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성평등 정책 및 여성친화도시 정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고양시는 지난 3일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성평등 정책 책임관인 배수용 제1부시장의 주재로 각 실·국·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성평등정책(여성친화도시)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4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고양시는 지난해 성평등 정책 및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기반으로 5개 분야, 36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정책 전반에 여성의 요구와 관점이 반영될 수 있는 협의체계와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고양형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최유진 박사를 초청,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데 이어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보완점이나 부서별 협치,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대해 의견과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배수용 제1부시장은 “일자리·안전·복지·교통·환경·도시공간·건강 등 모든 사업의 혜택이 시민들에게 고루 돌아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
광명지역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 34명이 지난 1~3일 2박 3일간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 진행된 ‘우주과학 역량계발 캠프’에서 천체관측과 우주착륙선 설계 등 과학과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5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공모한 ‘2017년 제1차 취약계층청소년 성장지원사업’에 따른 것으로, 전국에서 모인 또래들이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함께 단체생활을 통한 규범 및 문화 습득 등 다양한 체험을 펼치면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들의 균형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사업을 연계해 개인별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광명=유성열 기자 mulko@
양주시는 장욱진 화백의 장남 장정순씨가 소장하던 장욱진의 대표작 ‘가족도’(1972년도 작품) 기증식을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은 장욱진의 ‘가족도’는 화가 장욱진의 전체 예술세계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장욱진 특유의 평면적이고 단순한 구조가 돋보이는 작품이며 화가의 소박하지만 가족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애정이 담겨 있다. 장 화백의 장남 장정순씨는 “저희 가족이 그동안 소중히 간직하던 ‘가족도’를 화가 장욱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양주시에 영구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증한 장욱진 ‘가족도’(1972) 작품은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으로써 장욱진 탄생 100주년 기념 상설전시에 대표작으로 전시될 예정이며, 미술관의 정체성을 알리는 중요 작품으로 심도 있는 연구와 홍보에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 한편, 화가 장욱진(張旭鎭. 1917~1990)은 박수근과 이중섭, 김환기 등과 함께 한국의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2세대 서양화가로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직 및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직으로 봉직한 것 외에는 줄곧 한적한 시골인 덕소, 수안보, 신갈 등지에서 화실을…
NH농협 광주시지부는 지난 4일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새해 각오를 다지며 ‘2017 사업추진결의와 함께 윤리경영 실천 다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말임에도 시지부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2017 사업추진결의와 함께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변화와 혁신으로 농업인에게 풍요로운 미래를, 고객에게는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청렴한 농협·신뢰받는 농협’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직원들은 경안천을 목현동, 퇴촌, 오포방향 등 3개조로 편성해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펼쳤다. 유병철 지부장은 “클린광주 실현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매년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기 위해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익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김양제 경기남부경찰청장이 지난 3일 안양동안경찰서를 방문, 협력단체와 현장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양제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경우회와 대안노인회 동안구지회를 방문하고, 협력단체장과의 만남을 통해 협력치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경찰서 5층 강당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서는 경찰관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소 치안 활성화에 적극 협조한 협력단체원(2명)과 지난 2일 안양 호계동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뛰어내리는 부상자를 맨손으로 받아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명을 구조한 이완재 경장 등 업무유공 직원(5명)에게 감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현장 경찰관과의 소통의 시간에서 김양제 청장은 “법질서 확립과 봉사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경찰헌장의 친절·의로운·공정·근면·깨끗한 경찰이 될 것”을 강조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지방공기업 재정균형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개선 및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기관을 표창하고, 그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재정균형집행 우수기관 선정은 전국 400여 개 지방공사·공단·지방 직영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의왕도시공사는 2016년 재정 균형집행 목표액이 152억원이었으나 168억원(집행률 110%)을 집행해 의왕지역 경제활성화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같은 성과는 의왕도시공사가 재정 집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경제 성장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예산 낭비 및 비효율 집행 방지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한 결과다. 이성훈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의왕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의왕시민의 행복파트너로서 재정을 균형있게 집행해 이월사업 발생을 최소화하고, 예산의 연말 집중집행과 낭비를 막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오산시는 지난 3일 물향기실에서 오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식(롤러) 및 위촉장(수영팀·롤러팀)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롤러스포츠 창단식에는 이상현 감독과 오산 초·중·고 출신인 이훈희·이영우·양선호 선수 등 총 3명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다. 수여식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 초·중·고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롤러스포츠팀을 창단하는 만큼 체육인재 육성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오산시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산시청 직장운동부는 수영팀 홍승리 감독과 선수 5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백승호 선수와 주장훈 선수는 지난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이필운 안양시장이 지난 3일 2016년 안양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서호전기㈜를 방문해 우수기업 인증판 부착식을 갖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양시는 2006년부터 매년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시정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우수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6년에는 서호전기㈜, ㈜휴비딕, 유니맥스정보시스템㈜ 3개사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방문한 서호전기㈜는 1981년 설립된 항만크레인 구동제어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최첨단 구동제어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파나마, 동남아시아 등 여러 국가에 80% 이상을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필운 시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기여건에도 불구하고 진취적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며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서호전기에 격려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기업이 성장해야 안양시도 발전하고 제2의 안양부흥도 이룰 수 있으므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최근 연천수레울아트홀(체육관)이 ‘포켓몬 고’ 이용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어 화제다. 포켓몬고 게임에 중요한 포스트인 포켓스탑이 연천수레울아트홀 및 인근 현가근린공원에 몰려 있고, 중급레벨 유저들이 도전할 수레울체육관이 있을 뿐 아니라 몬스터볼도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연천수레울아트홀에는 1곳의 포켓몬체육관과 7곳의 포켓스탑이 있다. 아트홀 인근에서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는 한 상인은 “연천수레울아트홀이 포켓몬고 성지로 알려지면서 포켓몬고 게임을 즐기기 위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와 인근 상가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성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포켓몬 고 열풍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 사고에 빈틈없이 대비해 연천수레울아트홀을 방문하는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공단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는 시설물 이용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켓스탑은 몬스터볼 및 무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포켓몬들이 자주 출현하는 장소여서 인기있는 곳이기도 하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동두천경찰서는 2월 한 달간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졸업식에서 강압적인 뒤풀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캠페인 및 순찰활동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두천서는 지난 3일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식에 학교전담경찰관과 지역경찰 112순찰차를 배치, 집중 예방활동을 펼쳤다. 또 학부모와 학교, 교육지원청 등 관계단체 합동으로 취약지역 순찰활동과 청소년 밀집지역 및 출입·고용금지 업소 점검을 진행, 선도와 단속을 병행 추진했다. 경찰 관계자는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 졸업식 문화 정착 및 예방·선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