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19일 선행봉사 실천자 및 지역사회 발전 기여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경기도 선행도민 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표창 대상자는 조상현 산이1리장으로 조 이장은 마을대표로서 주민의 의견 수렴 및 반영에 앞장서 왔으며 마을의 현안 사항에 적극 관심을 갖고 각종 체육행사 및 노인 경로잔치에 적극 참여하는 등 마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소외되기 쉬운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안부를 전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의 온정을 베풀어왔다. 조 이장은 “지역을 위한 작은 마음에서 시작한 활동이 이런 큰 상으로 돌아와 더욱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초월읍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구정서 읍장은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마을 화합과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고 계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안병우)은 오는 26일 ‘흐름과 성찰-한류와 한국학(Flow and Reflection : Korean Wave and Korean Studies)’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한국의 위상이 정치·경제 뿐만 아니라 문화적 측면에서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고, 그 중심에는 한류로 불리는 한국 대중문화를 향한 전 세계인의 관심과 호응이 있지만 그간 학술적 영역에서는 문화산업이나 대중문화 연구를 중심으로 한류를 접근해 온 현실에서 한류 현상을 대중문화와 문화산업의 차원을 넘어 한국학 전반의 변화와 관련해 진단하고 심층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1부에서 ‘한류와 한국학-계보와 현재성’, 2부 ‘한류의 장면과 비전, 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류와 한국학 사이의 직접적인 관계에 초점을 맞춰, 한국적인 것을 바라보는 한국 안팎의 시선을 살펴본다. 과거 조선시대의 지식 집적 체계에서부터 출발해 해외 학계의 한국 연구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져 왔는지 고찰한다. 그와 함께 대중문화 영역에서 한류가 근대성이라는 시간 축과 국경이라는 공간 축을 넘나드는 방식을 논의한다
광주시는 오는 9월초 민선8기 방세환시장 취임이후 첫 번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민선8기 조직개편는 시정목표 및 방향에 부합하는 조직과 오포읍 분동 및 오포 1동이 책임동으로 지정된다. 특히 시는 이번 조직개편에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기존의 행정자치국은 시민안전기능을 통합한 행정안전국으로, 경제문화국은 재정과 경제를 통합한 재정경제국으로 재편한다. 또한 부시장 직속의 담당관은 최소화하여 국내로 편입시키고 시립도서관은 평생교육 업무와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복지교육국으로, 차량등록사업소는 교통부서와 업무를 재편하여 국토교통국으로 편입시켜 부서간 소통과 협력 기능을 강화 하도록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업무처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공공사업과와 재산관리과를 신설해 공공시설 및 복합 건축물 사업 수행의 기술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고, 재산관리의 효율성에 방점뒀다. 이와함께 오포읍 분동과 관련된 증원인원을 제외하고는 정원이 늘어나지 못하는 점을 감안, 효율적인 인력 재배치를 위해, 기능 통합이 가능한 체육부서와 관광부서, 건설부서와 도시재생부서를 통합하여 인력 재배치를 도모하고, 교통부서의 경우 교통과 대중교통 부서를 통합하여 관리인력을 줄이
광주경찰서는 광주시 경안동 일원에서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및 청소년 정책자문단(광주경찰서 위촉·운영) 등이 함께 참석하여,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학기에 대비하여 ‘학교폭력 및 청소년비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청소년들의 음주·흡연·신분증 부정사용 등이 우려됨에 따라 청소년 범법·비행행위가 발생되는 112신고 다발지역 등 청소년 안전구역(Clean zone)을 함께 순찰하고, 청소년 유해업소(노래방, PC방, 숙박업소 등)를 방문 계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변종문 광주경찰서장은 “이번 활동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단체들과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정용한)와 분당재건축연합회(이하 분재연, 회장 최우식) 임원진들이 지난 22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실에서 만나 재건축 문제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분재연은 대통령의 재건축 공약 이행을 요구하며, 국토부가 2024년 중으로 수립하겠다는 종합계획을 2023년 상반기까지 단축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종합계획 수립 등의 이유로 정비 사업이 늦어지는 만큼, 건축 후 30년 이상 된 아파트의 안전진단 면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와 분양가 상한제 완화나 폐지 및 통합·신속 인허가 등 총 정비 사업 일정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늘어나는 세대 수를 고려해 기반 시설을 사전에 확충할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국토부와는 별개로 성남시 독자적인 신속한 재건축 공약 추진을 요구했다. 성남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의 신속한 전면 수정이 필요하다며, 정비 예정 구역 및 기본계획 수립 시 지구단위 계획에 준하여 권역별, 동별 균등 지정 및 단지 간 형평성 문제 해결 방안 수립이 필요하고, 재정비 이주 전용 단지 조성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용한 대표의원은 “사회관계망에 이
