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36만 6085건 14억 원을 부과해 10일 고시서를 발송했다.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성남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사업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다. 사업주가 납부하던 구 재산분과 구 균등분을 2021년부터 사업소분으로 통합하면서 주민세 납기를 8월로 통일하고 세목을 단순화했다. 또한 사업자가 납부하는 주민세는 신고납부 방식으로 개편됐다. 주민세 개인분 납부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기간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는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www.wetax.go.kr) 및 인터넷지로(www.giro.or.kr) 사이트를 이용해 카드 수납 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가상계좌 납부, ARS 납부(031-729-3650), 모바일고지서 납부 등 직접 방문이 필요없는 다양한 납부방법도 있다. 한편, 성남시는 고지서에 시각약자용 음성변환 바코드를 출력해 음성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지서를 받은 시민은 보이스아이 앱을 이용해 바코드를 스캔하면 고지서의 내용을 음성으로…
남양주시가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의 명소인 ‘오남호수공원’ 주차난 해소를 위해 176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명소… 방문객 주차난 겪어 시에 따르면, 3.27㎞의 수변산책로와 전망데크, 음악분수 등이 조성된 오남호수공원은 코로나19사태 직전인 2019년에는 연간 2만여명의 방문객들이 찾을 정도로 지역의 인기 있는 명소다. 이같이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 명소지만 협소한 주차장 때문에 방문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와관련,시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다목적광장에 임시 주차장을 조성해 99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해 놓았으나 부족한 실정이다. 44억5000만원 들여 내년까지 176면 조성 이에, 시는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남읍 오남리 40번지 일원 7425㎡에 44억5000만원을 들여 확장형 152면, 경형 9면, 장애인전용 6면, 전기자동차 9면 등 모두 176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다. 시는 이를위해 농림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 협의를 비롯해 의회의견청취, 주민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시설:주차장) 등 행정절차는 대부분 마쳤으며 실시계획
구리시의회(의장.권봉수) 의원들이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발생한 9일 왕숙천 제방도로 현장을 방문,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권봉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왕숙천 제방도로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봉수 의장은“일시적으로 집중되는 소나기성 폭우로 왕숙천 제방도로가 잠기면, 이로 인해 도로를 지나는 차량은 물론이고 주차되어 있던 차량 및 보행자들의 안전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앞으로 기상악화 등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시의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9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방문해 수해 대응현황 및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하남시에는 지난 8일부터 이날 아침까지 총 300㎜의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발생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이른 아침 시청사 내 재난안전상황실을 들러 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곧장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주택침수 피해가 발생한 감일동 빌라로 이동한 이 시장은 피해현황 및 복구 진행 상황을 검토했다. 이어 하천 범람 우려에 따라 사전대피한 장애인복지시설인 ‘소망의 집’ 인원이 대피한 신장초등학교를 찾아 불편 상황을 듣고 시민들을 위로했다. 아울러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다가 본래 수위를 회복한 덕풍천, 산곡천, 망월천 등 하천 상황을 점검한 후 수해로 발생한 쓰레기가 시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예상치 못한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며, “이번 주 목요일까지 비가 예보되어있는 만큼 더 이상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경찰서 조용성 서장은 관내 농협의 금융사고 및 보이스피싱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한 공로로 이성희 NH농협중앙회 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조 서장은 지난해 7월 광주서 취임 이후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하여 광주시 농·축협 등과 시민감시단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농협에 사복경찰을 배치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전년 상반기 대비 금년도 상반기 피해 건수 및 피해액을 절반 이상 줄이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조서장은 최근 농협에서 발생한 금융사고시에도 신속한 대처로 피해액 중 상당 금액을 환수하는 등 금융범죄 척결에 앞장서서 지역농협 자산관리에 크게 기여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시작한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의 누적 거래액이 203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화성시와 수원시에 이어 세 번째로 200억 원고지를 넘었다. 지난 7일 기준 용인 내 주문 건수는 71만8782건, 총 거래액은 203억2180만7000원이다. 각 구 별로는 기흥구 약 93억 원, 수지구 약 78억 원, 처인구 약 32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배달특급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존 배달앱의 독과점 체제를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에서 개발·운영하고 시가 지원하는 공공 배달앱이다. 