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윤지상 이사장과 이종삼 노조위원장은 10일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서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눈덩이봉사단 기금이다. 눈덩이봉사단은 2008년 9월 창단이후 매년 사랑의 연탄나눔행사 및 집수리봉사, 지역환경개선 등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윤지상 이사장과 이종삼 노조위원장은 “서구시설관리공단 봉사단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신을 담아 모금한 특별회비인 만큼 재난 또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우리 주위의 이웃을 돕는 일에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바쁜 일상에도 이처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안보정신을 지킨다는 기본 틀 안에서 경기도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9일 재향군인회 본부로부터 제26대 경기도재향군인회 회장 당선 승인을 확정받은 황신철(62·사진) 회장의 소감이다. 신임 황신철 회장은 도재향군인회가 호국 안보단체의 주역으로 안보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것을 강조하면서 재정자립기반을 조성해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그동안 회원들 간 친목과 함께 투명한 예산집행 및 회계처리로 도재향군인회의 신뢰회복에도 앞장설 포부를 밝혔다. 황신철 신임 회장은 “재향군인회 본연의 설립 목적에 맞도록 자리를 확고히 하겠다”며 “안보활동의 최일선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은 물론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용인시재향군인회장을 3대째 역임하고 있는 신임 황신철 회장은 용인 태성고를 졸업하고 강남대 행정학과와 동 대학원 자치행정학 석사과정을 지냈다. 이후 용인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통용인시협의회장, 용인시안보단체연합회장 등 다양한 사회활동과 함께 대통령표창과 국민훈장 목련장 등을 받았다. 한편 취임식은 오는 17일 오후 4시 수원 이비스엠버서더호텔에서 열릴 예정
수원지법은 지난 9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 7층 연회실에서 민사·가사부 법관 65명, 조정위원 125명 등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상반기 조정위원 위촉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사조정위원 4명, 가사조정위원 9명에게 신규위촉장 수여를 했으며 다시한번 조정위원을 맡게된 위원 중 대표 2명에게 재위촉장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성낙송 법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정위원들이 따뜻하면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당사자의 고충을 헤아려 주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평화의 법정인 수원지법에서 당사자들이 모두 감동하고 만족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지법 조정위원회는 총 22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정위원회 조정이 수원지방법원의 전체 조정사건 수의 약 65%에 이를 정도로 조정절차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는데다 1인당 평균 조정성립건수도 21건에 이르는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양규원기자 ykw@
인천본부세관은 10일 제53대 차두삼(사진) 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차 세관장은 “한-중 FTA 시대를 맞아 대 중국 교역의 중추 세관으로서 인천세관이 경제활성화를 위한 관내 수출·중소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해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창의적인 발상으로 새로운 세원을 발굴해 세수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5월에 개항하는 인천 신항의 조기안정화를 이룩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차 세관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성균관대와 서울대(석사), 일본 히토츠바시대(박사)를 졸업하고, 84년 행정고시 제27회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본부세관 심사국장을 거쳐, 대구경북지역본부세관장, 관세청 조사감시국장, 부산경남본부세관장을 역임했다. /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공항세관은 10일 제48대 박철구(사진) 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박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과 기업입장에서 수출입물류혁신을 통한 경제활성화와 한·중 FTA가 우리 기업의 새로운 도약이 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정부 주요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안정적 재정수입 확보와 과세품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신임 박철구 세관장은 1987년 공무원생활을 시작해 1997년 관세청 조사국 조사1과장을 거쳐, 인천세관 심사국장, 관세청 정보기획과장(부이사관), 국경관리연수원장, 관세청 자유무역집행기획관, 인천본부세관장을 역임했다. /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지난 9일 평택대학교 교수와 학생 40여명이 흉기 피습으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찾아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평택대학교 