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1동은 최근 이틀간 노인일자리 만들어 주기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일자리사업의 활성화와 광명1동 지역의 쾌적하고 상쾌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광명1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어르신 환경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어르신 환경봉사대원들은 적극적인 봉사활동 의식을 갖고 있는 분들로 구성이 되어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와 굳은 각오를 갖고 힘차게 출발을 다짐했다. 앞으로 어르신 환경봉사대는 매일 2시간씩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거주지 주변의 골목길과 이면도로의 청소,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등을 자율적으로 하게 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홍종돈 동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일자리가 생겨 행복한 분들”이라며 “비좁은 골목길의 쓰레기를 치우는 것도 좋지만 건강이 최우선이므로 다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10개월 동안 낙오자가 없이 끝까지 마무리를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광명1동의 이면도로에서 청소 등 무료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이덕훈 봉사단장은
인천대는 지난 4일 인천 중구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정에 지원할 생필품 100세트(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김용식 인천대 입학학생처장과 대학생 22명이 구를 방문해 김홍섭 중구청장과 중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용식 인천대 입학학생처장은 “우리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의 생필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온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좋은 일을 하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손길이 끊이지 않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중구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필품 100세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행사 당일 인솔자 7명(구 희망복지지원팀 직원 3명, 중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 4명)과 대학생 22명이 7개팀으로 나눠 관내 저소득가정 100세대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 /인천=김용대기자 kyd@
의정부시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의정부3동 화재사고 피해주민 돕기 성금 700만원을 의정부시청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부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화재피해주민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빨리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기원했다. 이날 박범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의정부시 15개동 34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면서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빠진 이웃들을 돕기 위해 정성을 모아 고통을 나누고자 한다”며 “또 이번 일을 계기로 지역주민과 더불어 사는 의정부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 주민자치위원회는 그동안 화재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고양시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업무를 개선하고 시민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무원을 발굴해 ‘높빛 공직자’로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높빛 공직자 수상자는 창의성과 분야에서 ▲고양600년 혼을 담아 조선시대 대표적 누각 ‘산영루’와 300년 역사를 간직한 최고의 한옥 주택 ‘영사정’ 복원을 통한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최우수팀) ▲미불용지 도로에 전국 최초 재산세를 부과하는 창의적인 방안을 발굴한 일산동구 건설과 도로관리팀(우수팀)이 선정됐다. 또 특수시책 분야에서는 ▲고양시의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고양 힐링 누리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접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한 녹지과 자연생태팀(최우수팀) ▲30년 이상 방치되어 온 창릉천 불법 구조물 철거로 하천환경을 정비하고 시민의 휴식장소로 활용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시책을 추진한 덕양구 환경녹지과 생태하천팀(우수팀)이 선정의 영예를 누렸다. 이와 함께 시민만족분야에서는 ▲1999년 처음 시작해 15년 넘게 사랑의 가정도우미 봉사활동 추진으로 이웃을 배
