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1월 15일(수) 오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팩토리얼 성수에서 열린 ‘와일드 무어’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브랜드 와일드무어는 스코틀랜드 대자연에 헌사를 바치는 의미로 탄생한 위스키로 몰트 마스터 브라이언 킨스만의 주도로 그간의 시그니처 증류소 스타일을 뛰어 넘어 스코틀랜드의 거친 자연과 미지의 풍미를 담아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규현, 배우 안재현이 10월 29일(화) 오전,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글렌피딕 한정판 신제품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 출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글렌피딕 증류소에서 31년간 숙성됐으며, 그중 9년은 프랑스 보르도의 최상급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되어 특별한 풍미를 완성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