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농어촌 거주 장애인을 위한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추진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복지기관에서 추천한 2가구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올해는 이른 폭염과 장마로 시급성을 고려해 대상자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사업을 더욱 신속하고 세심하게 추진했다. 주택 개조사업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문·창호·세면대·변기·주방 시설 교체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초래했던 부분에 대한 사전 확인 및 상담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주택 개조로 대상 가구의 만족도 증대에도 크게 증가했다. 방세환 시장은 “폭염과 장마로 이동 편의에 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의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업무를 추진해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시정 운영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광주문화원과 함께 지난 11일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2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초월읍 서하리 선생 생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익희 선생이 추구했던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광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주임록 시의회 의장, 신금철 문화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식, 광주오페라단과 초월고 힙합동아리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신익희 선생은 1894년 7월 11일 광주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으며 국호, 관제, 임시헌장을 의결 선포하는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탄생에 기여했다. 광복 후에는 대한독립 촉성국민회 부위원장, 자유신문사 사장, 국민대학교 초대 총장, 국회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1956년 5월 5일 63세의 일기로 서거했다. 이러한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됐으며 선생의 생가는 경기도 기념물 134호로 지정됐다. 방 시장은 “선생께서 평생 가슴에 품고 실천한 민주주의 정신, 청렴결백 정신, 애국애민 정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
㈜스마일팜 김천석 대표는 최근 광주시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한돈 700㎏(1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스마일팜 가공센터를 양벌리로 이전하는 것을 기념해 더워진 날씨에 고생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한돈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됐으면 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스마일팜 가공센터의 성공적인 이전을 축하드린다”며 “기탁받은 한돈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스마일팜은 지난 2020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돈 3000㎏을 기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은 하절기 취약계층 특별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관리 대책 수립은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 발생과 폭우 등 하반기 안전사고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1:1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전화 안부 모니터링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기초생활수급 가구 중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 101가구를 선정했으며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취약계층 가구와 1:1 결연을 맺은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곤지암읍행정복지센터 직원은 모니터링 시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즉시 가정방문 등 현장 확인을 통해 대책을 수립하고 지원하게 된다. 강명원 읍장은 “폭염과 폭우 등 하절기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 합동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한 사고를 신속하게 조치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하남시는 시민에게 사랑받는 황산숲 산책로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나래에너지서비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하남시에 제안한 ‘황산숲 산책로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는 미사숲 공원 내의 황산숲 조성사업을 통해 약 1㎞의 무장애 데크로드와 데크쉼터를 마련하고, 조명을 설치해 시민의 사랑을 받는 도심 속 시민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현재 단절된 배수지 접근 도로에 횡단보도를 설치하기 위한 협의를 거쳐 추후 순환가능한 산책로를 구현하다는 방침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이현재 시장은 시민 의견이 반영된 황산숲 조성을 약속하며 “짧고 단절된 황산숲의 산책로를 보완해 시민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원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제5회 광주시의회 의장배 생활체조대회가 지난 9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주임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방세환 광주시장 등 주요내빈 및 동호인 등 관람객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된 이번 생활체조대회에서는 다채로운 식전공연과 줌바댄스, 리듬체조, 필라테스체조, 방송댄스 등의 총 14개의 단체팀과 플라잉요가, 폴댄스 등 9개 개인팀이 출전하여 역동적이며 활력 넘치는 수준 높은 경기로 관람시간 내내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대회 심사 결과, 대상 삼리초등학교 팀, 금상 줌바벤스 팀, 은상 더탑 팀, 동상 광주시 문화스 팀이 수상하였으며, 대상팀인 삼리초등학교 팀에게는 9월 개최 예정인 제22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조대회의 출전권이 주어졌다. 주임록 의장은 “신나는 생활체조를 통해 일상에서 쌍인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의회에서도 활력 넘치는 광주를 위해 체육 인프라를 좀 더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체육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오포읍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감자’를 수확해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수확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오창준 도의원, 황소제‧조예란 시의원, 김형철 오포농협조합장, 기관단체장,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오포읍 매산리 소재 농경지에서 지난 3월부터 정성스레 키워온 감자 250상자(10㎏)를 수확했다. 경기창·황순삼 오포읍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올해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 통해 풍성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용석 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려 적극 참여해 주신 남·녀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낌없는 봉사의 결실이 우리 이웃들과 나아가 우리 지역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하남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원도심의 스마트 도시화를 위해 전신주와 통신주 지중화로 열악한 주거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지중화 사업신청서를 한국전력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원도심 지중화 사업은 덕보교부터 라인아파트 입구 구간과 신장초등학교에서 동부중학교까지의 원도심을 십자형으로 가로지르는 것이다. 시 도로관리과 관계자는 “서울시 서초구 등 타시군 지자체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 예산부서와 도시재생과, 한전 관계자 등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지중화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앞으로 사업승인 및 확정, 협약서 작성 절차를 거쳐 2023년부터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그동안 원도심 주민들은 여러 열악한 악조건을 감내하며 살아왔는데, 이번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원도심 지역주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앞으로 사업선정과 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원도심 지중화 사업은 전체 사업비의 50%를 한전이 지원하고, 나머지 30%(국비 20% 지원시) 또는 50%를 해당 지자체가 부담하게 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광주시는 자녀 양육과 학업 및 취업을 병행하는 청소년 부모에게 ‘아동 양육비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급기준은 자녀를 양육하는 부와 모 모두 만 24세 이하이며 2022년 기준중위소득 60% 미만인 가구이다. 신청은 이달부터 받으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소득금액증명 또는 사실증명, 수급계좌 통장 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 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12월까지 매월 아동당 양육비 20만원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청소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청소년 부모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하남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3월 잠정 중단했던 ‘목요 야간 여권창구’를 오는 7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요 야간 여권창구’는 평일 근무시간(오전9시~오후6시)에 여권 신청이 쉽지 않은 직장인·맞벌이 부부·학생 등의 불편 해소를 위한 것이다. 목요 야간 여권창구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하남시청 민원동 1층 민원여권과의 야간민원창구를 방문해 여권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권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신분증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1매, 그리고 여권발급 신청서(민원여권과 비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만약 사용하던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기존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모든 분야에서 일상 회복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여권 발급이 증가하고 있다”며 “목요 야간 여권창구’를 많은 시민이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