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2일 2015학년도 입학식과 함께 국립대 이미지에 맞게 새롭게 창조한 UI(University Identity, 대학 이미지)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개최된 입학식과 UI 선포식에는 신입생 2천680명과 학부모, 동문 및 지역사회 주요인사 등 3천여명이 참여했다. 현재 인천대는 1979년 설립, 36년의 짧은 역사지만 사립대학, 시립대학, 국립대학으로의 전환 과정을 성공적으로 융합하면서 모범적인 대학발전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1월 국립대 전환과 함께, INU 송도비전 2020 선포와 대학 행정조직 전면 개편을 통해 이제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입지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뮤지컬 갈라쇼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신입생 입학허가 선언 및 선서, 총장 등 주요인사 환영사, 새로운 대학이미지(UI) 선포, 울랄라 세션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에는 ‘유네스코 2015 책의 수도, 인천’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인천지역 주요 인사로부터 추천받은 23종의 도서 2천여권을 신입생들에게 나눠졌다. /김상섭기자 kss@
세월호 사고로 교사와 학생 262명을 잃은 안산단원고등학교가 2일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321명을 맞았다. 입학식은 4·16 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다소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추교영 교장은 “희생된 학생들도 우리학교 학생이고 여러분의 선배임을 기억해야 한다”며 “앞으로 차분하게 학교 생활을 해서 3학년이 됐을 때 후회하지 않는 고교생활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앞서 단원고는 개학을 앞두고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 책걸상과 사물함 등 집기류를 교체하고 복도 등을 밝은 색의 페인트로 칠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었다. 또 사고를 당한 학생들이 쓰던 2학년 10개 교실은 그대로 보존하고 나머지 공간을 재배치해 1학년 교실을 만들었다. 특히 올해부터 혁신학교로 지정된 단원고는 종전 학사일정에 2번의 휴가(짧은 방학)를 추가한 사계학사제(봄학사-봄휴가-여름학사-여름방학-가을학사-가을휴가-겨울학사-겨율방학)를 편성해 학생들이 공부와 휴식을 병행하도록 했다. 한편, 세월호 사고를 겪은 3학년 학생들은 4개 반으로 나뉘어 수업을 받게 되며, 1개 반당 담당교사는 2명씩 배정됐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광명시의회 의원들이 최근 3·1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마음과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광명 사랑의 집(광명7동 소재)을 찾아 빨래와 청소 등을 하며 뜻 깊은 봉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나상성 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들이 참석해 시설 내·외부 청소와 시설 입소자들의 세탁물 빨래 등을 실시했다. 나상성 의장은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고충과 외로움을 몸소 깨닫게 되었다”며 “자칫, 음지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것이 선열들의 뜻을 빛내고 그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광명 사랑의 집 최진길 시설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광명 사랑의 집을 방문해 주신 나상성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수원남부서 전 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한 음주문화개선을 위한 ‘표어 및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 남부서는 경찰관의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고 음주운전을 근절하고자 직원 및 가족까지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조직내 자정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간 응모를 받아 표어 343편, 포스터 35편 등 총 378편이 접수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입선된 작품 31편을 전시해 최종 우수작 18편을 선정했다. 이 자리에서 유진형 서장은 “경찰관 의무위반의 요체는 바로 ‘술’에서 비롯되는 만큼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고 각종 의무위반을 예방하는데 전 직원들의 동참과 참여가 필요한 시기다”며 “가장 안전한 수원만들기에 수원남부서가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도 “경찰서에서 이런 노력을 하는 줄은 몰랐다”며 “참여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우리가 조금이나
