의회 의원 의정비를 결정할 ‘광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4조 규정에 따라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이‧통장협의회 및 광주시의회 의장 등의 추천을 받아 10명을 선정,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시의원들에게 지급할 의정비(월정수당 및 의정활동비)를 심의‧의결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현자섭 위원을 선출했으며 의정비 결정을 위한 행안부 가이드라인과 지역 주민 수, 시 재정 여건 등 현황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의정비 잠정액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할 예정이며 2022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초과해 월정수당을 인상하는 경우 설문조사 또는 공청회 방식을 통해 지역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자섭 위원장은 “40만 시민이 뽑은 시의원의 의정비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각종 고려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위원들과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합리적으로 의정비를 결정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시민의 대표라는 책임과 의무를…
성남교육지원청 신승균 교육장은 31일 성남시의회 박광순의장을 만나 지역 교육 발전에 협조를 부탁했다. 이날 정담회는 제9대 성남시의회 개원 및 의장단 선출을 축하하며 상견례 형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시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향후 교육정책 추진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체육관 미설치교 설치 지원 ▲성남제일초 시설안전 대책 ▲성남미래교육협력지구 포럼 개최 등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약속했다. 신승균 교육장은 “성남시의 각종 교육 현안에 지자체의 예산 및 조례 지원이 필수적으로 수반돼야 하는 상황인 만큼 시의회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시의회와 힘을 합쳐 성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다 같이 돌자 성남시도서관 한 바퀴’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투어 용지에 지도로 표시된 15곳 성남시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빌리고서 확인 도장을 찍는 방식이다. 시민의 공공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해 도장을 찍을 때마다 도서 대출 권수를 2권씩 확대한다. 도장 5개를 찍으면 북엔드(책 고정 지지대)를 준다. 도장 10개를 찍으면 선착순 50명에 북엔드와 커피 1잔 모바일 쿠폰을, 15개 모두를 찍으면 선착순 30명에 북엔드와 커피 2잔 모바일 쿠폰을 각각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보면 도서관 이용자는 이용하지 않는 사람보다 독서율이 58.3% 높고 독서량은 4.5배 많았다”며 “이번 스탬프 투어 행사로 성남시민이 공공도서관과 가깝게 지내는 계기를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탬프 투어 외에도 도서관마다 다채로운 독서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 수정도서관은 오는 9월 13일~10월 10일 가족 백일장, 독서 공감 슬로건 공모 행사를, 중원도서관은 같은 기간 독후 감상화 대회를 연다. 중앙도서관은 그림책 ‘내 마음 ㅅㅅㅎ’ 김지영…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첨단산업 100만 자족 도시로 가는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우영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본부장을 비롯해 박창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장, 문한경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미래 산업 핵심 기반과 지역 주도형 혁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앞으로 양 기관은 ▲혁신 성장, 지역 특화 산업 및 미래 핵심 산업 활성화 생태계 구축 ▲지역 인재, 남양주형 내일채움공제를 통한 성과 공유 복지 환경 조성 ▲상생 협력,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 성장, 지역 인재, 상생 협력의 3개 분야에 대한 정책을 서로 공유하며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발굴, 공동 사업 수행 및 참여 등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에는 지역 인재의 정착과 장기 재직 지원을 위한 남양주형 내일채움공제 사업이 포함됐으며
남양주도시공사가 추석 연휴를 맞아 남양주 시민들을 위해 오는 9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4일간 남양주시 관내 유료주차장 총 4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하는 주차장은 역사 주변(평내 제2공영, 화도 제8공영, 진건 제3・4공영, 퇴계원 제3공영) 등 공영주차장 40개소(2,856면)와 공원 주변(도농, 삼패, 수석) 주차장 3개소(519면)이다. 공사는 추석 연휴기간 중 주차장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환경 정비 및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고, 각 주차장에 무료 개방을 알리는 안내문 및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공사는 또,추석 연휴 유료주차장 무료개방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주차장 무료 이용 시에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준수,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주차선 지키기, 사이드 미러 접기 등 선진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차장 이용객의 협조를 구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광주시가 상습정체 구간인 광주대로를 민간 개발사업을 통해 개선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경안동, 쌍령동 주변의 상습정체 구간을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시는 경안동 및 쌍령동 주변 개발사업의 공공기여를 통해 경안교 확장 및 추가 경안1교 신설, 광주IC 연결로 정비 및 개설, 청석로 확장, 푸르지오 앞 교차로 입체화 등 1천억원 이상의 교통개선 사업비를 마련 중이다. 