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가 대한노인회와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서울 중구 태평청사 6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노인회 회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이날 협약식에는 김인원 건협 회장과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 및 치료 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강화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 실질적 협력 방안 등을 추진한다. 이에 양 기관은 건협 산하 전국 17개 시·도지부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60여 년간 쌓아온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노인회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체계적 건강관리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회장은 "초고령 사회 진입 속 100세 시대를 온전히 누리기 위한 핵심은 건강"이라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국내 노인 복지의 새 지평을 여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 역시 "건협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전문 의료 인력이 회원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건강검진은 물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도 실질적 성과가 있길
경기도체육회는 2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대한침도의학회와 '경기체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성 도 체육회장과 유명석 대한침도의학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의 체계적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 기반 마련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에 한의학 기반 치료와 재활 프로그램을 접목해 보다 효과적인 선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선수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의진료 지원 스포츠 손상 예방 및 재활 관련 교육세미나 공동 개최 양 기관 필요 사업에 대한 홍보 협력 등이다. 대한침도의학회는 전문 의료 인력과 기술 제공을, 도체육회는 대상자 연계와 행정 지원, 시설 제공 및 홍보를 약속했다. 특히 체조팀을 시작으로 도청 소속 9개 팀, 총 82명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각 팀별 상황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료 및 재활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향후 참여 대상과 지원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혜택을 늘린다. 유 회장은 "침술의료를 통해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높은 치료효과를 통해 선수 재활 및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
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 24일 제2별관 5층에서 블루로빈㈜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스마트 병원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형수 한림대성심병원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관계자와 블루로빈㈜ 박재흥·허성문 공동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재 MAX 얼라이언스 AI 로봇 분과에서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의료·가정 환경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세부 과제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책과제 수행과 연계해 병원과 가정 환경에 적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표준 모델을 개발한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실제 의료서비스 로봇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맞춤형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피지컬 AI 고도화에 필수적인 의료 현장 데이터 수집 환경을 구축한다. 한림대성심병원은 ▲M.AX 얼라이언스 기반의 병원·가정 환경 맞춤형 실증 시나리오 공동 기획 및 고도화 ▲실제 운영 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 ▲의료서비스 적용 가능성 검증 체계 구축 등
부천시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손을 잡았다. 부천은 지난 3일 부천시 오정아트홀에서 BIFAN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천은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의 선수단 참여와 프로그램 북 등 각종 홍보물에 광고를 진행한다. 또 BIFAN에게 홈경기 전광판 광고 송출권을 제공하고 홈경기 초청을 통해 BIFAN 시축 등과 같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27번째 개막을 앞둔 BIFAN는 우리 영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부천시 대표 문화축제로 매년 개성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부천시 50주년을 맞이해 관객과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 두 기관이 협력해 진행한 ‘판타씨네’ 상영회는 부천시민과 축구팬의 이목을 끌었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은 “부천을 대표하는 BIFAN과 부천FC1995가 만들어 낼 시너지가 기대가 된다”면서 “BIFAN은 아시아 대표 장르 영화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축제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원시장애인체육회가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시카고 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장애인체육회는 2일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실에서 '재미대한시카고장애인체육회-수원시장애인체육회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장애인체육회 김종환 수석부회장과 이성금 사무국장,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시카고 지회 이동렬 지회장, 유용근 상임고문, 백민숙 대외협력위원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해 상호 정보교환 및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양국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활동에 선수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 장애인체육 홍보와 저변확대를 위한 각종 대회 및 사업을 공유하며 양 기관의 체육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들을 협력한다. 이성금 사무국장은 이날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시카고 지회와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이 발전적으로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8일 한국여성수련원과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와 고창영 한국여성수련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보유한 정보 및 인적․물적자원 교류 등을 통해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 여성·가족 역량강화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약속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고유 사업의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 ▲여성·가족의 역량 강화 교육 ▲성평등 및 폭력 예방 의식 확산 교육 ▲교육 프로그램 공유 및 공동지원 ▲상호 협력 기관 간의 시설 공동 활용 등을 상호 협력한다. 정정옥 재단 대표이사는 “평등한 일상을 추구하는 두 전문기관이 업무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는 계기가 됐다”며 “두 기관은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척추관절병원 강남유나이티드병원이 컬링 여자일반부 강호 경기도청 5G팀을 비롯해 경기도 소속 컬링팀을 지원한다. 경기도컬링연맹은 “지난 29일 서울시 강남유나이티드병원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길 경기도컬링연맹회장과 최동일 강남유나이티드병원 대표를 비롯해 신동호 코치, 김은지(스킵), 김민지(서드), 김수지(세컨), 설예은(리드), 설예지(후보) 등 경기도청 5G팀 이 참석했다. 경기도청 5G는 우리나라 최초로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전통의 강팀이다. 지난 2월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4년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국내 최강팀으로 우뚝 선 경기도청 5G는 다음달 열리는 그랜드슬램대회를 앞두고 든든한 후원자를 만났다. 2019년 2월 개원한 강남유나이티드병원은 30개의 병상을 보유한 척추·관절 전문 병원으로 현재 척추, 관절 통증 전문센터, 내과건강검진센터, 재활센터 등 분야별로 세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남유나이티드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청 5G 선수들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경기도청 5G가 중요한 경기를 치를 때 전담 물
경기스포츠과학센터(센터장 정연성)는 10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수원대학교 건강과학대학(학장 송승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대학교 송승민 학장 및 이성철 교수, 정연성 센터장 등 7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 소개, 협약서 서명 및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과학 상호 지원, 전공 대학(원)생의 현장실습 및 재능기부 활동 기회 제공, 경기력 향상을 상호 자문 및 스포츠과학 영역 프로그램 교류, 소속 엘리트 운동선수에 대한 관리 프로그램 공유 등이다. 수원대학교 송승민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교 선수들이 다양한 스포츠과학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스포츠과학센터 정연성 센터장은 “협약을 계기로 전공 대학(원)생들의 현장실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것이며, 도내 엘리트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세영 기자 ]
경기도체육회는 KH강원개발과 경기도의 체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31개 시·군체육회 및 종목단체가 각종 대회 참여 및 훈련 시 숙박·편의 시설의 원활한 사용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KH강원개발(주) 보유시설 사용 시 숙박·편의시설 감면혜택 제공 ▲상호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에 따른 필요사항 지원 ▲상호협의로 정해진 항목에 대해 감면 혜택 제공 등을 담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은 “경기체육의 힘은 31개 시·군체육회와 69개 도 종목단체에서 나오는데 회원단체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하거나 훈련할 때 숙박시설 이용에 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KH강원개발은 훌륭한 시설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H강원개발 방규식 대표는 “도체육회가 세계적인 스타들을 배출하는 등 국격을 높이는 일에 기여해 왔다”며 “협약을 통해 경기체육 관계자와 선수들이 KH강원개발의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알펜시아리조트 등 보유시설을 방문했을 때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은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렸으며,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10일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과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은 수원교구의 ‘종교적 기반을 통한 지역 사회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탄소중립 실천 및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물부문 에너지 이용 효율 향상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친환경자동차 인프라 구축 및 보급 확산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 및 교육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수원교구는 공단과의 지속적인 공동의 노력을 통해 ‘천주교 수원교구 2040 탄소중립’ 실현 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교구와 한국에너지공단은 현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에서도 “본당 공동체가 녹색 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시설로 전환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제시한 바 있으며 수원교구도 현재 산북·수지·모전동 성당에서 태양광 수익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 안에 성남동·성포동·신둔 성당 등 교구 내 여러 본당에서 태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