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영검'(감독 김영준/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 최지우와 정준하, 김수로 등 유명 배우들이 카메오로 출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지우는 '무영검' 카메오 출연을 위해 하룻동안 영화 촬영이 진행되고 있던 중국행을 결심했다.
그녀가 연기한 캐릭터는 여자무사 '연소하'(윤소이 분)가 발해의 마지막 왕자 '대정현'(이서진 분)을 찾아 가던 중 맞닥뜨리는 또 하나의 고수다.
최지우는 영하 20도의 날씨에도 고수연기를 위해 처음으로 와이어 액션까지 소화하는 등 완벽하게 아름답고 강한 무사로 변신했다.
이밖에 코믹한 연기로 즐거움을 선사해온 김수로와 정준하가 각각 '대정현'이 신분을 숨긴 채 지내온 '월낙가'의 주막 주인과 '월낙가'건달의 우두머리로 등장한다.
발해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지만 김수로와 정준하는 특별한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으로, 특유의 유머스러운 연기와 더불어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수백 명의 엑스트라와 함께 진행된 마지막 엔딩에는 촬영장을 방문한 '두사부일체', '낭만자객'의 윤제균 감독, '무영검'의 제작자인 정태원 대표, 그리고 '무영검'의 김영준 감독이 직접 카메오로 출연했다.
발해와 거란군의 웅장한 대결을 그린 마지막 전투씬에서 그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전투복을 완벽히 입은 채 촬영에 임했고,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새벽까지 촬영을 강행하는 열의를 보이며 스태프들을 독려했다.
이처럼 초특급 배우들의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무영검'은 다음달 18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