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인천유시티㈜는 이인우(56·사진) 박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이 대표는 경희대에서 경영학(세부전공 기술경영학)을 전공, (재)인천테크노파크 사업본부장과 (재)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을 역임했다. 지역산업인프라 조성 및 산업기술육성 관련 지식과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인우 대표는 “인천유시티㈜가 유시티 롤모델을 조속히 정립해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의 첨병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그는 중점 경영추진방향으로 ▲차질없는 인천 U-City 정책목표 실현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사업 발굴 ▲공정성·객관성·투명성에 기반한 사업운영프로세스 정립을 통한 대외 신뢰 회복을 설정했다./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봉사의 즐거움으로 가장 신명나는 지역의 봉사단체로 만들어 경기도에서 으뜸가는 새마을지회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지난주 ㈔의왕시 새마을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종진(58·사진) 회장은 “새로운 각오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새마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00년 7월 새마을문고의왕시협의회 지도자로 위촉된 이 회장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새마을문고의왕시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문고협의회장 재임기간 동안 이 회장은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를 비롯 문화의 한마당, 신구도서 알뜰교환전등을 개최해 새마을중앙회장과 행정안전부장관상 표창을 받기도 했으며 2014년도에는 의왕시 시민대상을 수상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경기도체육회 최규진 사무처장과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민경원 사무총장이 지난 6일 경기도체육회에서 쌀 기부 릴레이 행사인 ‘라이스버킷 챌린지(Rice Bucket Challenge)’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와 ‘전국쪽방상담소’가 주관하는 나눔캠페인 라이스 버킷 챌린지는 무거운 쌀을 들어 올리며 쪽방촌 거주민들의 삶의 무게를 느끼고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라는 기부 운동이다. 최규진 사무처장과 민경원 사무총장은 이날 10㎏짜리 쌀 7포대와 3포대를 각각 들어올렸다. 이들이 들어올린 총 100㎏의 쌀은 50㎏씩으로 나뉘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최 사무처장과 민 사무총장은 “등에 지고 있는 무거운 쌀처럼 어려운 분들의 삶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이 기부 운동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의 지목으로 기부 운동에 동참하게 된 민 사무총장은 다음 도전자로 허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과 김영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을, 최 사무처장은 강병국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을 지목했다./박국원기자 pkw09@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중심, 학교중심교육 실현’을 위한 2015 상반기 유치원·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교장회의와 청렴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광주·하남 관내 교장 76명을 대상으로 2015년 전출입교장 소개와 2015년 광주하남 교육계획 안내, 청렴선서와 청렴서약서 집행을 통한 청렴 결의대회를 실시했으며, 우리문화알리기회 송혜경(상임이사) 강사의 ‘내가 몰랐던 대한민국(우리문화유산 속 첨단 과학 이야기)’이라는 주제로 인문소양 연수가 진행됐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2015년도 교육계획에는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과제를 반영한 ‘도·시·락(圖·詩·樂)이 있는 행복한 교실’, ‘행복온도 100°C 생활인권지원센터 운영’, ‘단위 학교 내 학습공동체운영’, ‘광주하남 전통문화계승교육’, ‘학교와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형성’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한 학생중심…
가평읍이 지난 7일 보납산 등산로 입구에서 보납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보납산의 등산객들이 증가하고, 봄철 크고작은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정경숙 산업팀장과 장대근 산불감시반장을 비롯,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원 20여명은 산불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산불예방을 각인시켰다. 한편, 가평군은 봄철 등산객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을 우려해 등산로 주변의 순찰을 강화하면서 담뱃불 조심과 취사행위를 근절시키고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성남시새마을회가 최근 지역소재 인근 군부대 장병들에게 도서 500여권을 단체 대출해줘 화제다. 새마을회 산하 시 새마을이동도서관의 이번 조치는 독서문화 증진운동과 사회교육의 평생문화 도서 문화 창달을 위한 것으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문화적 쉼터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한편, 시 새마을회는 독서생활화를 확충하기 위해 2015년부터는 시 소재 군부대 2~3개곳을 선정, 부대 소속 장병들에게 도서 욕구 충족위한 단체 대출을 시행해오고 있다. 