김동연 아주대학교 제15대 총장이 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동연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아주인 여러분과 함께 향후 아주대 50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아주 제2의 창학’이라는 꿈을 꾸고자 한다”며 “그동안 추구해왔던 가치들을 열린 자세로 혁신해 아주대를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의 산실로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 아주대 종합관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추호석 학교법인 대우학원 이사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정홍원 국무총리,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 내·외빈 80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총장 약력소개를 시작으로 취임사, 정홍원 국무총리와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축사에 이어 김 총장이 졸업한 미국 미시간대학의 은사인 Lawrence B. Mohr 미시간대 명예교수의 축사로 이어졌다. 김 총장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극복하는 반란, 우리 스스로 쌓아온 틀을 깨는 자기 자신에 대한 반란, 우리 사회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사회에 대한 반란을 일으켜야 한다”며 ‘아주 제2의 창학’을 실천하기 위한…
죽은 아들의 빚 때문에 임대아파트에서 잠 못 이루던 80대 할머니가 경찰관 때문에 함박웃음 되찾아 동료직원들과 시민들에게 참 민중의 지팡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는 인물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군포경찰서 산본지구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하윤(34) 순경.지난달 25일 보행기를 끌고 지친기색이 역력한 우모(83) 할머니가 군포경찰서 산본지구대를 찾았다. 우모 할머니는 지구대에서 근무중이었던 김 순경에게 자신의 사정을 털어놓으며 하소연을 했고, 김 순경은 순찰차로 할머니를 집으로 데려다줬지만 할머니의 하소연이 생각나 5일이 30일 동료들과 함께 할머니의 집을 찾았다. 그곳에서 할머니는 김 순경에게 10년 전에 죽은 아들이 차용한 560만원의 차용증과 이자 2천500만원 총 3천60만원을 변제하라는 내용과 변제치 않은 경우 할머니의 집을 가압류하겠다는 내용의 가압류 예정통지서를 내밀었다. 이에 김 순경은 통지서를 보낸 채권자에게 전화를 걸어 채무자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채 통지서를 보낸 것을 항의, 돈을 변제하지 않아도 된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이후 할머니는 김 순경의 손을 붙잡고 눈물을 글썽이며 기뻐했다. 김 순경은 “별로 한 일이 없다. 할머니 걱정이…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두드림 희망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미군병사와 함께하는 제26기 한미영어마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오세창 동두천시장, 라반 미2사단 제210 포병여단 부여단장을 비롯, 미군병사와 카투사, 시민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수고해 준 미군과 카투사에 대한 동두천시장의 표창 수여로 진행됐다. 동두천 한·미 영어마을 회화반은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미2사단 제210 포병여단이 협력해 연중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영어에 관심 있는 동두천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3년 정도 꾸준히 수강하신 분들이 유창한 회화실력을 발휘하는 것을 많이 봤다”며 “영어를 원어민한테 배울 수 있는 지역 특성을 살린 우수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지난 3일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 및 제15기 졸업생 일동이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총동문회 및 졸업생 일동은 군청에서 열린 2월 중 월례조회에 참석해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총동문회가 100만원을, 제15기 졸업생이 11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 제1회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축제에서 모금한 금액 및 총동문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기금과 제15기 졸업생들의 감사의 마음이 담긴 기금이다. 이날 백일웅 회장 및 제15기 졸업생 일동은 “양평군의 도움으로 친환경농업대학 학생들이 그동안 많은 혜택을 받았다”며 “일년에 한번이라도 지역교육발전의 밑거름으로 쓰여져 지역에 인재들이 많이 양성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광주시 오포읍 ‘한울타리모임’이 지난 3일 떡국떡 200봉지(1.4㎏, 100만원 상당)를 오포읍에 기탁했다. 한울타리모임은 전·현직 새마을지도자 18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오포새마을부녀회에서 추진하는 ‘떡국떡 판매사업’의 떡국떡을 구입해 기탁함으로써 1석2조의 일을 추진하게 됐다. 기탁된 물품은 홀몸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오포 소외계층 20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무 읍장은 “해마다 지속되는 새마을 단체의 지원에 깊은 감동과 뿌듯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이런 정성들이 모여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달되어 풍성한 고유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인천시 남구 용현1·4동 용일새마을금고는 4일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용일새마을금고는 좀도리 쌀 행사를 통해 백미 98포(1포 20㎏)를 마련, 생활이 어려운 주민 78가구를 비롯해 탈북자회, 경로당, 노인문화센터 등에 전달했다. 좀도리 쌀 나눔 행사는 쌀 한줌을 덜어내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좀도리 정신을 계승한 것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의 정성으로 모금됐으며, 후원대상자는 지역 통장의 추천을 통해 결정됐다. 문한주 용현1·4동장은 “용일새마을금고가 보여준 이웃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용현1·4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일새마을금고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