미국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이날 꽃바구니와 현수막, 피켓 등을 준비하여 ‘All for one, one for all’, ‘한미동맹 강화’ 등의 메시지를 통해 리퍼트 대사의 쾌유와 함께 양국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평택대학교 방문단은 리퍼트 대사를 직접 접견하지는 못했지만, 주한 미국 대사관 관계자에게 리퍼트 대사의 쾌유와 한미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미국학과의 한 학생은 “리퍼트 대사님을 직접 만나지는 못하였지만, 학생들의 마음과 정성이 전달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한미 양국의 동맹은 앞으로도 굳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대학교는 한미 양국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협력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차원에서 국내에 첫 부임한 주한미군을 교육하는 헤드스타트 프로그램(Korean Head Start Program)을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하는 것을 비롯하여 주한미군(Camp Humphreys) 인턴
<단국대학교> ▲ 정책경영대학원장 겸 경상대학장 양종곤 ▲ 취업진로처 부처장 김철현
과천 어르신들이 금연 지킴이로 나서 화제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16명의 노인들은 최근 금연환경지킴이 교육을 마치고 9일부터 중앙공원에서 본격적으로 금연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연령층이 67~90세인 노인들은 전원 비흡연자들로 이날 2인 1조씩 총 8개조로 나눠 관문체육공원, 청소년수련관, 정보과학도서관 등도 순회하며 금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을 본 흡연자들이 슬그머니 담뱃불을 끄고 고개를 숙이며 지나가는 광경도 목격되기도 했다. 또 거리에 떨어져 있는 담배꽁초도 줍고 공공장소에서 흡연자를 발견하면 담배를 피우지 말 것과 보건소 금연상담실을 통해 금연에 도전해 볼 것 등을 권유해 눈길을 끌었다. 윤인환(82) 어르신은 “담배 해악을 알리려 동참했다”며 “7년 전에 담배를 끊었더니 건강을 말할 것도 없고 냄새도 나지 않고 정신도 맑아지는 게 여러가지로 좋았다”고 말했다. 이태흔(78) 어르신도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젊은 사람이 우리를 보고 골목으로 도망가는가 하면 ‘죄송하다’고 고개를 푹 숙이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어 과천에 금연바람이 일 것
가가호호 순찰이란 지구대·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이 개인별로 담당구역을 지정해 해당 지역의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자연스럽게 안부를 물으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듣는 ‘문안순찰’이다. 또 걸개형 순찰카드를 제작해 순찰 경찰관 이름과 연락처, 방범진단 사항 등의 당부사항을 기재해 방문하는 주거지 현관문에 걸어놓음으로써 침입절도 등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재중인 주민들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권세도 서장은 “그동안 광명경찰은 ‘안전한 광명, 행복한 시민’이라는 기치 아래 광명시민 모두가 마음 놓고 쾌적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원 시민에게 돌려주기 운동, 자전거 등록제 등 다양한 치안활동들을 전개해 왔는데 올해부터는 순찰 패러다임에 ‘문안순찰’이라는 개념을 새로이 접목해 주민들을 ‘더 자주 찾아뵙고, 더 많이 들으며, 더 크게 공감하는 순찰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가호호 순찰실명제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를 통해 광명경찰은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치안활동에 반영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광명을 직접 체감하고 앞으로 경찰관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자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권 서장
광명경찰서가 9일 관내 연서어린이공원에서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 배진열 생활안전협의회장 등 민·관·경 대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가호호 순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순찰 시연회에서 광명경찰의 금년도 역점 추진시책인 가가호호(家家戶戶) 순찰실명제를 선보인 것은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더 많이 듣는 문안(問安)순찰(안부를 묻는 인사)에 매진한다는 의미다. 특히 행사의 핵심인 ‘순찰 시연’은 행사 참석자들이 다세대 주택지역을 함께 순찰하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취약개소에 ‘가가호호 순찰카드’를 걸어주는 방식이다. 이에 권세도(사진) 광명경찰서장을 만나 광명서에서 실시하고 있는 가가호호 순찰에 대해 알아봤다.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국제상거래법위원회 아태지역사무소에 최근 필리핀 St. Scholastica's 칼리지 대학생 25명이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국제상거래법위원회 아태지역사무소가 국제기구의 국제 협력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국제기구 및 국제기구 활동에 관심이 많은 필리핀 St. Scholastica's 칼리지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이날 국제기구와 필리핀 대학생들과의 만남은 국제상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