양평군 용문통합새마을금고는 최근 용문전통시장 이전을 기념하고 타 시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용문5일장에서 사용할 쇼핑카트 50대를 구입해 용문시장번영회에 전달했다. 용문시장은 양평에서 양평물맑은 시장 다음으로 큰 시장으로, 지난 7월30일 기존 장터를 용문역앞 T자형 구조로 이전하여 시장 방문객 수가 기존 4천여명에서 1만2천여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백승삼 용문새마을 통합금고 이사장은 “용문5일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불편함 없이 장을 볼 수 있는 카트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철목 용문시장 번영회장은 “용문5일장에서만 볼수 있는 카트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것으로 인해 용문5일장이 더 널리 알려져 방문고객의 증가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사랑나눔봉사단이 지난달 28일 장애인 보호작업장 솔빛터 친구들과 함께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정성 가득한 사랑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 사랑나눔봉사단은 직원들이 재능에 따라 5개의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장애인 청년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드림봉사단은 매월 스포츠 활동 및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드림봉사단은 솔빛터 친구들과 직접 사랑의 찐빵을 만들어 중중장애인 생활시설인 ‘꿈이 있는 땅’과 ‘밀알의 집’ 2개소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솔빛터 친구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도 나눔을 할 수 있다’라는 자긍심 갖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양평군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7일 양평군보건소 앞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양평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교육 프로그램 ‘와-소행성’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소행성은 ‘소중하고 행복한 우리들의 성’의 줄임말로, 경기도청소년문화센터가 도내 문화 소외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운영하는 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5인승 대형버스 내에 설치된 체험관에 아이들이 직접 탑승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센터는 정자와 난자, 사춘기 신체적·심리적 변화, 성범죄 예방법과 위기상황 대처법 등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직접 태동을 느끼고 아기를 안아보니 생명 탄생 과정이 신비하다”며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화 행복돌봄과장은 “ 아이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의정부시 이미숙무용단이 최근 1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미국 콜로라도주 3개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국 덴버협의회가 주최하고 이미숙무용단이 초청돼 개최한 이번 공연은 콜로라주도를 비롯한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관람객들에게 “계속 공연을 개최하면 좋겠다”는 반응을 얻었을 정도로 호응을 받았다. 특히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는 한국전쟁참전용사회는 지난달 21일 2월 모임에 이미숙무용단 관계자를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감사와 위로의 공연을 마련해 고맙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은 “수없이 많은 나라에 파병, 전쟁에 참가했지만 이렇게 공연무대를 마련하면서까지 감사의 뜻을 전한 것은 대한민국이 처음”이라며 감사장 전달 배경을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는 물론 그의 가족들과 해외입양아, 그리고 교포와 민주평통 위원들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그 중 지난 40여년 전에 이곳에 와서 한 번도 한국을 방문한 적이 없는 한 교포는 “이미숙무용단의 전통춤 공연을 통해 고향을 생각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행사 규탄 시민대회를 고발하는 취지에서 그 어느 해보다 강도높게 치뤄진 광복 70주년 및 제96주년 3·1절 행사에 한국마사회 분당지사가 적극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마사회 분당지사는 지난달 26일 지하철 야탑역광장에서 3·1절 규탄대회를 앞두고 ‘성남시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폈다. 또 최원일 마사회 동부권역본부장을 비롯, 참여한 직원들은 윤기천 분당구청장 등과 함께 3·1절을 맞아 집안 안팎에 내걸 태극기 200개를 제공하는 등 국기게양 계도 활동을 폈다. 일본은 지난달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을 여는가 하면 한술더 떠 3년 연속 차관급 인사를 파견하는 등 독도 영유권 주장 수위를 높여, 성남시민들은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시 전역에서 펴는 등 공세를 높였다. 이에 최 본부장 등은 추워진 날씨 속에서 3·1절의 의미를 배가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연출, 박수를 받았다. 특히 마사회 분당지사 문화센터 회원들은 평소 연마한 플릇공연 등을 통해 태극기 나눠주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악기 연주의 진수를 맘껏 보여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상을 그려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안양시〉 ▲수도시설과장 최진필 ▲환경보전과장 최명복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정연필 ▲환경사업소장 직무대리 민수기 ▲만안구 민원봉사과장 직무대리 이선옥 ▲비산1동장 직무대리 이종서 ▲안양1동장 〃 김득수 〈남양주시〉 ▲자원순환과장 함석원 ▲북부도서관장 직무대리 서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