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이 제9대 양평군의회의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3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의정보고서에서 지의원은 양평군에서 있었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업발전 지원 의정활동 ▲임축산업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군민건강을 위한 맨발걷기 활성화 ▲자전거 특구 활성화 ▲반려문화 조성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 ▲교통난 해소를 위한 인프라 건설 지원 ▲군내 기업체 발전을 위한 기업활동 지원에 대한 의정활동 등을 소개했다. 지 의원은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양평군 농업인의 날 지원 조례', '양평군 농촌융복합 산업 육성및 지원에 관한 조례', '양평군 맨발걷기 활성화및 지원에 관한 조례', '양평군 반려문화 조성지원 조례' 등 19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하였으며 단순히 발의 만이 아니라 조례의 제·개정 이후에도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실제 사업의 진행을 꼼꼼히 챙기면서 발로뛰는 현장형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경기 동부권 우수 의원', '다산 정약용 의정 대상', '대한민국 지방 의정 봉사상',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등을 수상하여 대외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 의
포천소방서는 지난 13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지난 2013년 2월 13일 가산면 공장화재 진압 중 순직한 故 윤영수 소방장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기을 위한 추모식를 가졌다. 올해로 13번째 추모행사를 가진 소방서는 유가족과 임찬모 서장 등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에 대한 묵념과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고(故) 윤영수 소방장과 함께 근무했던 포천소방서 동료들은 “윤 소방장에 대해 현장 활동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주변 동료들의 신뢰가 깊었으며 같이 근무하고 싶어하는 직원이 많았던 친구였다”며 그를 기억했다. 한편 포천소방서 임찬모 서장은 “고(故) 윤영수 소방장이 보여준 용기와 책임감은 우리 모두가 가슴에 새겨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그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굳건한 사명감을 갖고 포천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양평군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17) 선수가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지난 13일(한국 시간)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서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 (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스노보드 유망주로 출연하며 재능을 인정 받았으며 양평초 재학 시절부터 국내
여주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여주시민과 귀성객의 주차편의 향상 및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공영주차장을 무료개방한다. 무료개방 대상은 여흥동주차장, 한글시장주차장, 창동주차장, 하동제일시장주차장, 가남읍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등 공사가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1591면이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설명절 연휴 기간동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여주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주차장을 이용해 지역상인들에게 활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개방 기간에도 비상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당직근무(오전 9시~오후 6시)를 실시 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통시설팀 한글시장주차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은 13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나눔 기쁨 두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좋은인연(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설 명절을 보다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한국전통민요협회 용인지부의 흥겨운 전통민요 공연과 할미성농악보존회의 역동적인 설장구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어르신 모두가 한바탕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부 순서로는 프로그램에 참석한 모든 어르신들께 댁에서 간편하고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레토르트 음식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함께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김기태 관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어르신들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병오년 새해,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용인특례시의회 김윤선 의원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하 영상은 시승격 30주년의 의미를 국제사회와 함께 나누고, 그동안 이어온 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은 오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청사 내 미디어보드를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축하 영상에는 4개국 6개 도시에서 14명의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미국 샌타페이시 ▲프랑스 리모주시 ▲중국 징더전시를 비롯해, 우호도시인 ▲미국 산타클라라시 ▲중국 우시시 관계자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일본 자매도시 세토시장의 축사를 필두로, 미국 샌타페이시장과 프랑스 리모주부시장이 도시 간 우정을 강조했다. 미국 산타클라라시에서는 시장 및 시의원, 자매도시협회 부회장이 축하를 전했고 중국 징더전시 및 우시시 외사판공실 주임 및 관계자들이 영상에 참여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각 도시의 대표자들은 영상을 통해 이천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며,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온 교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천시는 김경희 시장이 지난 12일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이천시 노동자복지관)를 방문해 제14대 황용준의장 및 임원진들과 노·정 협력 상생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가 위탁 운영 중인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은 컴퓨터활용능력, 엑셀, 챗GPT 활용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계약 및 임금 관련 상담 지원과 노무 상담 연계 체계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현장 고충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 지원을 위한 시립 복지어린이집을 운영해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도 기여 중이다. 이처럼 노동자복지관은 직업훈련, 권익 보호, 건강 증진, 가족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노동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원진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노사 관계를 넘어 노정 관계 또한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경희 시장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지역경
이천 지역사회 안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이천시 등에 따르면 ▲㈜시몬스는 TV 32인치 130대(4000만 원 상당) ▲온트러스트는 성금 1000만 원 ▲㈜이천시내버스는 온누리상품권 600매(600만 원 상당) 등을 각각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종성 ㈜시몬스 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준기 온트러스트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덕행 ㈜이천시내버스 기획조정실장은 “오랜 기간 이어온 명절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 함께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시에서도 명절에 소
용인특례시의회 김윤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는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와 연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안전한 화재대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를 권장하고 필요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행정안전부 인증·한국산업표준 인증·소방시설 형식승인 등 기준을 충족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정의 규정 ▲용인시 및 시의회 청사 내 방연마스크 비치 및 안내 표지 설치 ▲공공기관·의료기관·보육·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연마스크 비치 권장 ▲방연마스크 활용과 화재대피를 위한 안전교육·화재예방 교육 지원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에 대한 홍보 시책 추진 ▲시가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하는 시설에 대한 방연마스크 구입·비치 비용 지원 등이다. 김윤선 의원은 “화재 시 가장 큰 위험 요소인 연기와 유독가스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초기 대피 여건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이 발의한 '용인시 공정무역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의 자발적·주도적 참여를 바탕으로 공정무역을 더 넓게 확산하도록 ‘공정무역마을운동’ 관련 규정을 신설하고, 공정무역위원회 운영 체계를 정비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개정안은 ‘공정무역마을운동’을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공정무역 인식을 높이고 활성화를 이끄는 운동으로 정의하고, 공정무역 지원정책의 기본원칙에 마을운동 및 시민 참여 활성화 지원과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 구축을 새로 담았다. 추진계획도 구체화했다. 기존 계획 항목에 더해 공공구매 우선 추진 계획과 실행 방안, 공정무역마을운동 활성화 및 시민 참여 확대 전략, 추진 성과 평가 지표와 모니터링 계획을 포함하도록 정비했다. 이를 통해 공정무역 정책이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공공부문 실천과 성과관리까지 이어지도록 기반을 갖추게 된다. 지원 범위도 넓혔다. 시가 공정무역마을운동 조성과 시민 참여 확대 사업을 지원할 수 있고, 지역자원과 공정무역을 연계한 상품 개발 사업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정무역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