경기도 전문예술단체 랑코리아(단장 김구미)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리움에서 인문학 케이(K)팝페라 공연 '그날이 올 때까지'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성남광주대단지 민권운동 51주년 기념공모사업에 선정된 공연이다. 관객이 공연을 통해 성남의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주세페김의 지휘로 케이(K) 영화음악, 케이 뮤지컬, 세계 클래식 모음곡, 창작곡 등 다양한 음악으로 구성했다. 또한 정희성 시인의 '저문 강에 삽을 씻고'가 주세페김 작곡의 노래시로 초연되고, 밝은 마음을 일깨워주는 구상, 이해인 등의 인문노래시들을 물푸레중창단 어린이들이 특별출연해 노래한다. 강희갑 사진작가의 남한산성 사진들을 배경으로 '삼족오', '산성무상', '강정일당에게' 등 국악풍 창작곡도 선보인다. 공연 중에는 성남문화원이 제공한 70년대 성남의 사진 자료들을 기반으로 아련해진 성남 엣모습을 노래와 함께 돌아본다. 같은 70년대를 주제로 한 생명협동뮤지컬 '빛이 된 사람들'에 나오는 주요 멤버들도 공개된다. 한살림의 창시자로도 알려진 무위당 장일순과 민주인권운동가 지학순 주교의 감동 실화다. 랑코리아를 설립한 김구미 단장(예명 구미꼬김)과 예술감독 주세페김은 "20
광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에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617㎜에 달하는 비가 내렸으며 이로 인해 남한산성면, 퇴촌면 일부 마을이 고립되는 등 공공시설 782건, 사유시설 479건 등 총 1천261건의 피해와 이재민 567명이 발생했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침수지역에 자원봉사자, 공무원, 군부대 등 3899명의 인력을 지원했으며 주요 도로는 긴급히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그 외에도 마을안길, 소규모시설 등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1일까지 집계된 피해조사액은 354억원으로 광주시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치인 105억의 3배에 달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 비용의 50~80%를 국고에서 지원하며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감면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조치가 추석전 광주시의 신속한 피해복구 및 이재민 등의 일상 회복과 생업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집중호우의 피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
광주시 곤지암읍 오향리에 위치한 세준푸드농업회사법인㈜ 문완기 대표는 최근 곤지암읍을 방문, 추석을 맞아 저소득가구에 전해 달라며 하늘청 식혜 및 수정과 254박스(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문 대표는 “추석을 맞이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분들이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강명원 읍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귀한 마음을 내어주시고 나눔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정성 가득한 식혜와 수정과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문완기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 식혜 명인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전통시장인 성남 모란시장 인근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이 설립됐다. 지난 20일 ‘성남모란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이 열렸는데, 6월 완공 후 7월에 입주를 마치고 헌당식을 맞이한 신자들은 새 성전 축복에 기쁨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교회는 연면적 6,201.07㎡, 대지면적 1,868.2㎡의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단정한 외관의 정면과 곡선 및 입체감이 돋보이는 측면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활력 있는 요소를 동시에 갖췄다. 실내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연령별 교육실, 시청각실, 다목적실, 식당 등이 실용적으로 배치돼 있다.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에, 층마다 크게 나 있는 창을 통해 자연광이 내리쬐면서 온화함을 더한다. 교회가 설립된 지역은 인구 약 100만의 성남에서 원도심 상권의 중심지이자 일대 주민들의 생활권에 해당하는 곳이다. 5일장이 열리는 모란민속장, 성남시청, 성남종합운동장, 근린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시설이 밀집해 있다. 지하철 분당선과 8호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으로 가까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의 접근도…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정용한)가 지난 19일과 20이 양일에 걸쳐 경북 문경 소재 문경 라마다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의원 개개인의 역량강화와 전문지식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 지난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성남지역에 많은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그동안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차원의 피해 현장 복구와 의원 각자의 지역에 수해복구 현장을 다니면서 피해 상황과 원인을 검토한 것을 발표하고 집중호우 피해 방지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안광림 의원(도시건설위원장)의 대표발의로 성남시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 안을 오는 임시회에 발의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정용한 대표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난 성남시 정부의 가짜 일거리 사업을 핑계로 잘못된 예산을 집행하지 않았는지, 이념 편향적 사업과 이권 카르텔사업, 전시행정, 시민단체의 방만한 지원 등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며 "모의 상임위원회를 열어 각 위원회 별 분임장을 선발해 상임위원원회 진행에 관련한 교육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날 '주식회사 성남은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를 주제로 장계황 박사의 특강과 '의정활동 및 정치인의 책무', '현대와 미래의 사회복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