특히 최대 15%에 달하는 민간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1%대로 낮추고 광고비도 없애 가맹점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도 용인와이페이로 결제하면 충전 인센티브 할인과 1만원 이상 결제시 5% 할인 쿠폰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시는 소상공인들의 배달료 부담을 낮춘 배달특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용인시 착한소비 쿠폰, 배달비 지원, 경품 프로모션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달에는 용인시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를 대상으로 배달특급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기도 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SNS를 활용한 온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본부장 한민수)는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일원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안전문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물! 그늘! 휴식! 으로 건강 지켜요'란 캐치프레이즈로 한 폭염 대비 대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국민 모두가 참여해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예방하는 활동이다. 이날 분당발전본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 팜플렛을 제작해 야탑동 일원에서 분당소방서, 협력사 등 유관기관 종사자들과 함께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명 및 배부하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최근 재유행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마스크도 배부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민수 분당발전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분당발전본부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국민안전을 지킴과 동시에 여름철 혹서기에도 차질 없는 전력공급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책임감 있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늘은 가족 사진 찍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오늘은 가족사진 찍는 날' 프로그램은 성남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가정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의 역량강화 및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부부 상담 프로그램, 맞춤형 형제자매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함께 실시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찍는 것은 엄두를 못 내었는데, 사진관에서 마음 편하게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직접 섭외해주신 교육지원청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균 교육장은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가족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 가족애가 강화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요구를 면밀하게 파악하여 섬세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어느 조직에서나 부(副)의 역할에 대한 평가는 우두머리(首長)보다 낮다. 그것이 일반적이고 현실이다. 우두머리의 반걸음 뒤에서 조직원들을 잘 챙기거나 조직원들의 의견을 수장에게 잘 전달하는 '소통의 다리(Bridge of connect)'가 되는 것, 그래야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칭기스칸의 몽골 제국을 제외하고 최강 국가로 불리는 미국의 실세였던 부(Vice), 딕 체니가 그다. 미합중국 대통령 조지W.부)시가 발탁한 인물로 알려진 딕. 그러나 부시를 조종해 세계, 특히 중동에 대한 악을 거리낌 없이 휘둘렀던 딕은 우두머리 위에 군림한 부(副 : Vice)였다. 첫 글이 이토록 뱀처럼 꾸불꾸불한 이유는 이 글의 주인공인 김운봉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 때문이다. 3선인 그는 소신의 대명사였고 시민을 위한 일이 아니면 당연히 당론을 거술렀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직, 시민이라는 결기가 누구보다 높은 삼국지의 '여포'겠다. 일반과 개성 가득한 길 가운데 어디로 갈까. 허나, 세월은 흘렀고 김 부의장도 삶이 농익어 이제는 초선을 위한 거름이 되겠다는 각오다. "초선의원들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민원처리 방법이나 집행부
경기지역 31개 시군에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8일 오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체제가 가동된 가운데, 8일 오후 12시 50분을 기해 양평, 광주, 여주, 화성, 안성, 이천, 용인, 하남, 평택, 오산, 남양주, 구리, 성남, 수원, 의정부, 고양 등 16개 시군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정용한)는 대표의원실에서 재난 상황을 점검하고 성남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상황 브리핑을 받고 CCTV 모니터를 통해 각 지역의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매일 주간, 야간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정확한 재난 안전 상황 관리를 위해 필요한 인원과 장비 지원이 이뤄지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용한 대표의원은 "탄천을 비롯한 침수 다발 지역 및 예상 지역을 미리 파악하고, 시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셔서 안전한 성남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또한 안전 사전예방을 위해 탄천변 및 피해 우려 지역의 CCTV 설치와 함께 성남시의회 차원의 협조가 필요할 시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