교통개선 사업비는 광주대로 상습정체 도로 개선을 위해 이미 추진 중인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쌍령근린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의 교통영향평가를 통해 개선 대책이 일부 제시됐으나 사업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민간 환지방식)이 민간 제안으로 들어오면서 주변 개선대책에 대한 사업비가 확보됐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 개발사업을 통해 비예산 사업으로 광주시의 주요 교통개선 및 공공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며 각 생활권별 마스터플랜을 통해 체계적 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점적 개발행위를 지양하고 도시개발사업 등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을 통해 미래형 지속가능한 자족 계획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초석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성남지역 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성남지역 기업체 추석연휴 운영실태 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151개사)의 100%가 추석연휴 휴무를 계획하고 있고, 추석 휴무일자는 9월 9일~12일로 142개사(94.0%)의 기업이 총 4일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상여금 지급여부는 응답기업의 129개사 85.4%가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 30개사(19.9%)가 정기상여금, 19개사(12.6%)가 사업주 재량 특별상여 형태로 지급하고, 80개사(53.0%)는 상품권 또는 명절 선물 등을 제공한다고 답했다. 상여금 지급 수준은 일정금액으로 지급하는 경우, 정기상여금은 평균 53만 6364원, 특별상여금은 평균 39만 909원, 상품권 등 선물을 지급하는 경우 평균 9만 8500원 상당의 물품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기업의 51.7%가 올 추석 체감경기는 ‘지난해보다 악화’로 가장 많은 응답을 했으며, 악화로 응답한 기업의 경우 ‘내수침체(64.1%)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년 대비 자금사정을 묻는 질문에는 53.0%가 ‘지난해와 비슷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지난 6월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 54.9%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후보를 누르고 제17대 구리시장으로 당선됐다. 6기 시장 역임한 이후 4년 만의 컴백이다. - 지난 4년 동안 구리시를 구석구석 돌아보며 재기의 의지를 다지셨다고 하셨던데요. 다시 컴백한 소감이 어떻습니까 =2018년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후 무척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스스로를 반성하고, 절치부심 매일 구리시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걸으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때 시민들이 제게 준 별명이 ‘구리아재’입니다. ‘행정의 달인’이라는 별명과 함께 제게는 아주 영광스러운 별명입니다. 당시 시민들로부터 질타의 말도 들었고, 희망의 메시지도 주고받으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매일 시민과 만나서 들은 이야기, 제게 던져준 생활의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들을 모아 5대 정책 10대 분야 100가지 공약을 만들게 되었고, 그런 진심이 전달되어 다시 일할 기회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다시 기회를 주신 구리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반드시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 민선8기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구)은 지난 29일 경기도청 도지사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면담하고 남양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남양주 교통에 획기적 개선을 가져올 지하철 8호선 별내선(별내~잠실 구간) 연장과 남양주 동서관통 도로 국지도 98호선(오남~수동)의 내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도지사가 직접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고 전했다. 또한, 경기북부 균형발전 차원에서 기확정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남양주 이전 신속 추진을 요청했고, 광릉 숲 인근 군부대가 이전하면 이곳에 복합문화공간인‘경기상상캠퍼스'를 설치하는 방안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동연 도지사는 “남양주을구 지역 주요 현안들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경기 북부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특히 8호선 별내선의 내년 말 개통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이날 면담에는 남양주을구 조미자·김창식·김동영 도의원, 이정애 시의원이 배석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정윤철)이 개원 24주년을 맞아 노숙 생활을 하던 리스타트 사업 참여 자활 근로자에게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키로 했다. 분당제생병원 자선진료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성남시 취약 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해 왔던 지역사회 무료 진료를 진행할 수 없었다. 무료 검진 대상은 노숙인 자활사업장인 노숙인종합지원센터(하대원동), 안나의 집(하대원동)에서 쇼핑백 제작·유통 일을 하는 자활근로자 28명 중에서 건강검진을 희망한 이들이다. 대상자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에 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는다. 검진 내용은 신체 계측, 체성분, 생체나이, 청력, 심전도, 안과, 폐 기능, 흉부 엑스선 촬영,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유방촬영(여성), 풍진(여성), 대장내시경 등이다. 이 행사는 병원 직원들이 기부한 월급 자투리와 자선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준비된 것이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29일 개원 24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고 장기 근속자와 직원에게 포상했다. 이 자리에서 대진의료재단 김재목 이사장은 “환자 중심의 ‘이웃 같은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