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i-dle)이 5월 27일(화)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진행되는 SBS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소연, 우기, 미연, 민니, 슈화가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그룹 아이들은 데뷔 7주년을 맞아 팀명을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변경했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젠더(GENDER) 혹은 그 어떤 성별로도 정의될 수 없는 그룹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한층 한계 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아이들 소연, 우기, 미연, 민니, 슈화가 5월 20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되는 KBS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 생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그룹 아이들은 데뷔 7주년을 맞아 팀명을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변경했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젠더(GENDER) 혹은 그 어떤 성별로도 정의될 수 없는 그룹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한층 한계 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아이들(I-DLE)이 5월 19일(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미니 8집 앨범 '위 아(We a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아이들 미니 8집 '위 아(We are)'는 데뷔 앨범 'I am'에서 시작된 ‘I’ 시리즈의 ‘I’를 ‘We’로 변화를 주며 앞으로도 함께할 '우리'의 이야기를 그린다. 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우리’의 의미를 표현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