이들은 시 새마을이동도서관 센터 서고에 소장돼 있는 도서중 500여권을 선택해 단체대출을 시행했으며 대출된 도서는 한달여 기간동안 부대 소속 장병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게 됐다. 염동준 시 새마을회 회장은 “군부대의 집단 도서대출이 호평을 받음에 따라 매년 대상 군부대를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군포의용소방대가 봄의 희망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한 이웃돕기에 나섰다. 지난 5일 의용소방대 이이범 회장과 의용여성소방대 장금매 회장 등 임원진들은 군포시청을 찾아 20㎏ 백미 11포, 라면 11박스, 화장지 11박스 등 11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11개 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한 명씩 추천받아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 백경혜 복지정책과장은 “이웃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는 전문봉사조직인 의용소방대가 이웃돕기에도 동참해 군포의 봄을 따듯하게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시도 올해 복지정책 수행에 최선을 다해 더 많은 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4월 18일 제11회 수원화성돌기 개최 경기신문은 수원화성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4월 18일(토요일) ‘제11회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2015 수원화성돌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수원화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효와 실학 등 조상의 얼을 느낄 수 있는 수원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 현장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내 고장의 명소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와 함께 걸으며 추억을 만들어 보십시오! ● 일 시 2015년 4월 18일 (토요일) 09시 ~ 14시 ● 장 소 수원화성행궁광장 ● 코 스 행궁광장-성신사-서장대-장안문-연무대-봉화대-행궁광장 ● 주 최 경기신문, 수원문화원 ● 참가비 무료 ● 행사프로그램 사전행사(무대 event) 공식행사(개회식, 화성돌기, 문화행사) 부대행사(홍보부스, 체험부스) 등 ● 경 품 증 정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 증정 (냉장고, TV, 자전거, 청소기 등) ● 단체참가접수 경기신문 홈페이지(www.kgnews.co.kr) 온라인 접수 또는 e-mail (01041421509@kgnews.co.kr) 개인참가자는 당일 현장에서 접수 바람 ● 문의 및 접수 2015년 3월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는 5일 회의실에서 글로벌 산업자동화 분야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로크웰)간 상생 산학협력 발전 협약식을 체결했다. 권영철 학장과 최선남 대표이사간 이뤄진 협약식에는 양기관에서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등 비중있는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협약으로 양기관은 제조-IT 분야의 새로운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설 및 교육 과정 운영, 기술 개발 및 연구 등에 힘을 모아 기대 효과 배가의 성과를 이뤄나가기로 했다. 최선남 대표이사는 “실무형 인재양성에 큰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고, 권영철 학장은 “글로벌 산업자동화 기업간의 협약으로 취업력 증진 등 의미있는 일이 많이 양산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로크웰은 산업 자동화와 정보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으로 포괄적인 자동화 서비스적 기술력과 IT 기술의 융합인재 육성을 핵심사업으로 하며 글로벌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 간 대학 산학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 세계 100여개 대학에 공동 자동화 연구소(Lab)을 설립하는 등 스마트 제조 시대에 적합한 전문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최근 광명경찰서 하안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들이 휘발성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한 20대 여성의 생명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동료들과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위급한 생명을 구조한 경찰관들은 광명경찰서 하안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김병열(53)·정순권(50)·윤주택(47) 경위, 최효철(28) 경장 등이다. 지난달 25일 오전 10시쯤 “광명에 살고 있는 여자친구 김모(23)양이 약을 먹고 쓰러져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하안지구대 김병열 경위 등은 김양의 방문이 잠겨있고 인기척이 없어 위급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외부의 방범창을 뜯은 후 방에 들어갔다. 그 결과, 휘발성 독극물을 마시고 숨을 쉬지 못한 채 고통스러워하는 김양을 발견,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후송조치했다. 자살기도자의 생명을 구한 하안지구대 김병열 경위는 “최근 들어 경제적 문제, 가족·연인 관계 등의 문제로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럴 때 일수록 주변에서 더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