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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구세주'의 주인공으로 돌아온 최성국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잊지 못할 사랑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색즉시공'의 흥행 이후 최성국은 '낭만자객', '이대로, 죽을순 없다', '연리지' 등의 영화 출연으로 밤낮없이 촬영에 임하는 스텝들의 고생을 익히 알았기 때문에 크랭크인 전부터 스텝들의 사기를 북돋아 줄 무엇을 선물하기 위해 고민했다고 한다.
이에 10월 초 전북 부안에서 진행된 촬영씬에 앞서 '구세주'의 전 스태프들을 위해 자신의 사비 2천만원을 털어 파란색 페루자 오리털 파카를 선물, 전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
선물을 전하면서도 최성국은 파란색 오리털 파카 뒷면에 '코믹 영화', 아래에는 영화 제목인 '구세주'를 표기하고, 제목 아래에 '영화배우 최성국 증'이라고 표기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재 스태프들 사이에서 파란색 오리털 파카는 '스머프 복'으로 통하며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서울과 전주를 오가며 제작이 30% 가량 진행되고 있는 '구세주'는 하룻밤 작업으로 번듯한 외모를 가진 남자를 차지한 '촌빨 날리는 여검사의 날라리 마초남편 인간만들기 작전'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로 내년 2월 개봉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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